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이 너무 혼탁해지니 저 자신도 기분이 침체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말씀드려 왔듯이, 벌침에 대해서는 당분간 여러분들의
사용기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벌침 사용자분들도
다른 분들의 입장 ( 그간 탈모 치료에 대한 불신 )을 이해 하셔서,
당분간은 벌침에 대한 내용은 절제된 의견을 유지하시고 되도록
자연요법 게시판에 한정해서 의견을 올리시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벌침에 대해 불신이 있으신 분들도 되도록 자제하시고, 이 분들이
올려 주시는 치료기를 읽어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벌침을 평생 맞아야 되는 게 아니고, 그 효과가 입증되면
지금 프로스카와 미녹시딜로 효과를 보고 있지만, 당장에라도
약을 끊고 싶습니다. 이 심정은 누구나 같을 거라 생각합니다.
벌침 요법 효과가 입증되면 모든 탈모인들에게 득이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금 벌침 요법을 하시는 분들이 치료기를
마음 편히 올리실 수 있도록 지켜보는 게 필요합니다. 만약
이분들이 의견 개진을 회피하도록 만든다면, 대다모는 탈모 정보를
폭넓게 공유한다는 본연의 의미를 상실하게 됩니다.
우리가 서로 감정을 드러내는 동안 우리는 단 하나의 같은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너무 쉽게 잊어버리는 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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