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어떻게 그런 잘못된 생각을 가지게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헤드 앤 숄더가 머리를 가늘게 하진
않습니다. 다만 마일드한 성분이 다른 샴푸보다 많아서 머리가 좀 힘이 없을뿐이죠.
삼푸류로 사기치는 법이 이거랑 반대입니다.
감고 나면 뻣뻣해진 느낌, 두꺼워진 느낌이 들게 만들어서
사용자로 하여금 '와 정말 다르네..머리가 두꺼워 졌다' 이런식으로 느낌이 들게 하죠.
대략 난다모나 댕기머리류가 이런식으로 사기를 칩니다.
그런식으로 빳빳한 느낌을 찾으려면 빨래비누로 감는게 제일입니다.
아참..그리고 이것하나. 세정을 무지막지하게 시키면 오히려 피지가 더 증가되는
사실을 알고계시나요? 더 강력하게 세정하는 제품일수록 오후정도에 손가락으로
찍어보면 기름이 더 많이 묻어나옵니다.
헤드 앤 숄더 좋습니다. 제일 처음 썼을때 머리가 힘이없기 때문에 안쓸려고 하시는 분이있는데
눈 딱감고 10일이상만 써보십시요. 머리가 헤드 숄더에 적응하고 나면 그렇게 힘이 없진 않습니다.
그리고 어느 다른 삼퓨보다 제가 써본 결과 좋다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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