여기 올라 온 글 읽어봐도 좀 헷갈리는 게 있어서 몇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오늘 동네 선식집에 가서 검정콩, 깨, 그리고 다시마를 갈아왔습니다.
근데 거기 선식집에는 약콩이 없고 대신 서리태라고 하는 속이 파란 콩이 있더군요.
충북 제천 ? 이 원산지라고 하는...
거기 사장님 말씀으로는 서리태가 서목태 보다 더 비싸고 - 고급 ? 이고
효과도 더 나을 거라고 그러시던데
선식집 경험 10 년이라는 사장님의 말을 믿고 그냥 사왔습니다.
대충 1.5 kg 정도 ? 해서 가격은 4 만원이 조금 넘더군요.
암튼 이렇게 콩을 첨 사서 돌아오는 내내 먼가 좀 마음이 불안해서
여기에 들어와 봤는데 게시판을 쭉 읽어도 확신이 서지 않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시는 분 있으시면 대답해 주시면 미리 감사드리겠습니다. ^^
질문 1 : 서리태가 효과가 과연 있는가 ? 있다면 서목태와 비교해서 어느 정도 ? 가 있는지...
질문 2 : 선식집 사장님은 깨를 너무 많이 넣으면 소화가 힘들 거라고 해서 2 : 1 : 0.3 의 비율을 3 : 1 : 0.3 정도로 했는데 이 비율로 해도 효과가 비슷한지도 궁금하고...
질문 3 : 마지막으로 1.5 kg 조금 넘는 분량에 4 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이면 비싸게 주고 구입한 건 아닌지... 등이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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