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 초반의 나이지만 탈모가 상당히 심각합니다
전형적인 m자형 탈몬데 이미 정수리 부근까지 침투를 ㅡㅡ
그동안 머리는 미녹외에 신경도 안쓰다가 어느날부터
머리 감는데 머리 빠지는게 신경쓰여서 샴푸를
의심하게 되다가 덴트롤 쿨민트후레쉬로 바꿨는데...
어째 이걸로 바꾸고나니 두피 안가렵고 시원한건 좋은데
머리가 더 빠지더라구요 ㅡㅡ
머리에 덴트롤 좋다는건 다 거짓말인지...
그래서 그냥 집에 있던 라이스데이 쓰다가 어째 이것도
머리가 많이 빠진다 싶어서 다른 샴푸를 찾게 됐었죠
근데 저희 아버지 직업상 샴푸나 화장품 같은거 선물셋트가
많이 들어오는데 워낙 이것저것 들어와서 신경 안쓰다가
그 중에 오리진스 샴푸 셋트가 섞여있었나봐요
울엄니가 이 샴푸 버리느니 그냥 쓰겠다고 쓰고 계시더라구요
딱보기에도 비싼 샴푸 같은데... 낼름 뺏어왔죠 ㅡㅡ
그래서 쓰기 시작한지 오늘로 일주일 정도 됐는데
정말 놀라울정도로 머리 빠지는 속도가 줄어들었어요
진짜 머리 한번 감을때마다 손에 붙어있는 머리카락 갯수가
10개 이상이던것이 지금은 거의 없네요
오늘 아침에도 머리 감을때 봤는데 3개정도 빠진거 같고...
머리가 다 빠져서 더이상 빠질 머리가 없는건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가시적인 효과로 마음이 뿌듯합니다
지금 쓰고 있는 샴푸가 반 정도 남은걸 쓰기 시작해서 거의 다 썼구요
1000ml 짜리 한통이 4만 5천원이라 이걸 쓸지 아님
리바이보젠을 구입할지 고민중인데 일단 리바이보젠을 써보려구요
혹시나 두피가 가렵거나 두피에 열이 많으신분들은 오리진스 샴푸
정말 추천해 드려요
저도 리바이보젠 쓰다가 안맞으면 다시 오리진스 샴푸 쓰려고 하거든요
어쨌든 이제 머리 빠지는 양은 줄었으니 안심이네요
프로스카 구입해서 꼬박꼬박 먹고 미녹 계속 바르고 하다보면
언젠가 머리가 다시 나는 날도 오겠죠 ^^;;
그럼 다들 득모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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