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밀리언 3개월정도 사용했구요 비싼거 빼면 뭐 만족합니다.
정수리라던가 이런데는 머리 길이만 적당히 짧으시다면 아무도 못알아볼 거 같네요
색상은 세가진데 중간색이 젤 자연스럽구요 뿌리시고 밝은데서 거울로 꼭 확인해 주세요
예를들어 님이 정수리에만 뿌렸다고 치구요 밝은데서 거울보면 정수리부분이 새카맣죠 다른 부분에 비해서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사용하는게 가장 자연스럽구요(전체적으로 머리가 많아보이는 효과) 어설프게 사용하면 얼룩덜룩 해서 티나구요 음 암튼 실사용하시고 나가시기전에 집에서 최소 두세번의 연습을 미리 해보시길 추천하며 집안에 탈모 가지신 분이 더 있다면 더 쉽게 노하우를 습득할수 있구요 제 경우는 아버지에게 실험을^^ (아버지야 뭐 탈모 말기였는데 식이요법 잘 하셔서 앞머리와 정수리 사이는 많이 나신상태고 전반적으로 검어 보이심) 저도 놀랬죠 증모제의 위력을요~ 하지만 앞머리엔 효과 없다는거...
님 나이대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저희 아버지의 경우 환갑이 지났기 때문에 탈모 4기정도로만 보여도 좋으신 거지만 저의 경우는 정상상태를 원하거든요 앞머리(엠자)땜에 글 남겼었는데요 아무리 해봐도 절대 안됩니다 ㅡㅡ 그냥 양사이드만 파인건데도 증모제로 머리모양 만들고 스프레이로 고정해야되는데요 그때는 만족하지만 스프레이 뿌리면 없는 머리가 더 없어보이네요 하고 나가도 자연스럽지도 않구요 그거땜에 요즘 증모제에 한계를 느낍니다.
제 나이 30이구요 그전엔 없어도 당당히 다녔지만 이젠 술 담배 여자 다끊고 거의 은둔형 외톨이로 지냅니다. 증모제는 일할때 행사때만 썼구 나머진 모자쓰고 외출 ㅜㅜ
그나마 증모제 덕분에 모자쓰고 다녀도 주변사람들은 전에 쪼금 빠졌을때 정도 생각한다는 정도...
사람앞에 나설 자신이 없어서 다 때려치우고 2개월째 집에서 한숨만 쉬는 중이지만 이런 내가 너무 한심해 보여서 1년째 눈팅만 해오던 엠자 가발을 해볼라구요ㅜㅜ 삭발 하구싶어도 보수적인 직장생활땜에 그러지도 못하고 미칩니다요~
p.s 땀많이 흘리신다면 그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전 증모제 쓸때 땀 안흘리려고 무지 조심하는 스타일이라서...
아무래도 땀나면 살짝 문제 있을지도 이건 고수님들께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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