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국에서 르네휘테르를 구하지 못했을 때는
해외출장이 잦은 처제가 유럽쪽 갈 때 한통씩 사다줬는데
요즘엔 한국총판도 생긴모양이더라구요 생일선물로 두통 큰거 사줬습니다.
600ml 이구요
외국꺼는 영어라서 몰랐는데 국내판매용을 보니
판매하는 사람도, 제품 사용안내에도 2회 감으라고 쓰여있더군요.
전 시키는대로 두번씩 감았습니다.
근데 머리가 곱슬이 심하다보니 아침에도 또 감아주는데 그때는 한번만~
아무래도 세번 짜다보니 좀 빠르게 쓰더라구요
한통에 두달반에서 세달정도 썼습니다.
각설하고,
6개월 정도 사용한 후기 적을게요.
일단 개인적인 만족도는 높습니다.
르네휘테르가 초록색 알갱이? 같은게 있는데 그걸 손바닥에서 미리 짖이긴 후에 하는게 왠지 더 좋은거 같더라구요 그렇게 안하면 헹구어낼떄 그냥 알갱이채로 나와버립니다.
저녁에 두번감고, 아침에 한번감고 하다보니 다른분들처럼 기름지거나 하지도 않아요.
대신 한번 짤? 때 많이 안짜고 적당~부족 사이만큼 짜서 썼어요
뭐 샴푸가 거기서 거기고 개취가 뚜렷하지만
요즘 핫하고 가격대도 나쁘지 않고 천연에다가 계면활성제도 없고
유럽 마빡이들이 애용하는 샴푸라 하니 한번 호기심 드는분들은 써보시길ㅎㅎ
하지만 전 이제 다시 노푸를 할까 고민중이라는-_-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