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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샴푸&토닉] 모두 한번쯤 읽어주시길...

  • 26년 전

  • 1,266
0

<br />
이름:푸른하늘 (bluesky@e-hacker.co.kr)
<br />
홈페이지:http://www.dongeui.ac.kr/~multi
<br />
작성일:2000.5.31(수) 22:40
<br />
<br />
도와주십다. 여러분!
<br />
<br />
동생이죽었습니다...
<br />
<br />
<br />
저는 오늘 아침... 동생을 잃었습니다.
<br />
너무 어처구니 없게 잃어서 말도 안나옵니다..
<br />
의료사고?.. 이건 의료사고의 수준이 아닙니다..
<br />
치료받다가 죽으면 원이라도없습니다.
<br />
제동생은...2일전.. 그러니까 21일경...
<br />
길을가다 갑자기 쓰러져서 119로 병원에 실려왔습니다.
<br />
제동생은 올해 25살이 되는 아이입니다.
<br />
이 병원의 이름은 전주 예수병원 입니다.
<br />
정말 예수를 믿는지 의심스럽습니다.
<br />
그날.. 응급실로온날..
<br />
동생은 많이 아파했습니다.
<br />
그때 의사선생님의 권유대로 X-레이를 비롯 CT촬영까지
<br />
마쳤습니다.
<br />
그래도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더군요..
<br />
그러나 동생은 가슴을 잡고 너무 아프다고 통증을 호소
<br />
했습니다.
<br />
의사선생님 내시경으로 위를 보자고 하더군요.
<br />
제 동생은 그날 이후 아무것도 먹지를 못했습니다.
<br />
내시경을 보는 의사가 없어서 아침까지 기다려야 한다
<br />
고 하더군요.
<br />
우리는 기다렸습니다.
<br />
제동생은 잠도 못잤습니다.. 너무 아파서일겁니다..
<br />
그날 밤에만.. 진통제...
<br />
그 병원에서 제일 강하다는 진통제를 2방이나 맞고서 겨
<br />
우 잠들었습니다.
<br />
그리고 그날 아침.....
<br />
동생은 내시경 검사를 아침 7시경에 받았습니다.
<br />
그리고 바로 입원을 했지요..
<br />
그날 아침.... 입원하고 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br />
오후 3시쯤에 초음파 심장검사를 해보자고 하더군요.
<br />
저희는 기다렸습니다...
<br />
<br />
오후 3시가 되도 안오셨습니다.
<br />
4시.... 5시....... 6시........... 7
<br />
시....................
<br />
7시에 간호사 한명이 왔습니다.
<br />
"의사선생님은 3시에 퇴근했는데요?"
<br />
...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br />
의사가 피곤해서... 3시에 퇴근을 했다더군요..
<br />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를 놔두고 퇴근이라뇨..
<br />
그러나 이병원에서는 다른 병원으로 가라는 말조차 하
<br />
지 않더군요..
<br />
그날 새벽에 의사선생님 한분이 오시더군요..
<br />
별일 아니니깐 걱정 말라고...
<br />
그리고 그다음날 아침....
<br />
그러니깐 오늘 아침이죠..
<br />
동생은 진통제를 맞았습니다..
<br />
진통제만 병원에 와서 총 3~4방을 맞은거지요...
<br />
그리고 잠시 후......
<br />
<br />
동생은.... 숨을 거두었습니다..
<br />
너무나 믿기 어려웠습니다..
<br />
아침에만 해도 전화를 해대던 나의 동생이...
<br />
20년을 살아온 저의 동생이...
<br />
"형 잠 잘잤어?..."라고 묻던 저의 동생이....
<br />
이제는 저와 부모님을 남겨둔채 떠나갔습니다..
<br />
저는 여기서 한가지 넘겨집고 갈게 있습니다..
<br />
이병원에서 이와 똑같은 사건이 첫번째가 아니라는 겁니
<br />
다..
<br />
저희는 그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br />
이상하더군요....
<br />
지역 방송국 전주 MBC,전주 KBS... 연락을 해도 아무도
<br />
오지 않는겁니다..
<br />
...
<br />
저는 그때서야...
<br />
왜 이사건을 우리가 몰랐는지 실감하게 됐습니다..
<br />
예수병원... 말로만 예수병원...
<br />
제동생의 싸늘한 죽음을 보고.....
<br />
<br />
너무나 억울했습니다..
<br />
119 구급차에 실려왔건만...
<br />
진찰도 제대로 못받아보고......
<br />
담당의사의 얼굴도 못보고..........
<br />
먹지말라는 병원의 지시로...
<br />
이틀동안 아무것도 먹이질 못하고..
<br />
또.. 병명도 모르고 죽어갔습니다...
<br />
너무나 억울합니다..
<br />
하소연 할데가 없습니다..
<br />
그동안..TV에서 몇번 이런 방송을 해주었지만...
<br />
고쳐지기는 커녕 더 나빠지고 있는듯합니다..
<br />
3일동안... 병명조차 모르고.. 담당의사 얼굴도 못보
<br />
고...
<br />
죽어간 저의 동생이... 너무나 가련합니다..
<br />
방송관계자 여러분..
<br />
방송의 목적..... 즉.. 이런걸 더이상 하지 말자는...
<br />
의도를 이병원은 모르나 봅니다..
<br />
<br />
아예 숨기면 모든게 해결 되는듯하더군요..
<br />
더욱더 기가막힌건...
<br />
담당의사 두분.. 또 원장님...
<br />
모두가 아주늦게 나타난 겁니다..
<br />
정말 약이 많이 올랐습니다.
<br />
제 동생은 죽어서 말이 없건만..
<br />
의사선생님들은 아예 보이지도 않는겁니다..
<br />
전혀 상관없는 의사들만 보이는것입니다.
<br />
진찰을 할때.. 잘 모르겠으면..
<br />
좀더 경험이 많은 의사를 붙여주는게 진리 아니겠습니
<br />
까?
<br />
제동생을 맡은 두명의 의사중... 담당의사는 보지도 못
<br />
했고..
<br />
그나마 왔다간건.. 레지 1년차.. 의사라더군요...
<br />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br />
저희는.... 정말 제동생은... 억울할겁니다..
<br />
억울하고.. 또 불쌍한 저의 동생입니다..
<br />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앞이 잘 보이질 않습니다..
<br />
형인 제가 죽은 동생을 위해서 해줄수 있는건 이게 전부
<br />
군요..
<br />
서울에서 뿐만 아니라.. 지방의 각 병원에서도 각성할
<br />
수 있도록...
<br />
그래서.. 저희가정과 같은 환자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도
<br />
록....
<br />
여러분의 힘을 빌리고자 합니다...
<br />
저희가족 뿐만 아니라.. 또 이런일이 일어나질않길 바라
<br />
는 마음에서..
<br />
또..제 2..제 3의 제 동생 의석이가 나오질 않길 바라
<br />
는 마음에서..
<br />
그리고 이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서..
<br />
이병원의 진상을 밝혀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br />
뭐든지 좋게 말하면 안되는 병원이더군요....
<br />
실례로.. 제 동생은 키가 194cm입니다.
<br />
병원 침대가 작지요..
<br />
다리를 굽힌채로 죽어갔습니다......
<br />
지금... 제동생놈은 다리가 펴지질 않습니다...
<br />
저희는 간호사에게 말해보았지만...
<br />
침대가 다 차서 바꿔줄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br />
정말... 죽은 환자를 데리고..
<br />
나중엔... 없다는 침대가 나오더군요.. 정말.. 신기했습
<br />
니다..
<br />
또.. 제 동생에게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r />
.이 사건이 의료사고라 보십니까?
<br />
<br />
이건 의료사고 차원을 떠난.. 의사들의 작업의식과..
<br />
도덕성 윤리성을 다시한번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라고 생
<br />
각됩니다..
<br />
근무태만.... 이런일이지요.. 의사가 말입니다...
<br />
아.. 나중에 의사선생님쪽에서 한분이 그러시더군요..
<br />
저희는 도의적 책임만 있다고..
<br />
정말 기가 막히고 펄쩍 뛸뻔했습니다..
<br />
모든 할일을 했다는 겁니다..
<br />
저는 지금 그사람들이 한말의 진술서도 가지고 있습니
<br />
다..
<br />
세상에... 의사가 3시에 퇴근을 하다니요...
<br />
<br />
또 그걸 방관하는 원장님이라니요...
<br />
중에.. 제동생의 죽음 앞에 부르기 위해 연락을 해보았
<br />
건만...
<br />
아무도 연락이 안되었습니다..
<br />
삐삐밖에 없다더군요...
<br />
의사들에게 열락도 안돼는 병원이더군요..
<br />
의사선생님의 행방을 묻자...
<br />
각각 말이 틀렸습니다..
<br />
서울에 출장 가셨다...학교에 강의하러 가셨다...이병원
<br />
에서 진찰중이다...
<br />
정말.... 모든게 거짓으로 이루어진 병원...
<br />
정말 궁금합니다..
<br />
정말 예수를 믿는지...또.....
<br />
사람을 사랑으로 치료하는지 돈으로 치료하는지....
<br />
이제 저는 동생의 시체앞에서 맹세한 일들을 실행중입니
<br />
다..
<br />
모든걸 알리겠다고..
<br />
다시는 너와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br />
여러분...저에게 힘을 조금만 빌려주시지 않겠습니까?
<br />
너무나 억울한..25살 의석이의 죽음...
<br />
의료사고도 아닌...진찰도 못받아보고...담당의사의 얼
<br />
굴도 모르고간..제동생..
<br />
제발.. 저에게 힘을 조금 나누어 주십시요.
<br />
이 병원...이름뿐인 예수병원을 좀 알고 싶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
이글을 보신분 이거 복사 해서 다른데로 복사 해서 올리
<br />
세요
<br />
진실 보셨는지
<br />
거기서도 인터넷의 위력을 알수있었을 것입니다
<br />
여러분이 현명한 선택이 있기를
<br />
<br />
<br />
<br />
<br />
p.s 이상이 제가 저의 사이트에 올라온 글입니다.
<br />
얼굴도 모르는 이지만 제가 도울수 있는 일이 이것밖에
<br />
없더라구요.. 여러분도 꼭 도와주세요..
<br />
한번씩만 복사해서 자기가 아는 site에 올린다면
<br />
분명히 어떤 일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br />
마지막으로 젊은 나이에 하늘로 간 김의재 동생분이
<br />
저는 무교지만... 천국으로 가셨으면 합니다....
<br />
잘못은 바로 잡아야 겠죠?
<br />
우리에게도 이런 일이 이러날수 있습니다
<br />
꼭 여러분이 자주가시는 사이트에 올리시길 바랍니다.
<br />
<br />
네티즌의 무서움을 보여줍시다
<br />
<br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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