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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샴푸&토닉] 처절한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

  • 26년 전

  • 865
0
저 요새 엄청 빠졌습니다.
<br />
프로스카로 효과 꽤 본 케이스였는데
<br />
몇가지 부주의로 그만 도로아미타불 됐지요.
<br />
오늘은 그점에 대해 말씀드려볼까 하니
<br />
참고로 삼으시고 저와 같은 오류 안범하시길..
<br />
<br />
대머리의 관리 제1순위는?
<br />
--> 머리결과 두발을 최대한 부드럽고 윤기있게 가꾸는 것이다
<br />
라고 저는 자신있게 말슴드리렵니다. 어차피 우리들이 할 수 있는
<br />
증모법이라고는 피나스테라이드나 마이녹시딜 제제 먹고 바르는 것밖엔
<br />
딱히 도리가 없기 때문에 평소에 탈모를 방지하도록 노력하는 게
<br />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죠. 그런데 탈모를 촉진하는 요인은
<br />
이곳에서도 몇번 말씀드린 것처럼 머리카락의 마찰력이 커지기
<br />
때문입니다. 머리결이 건조하고 뻣뻣해지면 당근 마찰력은 커집니다.
<br />
그래서,세발 뒤에 어리 다듬거나(아무리 머리 없다고 부시시한 채로
<br />
어딜 나갑니까. -.-;) 말릴 때,잠자리에 들 때 머리카락이 옴창
<br />
빠지게 됩니다. 근데,이거 막는 방법을 전 여지껏 잘못 알고 지냈다는
<br />
데 문제가 있었답니다. 선풍기 바람으로 말리고 헤어 모이스쳐 적당히
<br />
뿌려주는 거.. 이거 되게 안좋습니다. 수건으로만 머리 말리고 털다가는
<br />
옹창 빠지기 때문에 아마 다른 분들께서도 주로 선풍기 바람 사용하실
<br />
테지만 일단 선풍기 바람은 열이 없기 때문에 드라이어보다 더 오랴
<br />
말려야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럼 어떤 문제가 생기냐하면
<br />
수분이 장시간 동안 증발되면서 머리결 자체의 수분을 다 뺏고
<br />
무지 뻣뻣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빗질이나 손가락으로 쓸어보려해도
<br />
서로 엉기기 쉽고 끊어지듯 빠지게 됩니다. 마찰력이 커져서 이런 일이
<br />
생기는 것이죠. 이게 두려워서 헤어 모이스쳐 뿌리면.. 끝장입니다.
<br />
어떤 헤어모이스쳐건 대개 끈적거리게 마련인데 이 끈적임 자체가
<br />
마찰력을 높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머리가 빠질 가능성도
<br />
덩달아 높아집니다. 결국 마찰력을 줄이는 평소의 관리법은
<br />
샴푸 뒤에 컨디셔너로 꼭 린스하는 것입니다. 물론,철저히 헹궈내야
<br />
하지만 이것이 현재로선 최상일 듯 샆습니다. 아니면,식초를 물에
<br />
희석시킨 뒤에 이 물로 헹구시던지요. 모발 전문의 사이트에서도
<br />
이 방법을 권하고 있더군요. 어쨋든 탈모있는 분들의 평소 모발관리에서
<br />
생명과도 같은 게 바로 머리결을 부드럽게 해서 마찰력을 최소치로
<br />
만드는 거라고 강조에 또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그거 잘못해서 전
<br />
요새 밖에도 못나갈 정도로 망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만 더 추가하자면
<br />
잠 푹 주무세요. 어느 분은 수면과 탈모가 관계없다 하시지만
<br />
제 경험상 수면부족은 탈모 악화시키기쉽다고 생각됩니다.
<br />
저처럼 갖은 고민으로 불면증 얻으신 분들께선 그거부터 치료하시구요..
<br />
그럼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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