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진행되었다는걸 저 자신도 모르고 있다가...
샤워하면 배수구에 머리카락이 잔뜩 쌓여있다는걸 보긴 봤지만, 이게 탈모인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암튼, 상당한 시간이 지난 뒤에 이를 알고 충격 먹어서 병원에 가서 프로페시아 2개월치를 처방받았습니다..
머리가 확실히 빠지는게 줄더군요.. 샴푸질하면서 손을 보면 전에는 10개 이상 보이던 머리카락이 4,5개로 줄어있습디다..
그런데, 이 놈이 참 부작용때문에..
성욕이 완전 말살됨과 동시에 정액량이 반으로 뚝 떨어지더군요.. --.-- (거의 안나올때도 있었음..)
안되겠다 싶어서 약을 끊고 LG 모엔모아에 왕소금 맛사지를 해봤습니다.
제가 오래 전부터 머리가 좀 가려웠습니다.. 밤만 되면 가려움이 심해져서 머리를 근질고 그랬는데요..
그냥 귀찮아서 그렇거니 내버려두고 있었는데.. 왕소금 맛사지 하니깐 어느 정도 회복이 되더군요..
머, 프로페시아 끊으니깐 머리 빠지는건 예전 수준으로 다시 돌아왔고요.. -.-
그래서 고민하다가 우연히 난다모 광고를 보고 인터파크에서 구입했지요..
지금 20일째 쓰고 있는데, 2주일 정도 되는 시점에서.. 머리 가려움증이 완전히 사라졌고요..
머리 감을때 항상 10개 넘게 빠지던 머리가 5,6개로 줄더군요.. 어떤 때는 2,3개.. 심해도 10개 이상은 안빠지더군요..
근데, 여기 글을 보니깐 혼란스럽네요.. 계속 써야 하는지.. 일단 현재는 만족을 하고 있는데.. Y_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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