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코민 스프레이(바르는약)
남성호르몬 자체가 탈모를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5α 환원효소의 촉매 작용에 의해서테스토스테론이라는 남성 호르몬이 다이하드로테스토스테론(DHT)으로 바뀐 뒤 안드로겐 수용체(Androgen receptor)와 결합하여 모유두와 모낭의 기능을 저하시켜 탈모를 일으키게 됩니다.
따라서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선 5α 환원효소를 억제하는 물질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몸에서 5α 환원효소는 1형과 2형이 존재합니다. 과학자들은 탈모를 예방하기 위한 여러가지 물질을 찾기 위해서 노력을 하였는데, 특히 여러가지 양이온들의 탈모 예방 효과 가능성에 대한 동물 실험에서 놀라운 결과를 발견 했습니다.
리튬, 칼슘, 구리, 마그네슘, 망간, 니켈, 아연, 철 등에 대한 시험 결과 카드뮴, 구리, 아연에 대한 민감도를 조사하였는데 카드뮴, 구리, 아연에 의해서 1형 5α 환원효소가 억제되었지만 제2형 5α 환원효소는 구리이온에서만 억제 되는 것을 발견 하였습니다. 또한 구리는 피부의 모낭을 확대 시켰으며 그 효과는 미녹시딜 제제와 유사했습니다.
트리코민은 구리를 포함하는 탈모방지 제품으로 1997년 미국 FDA에서 임상 2단계까지 통과한 제품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1. 탈모의 원인인 5α 환원효소 1형과 2형을 모두 억제하므로 탈모를 원천적으로 방지합니다.
2. 세포외 기질의 합성을 촉진해서 모발의 성장기와 퇴행기를 정상화 시킵니다.
3. 모유두 내 섬유 다발 밀도를 증가시켜 가는 모발을 정상 모발과 같이 굵게 만들어 줍니다.
4. 혈관형성과 기능을 강화시켜서 모낭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합니다.
5. 천연 성장인자의 합성을 촉진시키므로 모발 성장을 가속화 합니다.
6. 강력한 항염작용으로 두피의 염증으로 인한 탈모예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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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득이하게 내복약에는 부작용이 감지되어 외용제에 관심이 많은데요.
마이녹실로 어느정도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근데 좀 부족한 느낌이 들어 트리코민 스프레이도 주문을 했습니다.
트리코민 샴푸는 아주 저에게 잘 맞았거든요. 지금도 사용중이고.
트리코민 샴푸에 반하여 스프레이도 현재 주문한 상태인데
제가 알기론 영양제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DHT 억제 기능이 있긴 있네요?
특히 프페보다 억제 하는 형은 더 많은듯..
뭐 물론 내복약을 먹는것이 편할 순 있고 효과도 좋을지 모르지만
저처럼 부작용 있는분들은 이것도 꽤 괜찮은 방법인듯..
마이녹실로 혈관확장좀 해주고 트리코민으로 억제좀 해주고..;;
뭐 다들 자기방식의 탈모관리법 찾자고요~!
좀 오래걸리네요 ㅠㅠ 스프레이 해외주문이라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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