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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비타민] 판토가 3개월째.
우선 저는 눈에 보이는 유전형 탈모는 아니고 지루성을 동반한 스트레스성 탈모라고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병원에 갔을때도 다 빠질 머리는 아니라는 말을 들었고요.
여러 영양제를 먹다가 판토가랑 매끼 콩밥을 먹고 있습니다. 확실히 모발이 굵어졌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더 이상 많이 빠지지도 않고요. 이소플라본 계열은 먹다 말았네요. 아무래도 먹으면 우울한것 같은 플라시보가 느껴져서요. 또 제가 있는 곳이 영국이라 해가 짧아져서 우울해지면약도 없어서요.
그리고 제가 다한증/수족냉증이 있는데 어렸을때부터 황기를 다려 먹으면 나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집에 황기를 보내달라고 해서 끊여 먹고 있는데 아무리 운동해도 소용없던 수족냉증이 90퍼센트 정도 가셨습니다. 전에는 발이 시리고 땀이 나서 잠도 못 잤었죠. 덕분에 두피열도 떨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직은 울긋불긋한 염증들이 부분적으로 있지만요. 아직 빈모공이 차 오른 느낌은 없는데 좀 더 기다려 볼 생각입니다.
급진적인 변화가 생기면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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