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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성의있는답변 정말감사드립니다(냉무)

  • 24년 전

  • 698
0
에미다 wrote:
> 당연히 답을 해드려야죠^^
> 하지만 친구 A가 글을 쓸수 없는 관계로 그와의 전화통화 내용을 적습니다.
> 우선 이건 개인적인 경우니까 참고만 하세요
> 체질에 따라 약발이 각기 다른것같더라구요..
>
>
> 문) 무얼먹는지?
> 답) 프로페시아
>
> 문) 먹던 기간과 양은?
> 답) 2년동안. 첨 일년간 하루 한알, 지난 일년동안은 반알
>
> 문) 가격은?
> 답) 동네는 비싸구 종로선 두달치가 11만원에서 12만원선
>
> 문) 쉐딩현상은?
> 답) 전혀 없었음
>
> 문) 첫 복용후 언제부터 효과가?
> 답) 3개월 후부터
>
> 문) 지금 머리가 완성된 시점은?
> 답) 복용후 1년 반쯤
>
> 문) 복용시 다른 치료는?
> 답) 없음
>
> 문) 개인적 부작용은?
> 답) 몸이 좀 뚱뚱해진것과 무기력증이 있긴한데.. 나이탓 아닌가함
>
> 문) 성적으론?
> 답) 전같지는 않지만 역시 나이탓 아닌가함..별로 신경안씀
>
> 문) 특별히 말할 복용기는?
> 답) 꾸준히 하루도 거르지 않고 먹었음
>
>
> 도움이 되셨는지요...
> 친구 A의 다른 데이터로는 현재도 매일 반알씩 먹구 있으며
> 전문의 말로는 결혼전 6개월은 약 복용을 중지하라고 하더랍니다
> 이것은 임신을 목적으로 한말입니다
> 임신이 목적이 아닌 피임이 확실한 성관계는 관계없겠지요..
> (만약 복용 중 아내가 임신을 해서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고추가 무척 작은 아이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설이...(괴물이 나온다는건 아니구여.. 하지만 고추가 작은것은 대머리보다 더 심각...하지 않나요?))
>
> 이건 평생 먹는 약입니다.. 하지만 사실 결혼하구 아이있구
> 40살 넘어서 빠지면 모 어떻습니까.. 그리구 그땐 의술이 발달되어
> 다른 획기적이 방법두 있을것이구..
> 제가 약을 먹지 않는 이유는 엠자에는 그다지 효과가 없다는것이 중론이기때문입니다. 전 엠자 빼구 다른곳은 정상이거던요..(아마 제가 전체 탈모였음 당연히 이 약을 복용했을것입니다)
>
> 쉐딩현상에 대해서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그건 정말 개인차가 심해서...
> 아무튼 이친구는 없었다는군요
> 그 친군 자연요법 안합니다. 오직 프로페시아만 복용하구요
> 미녹도 안바릅니다..
> 제가 알기론 미녹은 솜털있는곳..거의 아작이 난곳에 바르는것이 좋고(엠자) 머리가 그래도 많은 부분에 바르면 낭패를 보기 쉽다고 하더군요..
> 엄청난 쉐딩을 견디기 힘들거라는 말을 많이 들었읍니다..하지만 나는것도 그다지 쉐딩에 비해 탁월하지도 않구..
>
> 희망님께서 엠자가 아니라면 (엠자탈모도 있다면 엠자부분만 미녹을 바르심이.)
> 프로페시아와 자연요법을 병행하시면 좋겠네요
> 자연요법은 몸을 우선 건강하게하니까.. 프로페시아의 부작용도 어느정도 막을것이란 예상을 하게 되는군요..
>
> 음.. 제가 더 이상 드릴 정보는 이젠 없군요
> 꼭 도움이 됬었으면 하는 맘이구요
> 님도 분명히 머리 치료 될겁니다.. 걱정 크게 하시지 말구요
> 꾸준히 치료하시면 1년 안에 다른 모습이 될겁니다
> 화이팅 하셔요
>
> 아.. 약을 드시고 있었군요.. 다시 읽어보니..쩝..
> 다 아시는 내용이었을터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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