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이해 하신 것 같군요. 전 샴푸를 말한 것이었습니다.
<br />
의사/약사가 샴푸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는 것을 말씀드린 것이구요.
<br />
<br />
화학과에서 모르는게 당연하죠?
<br />
단순히 비누 만드는 이론적인 것은 몰라도..
<br />
실제로 비누 만드는 것은 학교에선 배우지 않으니까요.
<br />
(예를 들어 대학 화학 실험실에서 아스피린 합성해 보았다고..
<br />
실제로 아스피린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br />
<br />
의사가 권하는 샴푸는 대부분 마진이 좋은 것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일 겁니다.
<br />
(전 약을 말씀드린게 아니구요. 샴푸는 비품이 없습니다. 다 정품입니다.)
<br />
<br />
저희 작은 아버님도 대학병원 피부과 전문의입니다.
<br />
한가지 또 대학병원의사는 월급을 받으니까
<br />
마진과는 상관없다라고 이야기 하셧는데요?
<br />
월급받는 병원의사가 약을 선택할 권한이 있을까요?
<br />
실제로 그렇다면 제약회사에서 대학병원에 왜 로비를 왜 할까요?
<br />
그것도 일년 365일 직원을 상주시키면서...
<br />
의사들 잔심부름만 하는 직원들을 왜 배치할까요?
<br />
(주민등본 발급받아 갖다주는 것, 자동차 검사, 장보기 등..온갖 심부름을 다합니다.)
<br />
약품일과는 전혀 상관없는 직원을 일년내내 월급을 주면서...
<br />
병원의사는 같은 값이면 어떤 약품을 처방하라고 하는 지시를 안 받을 것 같나요?
<br />
왜 그럼 우리나라 사람들이 항생제 내성율 세계 1위가 되었을까요?
<br />
왜 그럼 약사/의사 분업을 시행하려 하였을까요?
<br />
<br />
제가 알기론 대학병원이 그런게 더 심하다고 합니다.
<br />
적자를 보면 안되기 때문에...
<br />
마진이 좋은 약품을 써서 처방할 것을 암암리 지시하구요.
<br />
그것때문에 소신것 처방을 못해서...열을 받아서 씩씩거리는 의사를 본적도 있어요.
<br />
<br />
결론적으로 말씀드려서..
<br />
약사나 의사를 험담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br />
약사나 의사가 샴푸에 대해 아는것은 우리가 생각하듯이 많이 아는게 아니구..
<br />
아는게 거의 없다는 사실을 말해 주기 위함입니다.
<br />
무조건 경험이나 마진때문에 권해주는 행동이
<br />
탈모로 고생하시는 분에겐 금전적/정신적/육체적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을
<br />
경고하기 위함입니다.
<br />
또한 맹목적으로 의사/약사의 추천이니까 믿을 필요는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구요.
<br />
실제로 추천된 샴푸가 가격만 비싸고 품질은 형편없는 경우가 많아서 드린 말씀입니다.
<br />
<br />
<br />
아닌듯 wrote:
<br />
> 저도 탈모로 고생합니다.. 제 작은아버지가 피부과의사이시고요..
<br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고생하고 있죠..
<br />
> 탈모에 치료방법이 있냐고 제가 질문한 적이 있죠..
<br />
>
<br />
> 대답은 아직은 없다입니다..
<br />
>
<br />
> 물론 어떤 분으 치료를 한 분도 계십니다..
<br />
> 그러나 그러한 방법이 모든 탈모로 고생하신 분들에게 효과가 있을까요??
<br />
> 아닙니다..
<br />
>
<br />
> 그리고 밑에 질문은 전혀 상관이 없는것같군요..
<br />
> 의사가 탈모를 처방해야 할때 필요치 않습니다..
<br />
> 친구 형이 화학과 졸업을 했는데도.. 그과정을 다 알고
<br />
> 메카니즘에 대해 기술하라해도.. 모릅니다..
<br />
> 그리고 의사들에게는 논문형식으로 자료가 매달주어집니다..
<br />
> 거기에 탈모에 관한 것도 포함되고요..
<br />
> 만약 지금 탈모치료제가 있다면.. 상황은 매우 간단합니다..
<br />
> 이 대다모 사이트 같은 것이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br />
> 감기에 대해서 이렇게 많은 자료와 고민을 토론하는 사이트가 있습니까??
<br />
> (사실 감기도 완벽히 치료안됩니다..)
<br />
> 누구에게나 적용할 만한 약이있기때문입니다.
<br />
> 결국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탈모치료제는 없다고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br />
> 그리고 밑에 비싼약만 처방한다고 하는데 .. 이부분도 일부 수정이 필요하군요
<br />
> 비싼약이 아니라 오리지널을 씁니다..
<br />
> 약에도 카피가 있는데.. 주로 이런회사들이 의사에게 로비를 합니다..
<br />
> 의사들이 잘못 약을 처방하면 법적으로 처리가능합니다..
<br />
> 그러나 약사들은.. 법적처리가 안됩니다.. 자신이 처방한 것에 대한 책임이
<br />
> 없죠.. 그래서 오리지널을 선호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오리지널이 카피보다
<br />
> 비싸구요.. 약자체가 검증되어서 나오기 때문이죠..
<br />
> 대학교 병원은 더욱더 그렇습니다.. 대학병원 의사들은 월급제입니다..
<br />
> 자신이 비싸든 그렇지 않은 처방을 하든 자신에게 떨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br />
> 그럼 당연히 오리지널로 처방하겠죠.. 책임이 있으니 당연한 것입니다..
<br />
>
<br />
> 아는척하는 의사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의사도 있습니다..
<br />
> 작은아버지 또한 저같은 환자가 오면.. 솔직히.. 정확한 치료의 방법은 없다
<br />
> 고 말합니다.. 전국에 의사만 해도 몇만명은 될 껍니다..
<br />
> 그런데 그 중에 상업적인 의사가 없겠습니까..
<br />
> 모든 의사들이나 약사를 매도 하지는 마셨으면 합니다....
<br />
>
<br />
>
<br />
>
<br />
>
<br />
> gomgom wrote:
<br />
> > 16. 의사 약사가 권해주는 제품은 믿을만하다
<br />
> > 제가 피부과전문의라고 하시는 의사분이나 약사분들과 종종 이야기할 기회가 좀종 있습니다.
<br />
> > 조금 실망스러운 이야기겠지만, 대부분의 의사나 약사들은 제품에 대하여 전혀 모릅니다.
<br />
> > 오히려 일반 사람들의 지식보다 못한 경우도 있을 정도입니다.
<br />
> > 물론 부작용이라든지, 치료법이라든지 거기에 대해선 잘 아실 겁니다만...
<br />
> > 제품에 대해선 전혀 모릅니다. 그러면서 왜 제품을 추천하는 걸까요?
<br />
> >
<br />
> > 그 이유를 곰곰히 살펴보면 우선 마진이 좋기때문입니다.
<br />
> > 약사나 의사의 월급이 보통 사람들보다 많겠죠? 그 월급을 받기 위해선 아무래도
<br />
> > 마진이 좋은 제품을 권하기 마련입니다.(죄송합니다. 아니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br />
> > 두번째 주위에서 어떤 제품을 써서 나았더라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br />
> > 세번째 그래도 명색이 전문가인데, 모른다고 이야기하기가 좀 그럴 것 같군요.
<br />
> > 환자들의 믿음을 주기위해서 아는 척을 해야 하지 않겠어요?
<br />
> > 기타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서 제품을 권하겠지만, 사실 솔직히 표현하면
<br />
> > 의사나 약사나 여러분들보다 제품에 대해서 그다지 많이 알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br />
> >
<br />
> > 제가 몇가지 예를 들어드릴터이니...만약에 약사/의사를 만나시면 다음 몇가지 질문을 해 보세요.
<br />
> >
<br />
> > * 비누를 만드는 공정이 크게 3가지가 있다는데 그걸 아시는지?
<br />
> > * 비누에 사용되는 원료 4가지만 이야기 해 보세요
<br />
> > * 샴푸 만드는데 사용되는 계면활성제는 어떤게 있는지?
<br />
> > * 샴푸제조시 음이온, 비이온, 양쪽성 계면활성제 등이 사용되는데 각각의 역활은?
<br />
> > * 제품을 만들 때 킬레이팅 에이전트의 역활은?
<br />
> > * 지방산과 지방의 차이점은?
<br />
> > * 두피 피지은 어떤 메카니즘으로 세정 되는지?
<br />
> > * 비듬균을 없애주는 역활을 하는 원료 5가지만 예를 들어보세요.
<br />
> > ....
<br />
> >
<br />
> > 문제는 얼마든지 내어드릴 수 있는데...아마 한가지도 제대로 답을 못할 거에요.
<br />
> > 그러니 제품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이게좋다 저게 나쁘다라고 추천을 하는지??
<br />
> > 의사 약사들의 추천이라고 절대적으로 믿을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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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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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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