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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샴푸&토닉] 댕기머리만 쭈욱 썼어요.

  • 11년 전

  • 2,738
5
댕기머리 샴푸를 20대 중반부터 지금, 30대 중후반이 된 지금까지 썼어요. 그러니까 십여년이네요... (휴. 세월 참 빠릅니다.)
전 탈모는 아니고 머리숱이 너무 없습니다.
이렇다하고 숱이 많아지지는 않습니다만, 다른 샴푸에 비해 덜 빠지는 것 같아요.
머리결을 위한 샴푸들 있잖아요, 그런 것들 쓰면 댕기머리 쓰는 것 보다 훨씬 많이 빠지는 건 사실이에요.

그러다가 바디샵에서 나오는 생강샴푸를 썼는데, 이건 머리에 유분이 많을 때 좋더군요.
이것도 증모는 아니구요. 지루성 탈모 예방차원에서 쓰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버진 이것만 쓰세요.
전 여자인 관계로 머리결도 신경써야 해서 다시 댕기머리로 지금껏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샴푸만으로 머리숱이 많이 지지는 않겠죠?
머리카락이라도 두꺼워지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 ^^;

그냥 전 탈모예방차원에서 샴푸는 쓰고,
머리숱없는 컴플렉스는 헤어라인 수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왔다갔다 해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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