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트리코민 사용후 별 효과 없다고 하시는군요...많이 팔기도 하고.
저도 첨 피부과에 갔더니 무작정 수술해야한다는 의사가 프로페시아와 트리코민은 권해줘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말로는 6개월 정도 쓰면 머리숱이 많아져 보일테니 그때가면 수술할 마음도안생길거라고 그러더군요. 그땐 약은 부작용이 있다면서 적극적으로 안권해줬음....
일단 트리코민 쓰기 시작했으니 장기간 해보고 안되면 말자는 맘으로 써왔습니다. 비용 때문에 미녹시딜로 바꿀까도 했는데 기왕 쓴거 계속하자고 말이죠. 어떤 의사 선생님은 미녹시딜이 사용하기가 불편하다고 트리코민 계속 써도 좋을거 같다고 그러더군요.
4월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7월, 8월 중순까지만해도 머리가 많아 보이기는 커녕 더 없어 보였는데 아마 그건 제가 머리가 전체적으로 길면서 숱이 많은 부분에 비해 상대적으로 없어 보여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그땐 실망도 많이하고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면서 나도 주문한 트리코민 다 팔고 미녹시딜로 바꿔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죠.
근데 최근들어(8월 말부터) 전등 불빛아래 서면 빛나던 부분이 약간 사라졌습니다. M자 탈모이면서 전체적으로 앞머리가 많이 빠졌거든요. 네 어쨌든 전 개인적으로 효과를 보고 있는 중입니다. 머리 감고 물기를 안 말린 상태에서야 예전과 똑같지만 말리고 나면 예전보다는 머리가 풍성해져보입니다. 아직은 약간의 효과만 있긴해서 섣부른 판단일 수도 있지만 일단 희망을 가지고 계속 해볼렵니다. 또 더 나은 효과가 생기면 글올리겠습니다.
참고로 업자가 광고한다고 글올린다고 할지도 모르겠는데 그럼 사람 아닙니다. 저도 요기서 트리코민 싸게 판다고 하는 분한테서 제품도 구입해서 쓰는 평범한 청년입니다.
무슨 방법을 쓰던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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