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머리는 이제 완전히 이마는 물론 정수리도 환히 보이는 상태입니다
탈모의 시작은 고등학교 때 부터 인것 같네요.
어머니가 워낙 머리숱이 많아서 군대 제대할때 까지도 표가 나지 않았는데
지금은 35살.... 세월은 속일수 없나 봅니다.
대탈출님이 다른분들의 질문을 성심껏 답변해 주시는 것을 보고
나도 몇가지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나의 탈모의 원인은 유전적인 요소입니다.
체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에 대한 답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손과 발이 무척 차갑습니다.
하지만 어떤때는 광장히 열이 납니다.
사람이 많이 모인곳에 가면 얼굴이 확끈 거리거나 손에 땀이 굉장히
많이 고인다는 표현이 과장은 아닐것입니다.
특히 열이나면 귀쪽부위는 정말 새빨같게 변합니다.
저의 피부는 너무 곱다는 표현이 맞을 것입니다. (피부에 대해서 왜
적는 가하면 저와 비슷한 피부를 가진 주위의 분들도 탈모 현상이 있더군요.)
지금까지는 그저 유전적인 요소는 어쩔수 없겠지 하고 자포자기 했지만
대탈출님의 여러글을 보고 나도 혹 가능성이 있지 않나 하고
질문을 드려 봅니다.
참고로 저는 프샤를 한번 사용 했습니다. 5개월 가량 사용후 중단했습니다. 부작용은 없었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중단했죠.
하지만 자연식이 그래도 화학적으로 만든것보다 훨씬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정말로 몸상태가 이런 저에게 좋은 답변(처방?)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그리고 놀랍군요. 다른 사람의 어려움에 이렇게 인내로서 성심껏
도움을 주시니 말이죠. 항상 기쁨넘치길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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