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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군대갔다온 청년입니다..

  • 21년 전

  • 1,599
0
우연히 인터넷을 하다가 여기를 찾게 되었습니다...
저도 고등학교때부터 슬슬 빠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모자 안쓰고 다니면 안될정도로 심각하게 고민하고있습니다...
얼굴은 기집애같이 생겨서 이쁘다구 하는데...
막상 머리 쓸어넘기면 다들 놀래더군요...
점점 자신감도 잃고...이제 회사에 들어가서 사회생활도 해야하는데...
자신이 없습니다...
바람부는게 무섭고...뛰는게 무섭고...
여자친구도 사귀고싶고...
멋지게 ㅇ머리도 넘기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네요...
군대에선 스포츠 머리였으니까....다들 그러더군요...
박영규라고...
정말 슬픕니다....
병원을 가려고해도...선뜻 불안해서 못가겠어요...
머리기르고 있는중이지만...
길러도 숱없는 앞머리는 어쩔수 없더군요...
오히려 더 넓어보이구...
신경쓰고 신경쓰다보니....
더 빠지고......
정말 제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그냥 답답한 마음에 썻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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