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 정말 머리에 관심을 많이 갖다보니 별의별 생각이 다드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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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머리두피를 통째로 뒤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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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모자를 뒤집어 쓰듯이 머리를 뒤집는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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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플것 같지만 뭐 대머리소리 안듣는다면... 이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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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인조모가 왠말이냐 자가모를 인공배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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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돈이 많이 들것같은 방법이지만... 맞춤 써비스에... 부작용도 없을듯 하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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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 대통령이 되어서 변발령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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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다들 황비홍처럼 하구 다니는 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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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였습니당... 하하.. 썰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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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머리땜에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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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와 외가 양쪽의 대머리인자를 모두 모아서 저에게만 물려주신것 같습니다... 양가 통틀어 젊은 대머리는 없었는뎅...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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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동생은 숱이 약간은 적은편이지만 이마가 좁아서 봐줄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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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는 이마도 넓구 머리도 빠지는지 모르겠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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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옛날엔 킹카소리 들었는데... 요즘엔 눈길한번주는 여자 없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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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가만있어도 여자한테 프로포즈 받았는데... 요즘은 친하게 지내는 여자도 없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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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거울보며 "왜그리 잘생겼어!" 하며 웃었는데... 요즘은 거울보면 눈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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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맑은날을 좋아했는데... 요즘은 비오는 날이 좋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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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여자친구와 주말약속이 걱정이었는데... 요즘은 발모제 떨어지면 걱정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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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저혼자 여자친구 있었는데... 요즘은 저혼자 여자친구 없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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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무스값이 무척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거의 안드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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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넊두리였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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