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보면 알아 볼 수록 녹차가 우리몸에 좋은 것 같군요..
커피를 마시느니 우리 녹차를 마시는 것이 백배 좋을 것 같군요.
덤으로 머리까지 나면 따봉이지요..
녹차의 약리작용
아시아 사람들이 많이 마시는 녹차는 최근 연구 결과 노화를 방지하고 암을 예방하며 비만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녹차는 심장병,당뇨병 등 여러 성인병을 예방 또는 치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 들어서 녹차가 매스컴에 많이 오르내리는 것은 그만큼 녹차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게 기분이 제일 좋습니다.
녹차잎 속에는 플라보노이드(Flavonoid)라는 강력한 산화억제제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또다른 산화억제제인 카테킨(Catechin)과 케르세틴(Quercetin)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녹차를 자주 마시면 우리 몸의 산화억제제를 50퍼센트 이상 상승시킬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산화억제제는 외부의 위험에서 우리 몸을 지켜주는 건강 장수 물질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모르지만 특히 육류 처리 과정에서 나오는 니트로사민(Nitrosamine)은 세포를 파괴하고, 또 구운 고기나 생선에 들어있는 HCA는 암을 유발하는 원인인데, 녹차는 이런 물질들의 해독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기를 먹고 난 후에는 녹차를 마시는 것이 훨씬 깔끔하고 이상적입니다.
또한 녹차는 혈관 속에 있는 나쁜 콜레스테롤의 산화작용을 억제하고 전체 콜레스테롤의 양을 줄입니다. 그러므로 차(茶)를 하루 다섯 잔 이상 장기적으로 마시면 심장마비와 중풍을 막을 수 있는 것이죠.
녹차를 마실 때 더운 물에 우려 내는 과정에서 1분이 지나면 먼저 카페인이 빠져 나오고, 2분 정도 지나면 산화억제제가 모두 빠져 나옵니다.
산화억제제는 녹차 외에도 녹차 잎을 가공해서 만든 우롱 차나 홍차에도 많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산화억제제는 붉은 포도주에도 풍부하게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녁식사 때 붉은 포도주를 한 잔씩을 꾸준히 마시면 산화 억제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비싼 포도주를 매일 마실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녹차를 마시라는 것입니다. 녹차 한 통이면 한 달 이상 마실 수 있기 때문에 경제성도 괜찮습니다.
카테킨(산화억제제의 일종)의 함량
녹차 한 잔 : 375mg
붉은 포도주 한 잔 : 300mg
우롱차 한 잔 : 300mg
홍차 한 잔 : 210mg
상기 글은 미국에서 22년간 약리학. 생화학 교수를 지내고 현재 미국 바이오 다인 (Biodyne) 연구 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12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최근 한국에서 저술한 책 ("당신의 상식 뒤집어야 건강하다" 강성종 지음)에서 녹차와 관련된 의학 상식 부분을 발췌하였습니다.
녹차가 환경호르몬 피해 예방한다
녹차가 환경호르몬 피해를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국립 의약품 식품 위생연구소 객원연구원 康景宣 (강경선: 서울대 공중 보건 학 교실 연구원)박사는 '녹차의 항환경 호르몬성 효과'라는 논문에서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여성호르몬의 증가를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노화억제와 암예방, 간질환, 치매 등에 대한 녹차의 효능은 입증됐지만 환경호르몬에 의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것은 처음입니다.
이 논문에 따르면 여성호르몬인 에스 트로젠의 수용체를 보유하고 있는 유방암세포중에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인 비스페놀A와 제니스타인을 혼합한 뒤 녹차의 카테킨 성분 1만분의 1㏖(1㏖은 물 1ℓ당 녹차 1g이 함유된 양)을 넣고 유방암세포의 증가여부를 관찰한 결과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여성호르몬의 증가를 억제하는 효능을 입증하는 것으로 녹차를 즐겨 마실 경우 환경호르몬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연구결과라고 康박사는 설명했다고 합니다.
康박사는 이 논문을 일본 독성 학회지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환경호르몬은 사람이나 동물의 내분비호르몬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화학물질로 기형이나 수컷의 암컷화, 정자 수 감소, 생리불순, 유방암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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