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부러지게 탈모라고는 할 수 없는것 같네요.
하지만 머리숱이 눈에 띄게 줄었다면 의심은 해봐야 합니다. 머리카락은 하루에 그정도는 누구나 빠집니다. 또한 유전이 아니더라도 님대에서 탈모가 시작되어 유전으로 내려갈 수있습니다. 아님 심한 스트레스나 두피 청결상태,기타등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탈모가 시작한다고도 봐야겠죠. 님 상태는 심각한건 아닙니다. 제 생각에는 약물치료를 하기보다는 자연 요법을 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그러면서 상태를 관찰 해보시고 나서 호전되는 기미가 안보이면 그때 가서 치료를 시작하세요. 저도 머리가 지루성은 아니지만 지성입니다. 얼굴에 개기름도 많이 생기고요. 여자친구의 소개로 어떤 샴푸(비듬치료용)를 사용했는데 지금은 기름기가 많이 줄었습니다. 하루에 한번은 샴푸를 하시고 빗질은 옆에서 정수리 부분으로 하세요 . 머리감으실때 손끝을 사용해서 마사지 하듯 하는거 잊지마시고요.
머리 있을때 잘 보존하세요. 한번 빠지면 나기 힘들어요.
슬픈이 wrote:
> 안녕하세요.. 저의 상태가 어떤건지 궁금해서 질문올립니다.
> 자연요법을 해보려고 하는데, 저의 경우에 효과가
> 있을까요? 선배님들이 좀 가르쳐주세요...
> 대다모 게시판에 글도 많이 읽었습니다.
> 병원에도 두군데 가보았는데, 별 확답을 안해주네요..
> 저의 상태는
>
> 1. 오늘 머리감으면서 세어보았는데, 하루에 약 30개정도 빠지는
> 것 같습니다.
> 2. 친지중에 탈모로 고생하셨던 분은 전혀 없습니다. 외가, 친가
> 모두 정상이십니다.
> 3. 앞머리(M자형이라고 하나요?)라인 정상이고, 어느 부분이 특히
> 비어보이는 곳은 없습니다.
> 4. 다만 전체적으로 숱이 줄었습니다. 만져보면 볼륨감이 3년전보다
> 적게 느껴지네요.
> 5. 제 나이는 24이고, 몸에 특별히 털이 증가한 것은 별로 느껴지지
> 않습니다.(수염은 아주 조금 늘었습니다..)
> 6. 얼굴과 머리는 심한 지성입니다.
> 7. 그러나 병원에서 두피에 지루성피부염은 전혀 없다고 진단받았습니다.
> 8. 원래 머리숱이 많았어서 현재까지는 거의 정상으로 보입니다.
> (그러나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 9. 한 2년전부터 머리감을때나, 자고 일어날 때 조금씩 빠지는 것을
> 느꼈습니다.
> 10. 머리카락이 얇아지긴 했지만, 아직까지는 정상수준으로 보입니다.
> 11.체형은 굉장히 마른 편입니다.
>
> 대강 이렇습니다. 저는 이미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탈모가 확실하다면 더 늦기 전에 장기적인 치료를 할것도 어느정도
> 염두에 두고 있구요.. 쉐딩등의 부작용이 별로 없는 자연요법을
> 먼저 시작하려구요..
> 아직은 제가 그냥 숱만 줄은 것인지, 아니면 탈모인지 잘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자연요법이 제게 효과있을 것인지도 모르겠구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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