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열사의 여름을 지나 가을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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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겐 가을이 풍요의 계절이나 우리에겐 더욱 빈곤의 시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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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있을때(?) 잘해 나야지 그마저 도망가면 안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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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운 도전을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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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근거를 아직은 찾지 못했지만 솔잎과 다시마를 복용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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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민간요법으로 많이 행해왔다니 전혀 무언가를 하지 않는 것 보다는 낫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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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를 시작한지는 7년째 되었고 나이는 30이고 현재 하는일이 없고 계속해서 일자리를 알아보는 비자발적 실업자입니다.탈모 형태는 M자형에서도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적어 진 상태입니다. 그리고 1~3cm 정도의 머리카락은 수없이 많은(?)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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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 도전의 주요 관심사는 발모보다는 탈모의 감소량과 잔털들의 성장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잔털만 자라도 우리에겐 큰 힘이 될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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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처음 먹었는데 솔직히 너무 역해서 먹기가 괴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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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최소 3개월은 먹어줘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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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있기를 기원하며 글 올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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