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6세남이고요...
현재 머리 전체가 가늘어 지고 숱이 많이 줄었습니다...
머리속이 보일정도로...
앞이마가 점점 올라오고 있는상태고 정수리쪽을 중심으로해서 주변으로
숱이 적어지는 상태입니다..
아직까지는 대머리다정도는 아니구요..
숱이 워낙 많았던지라.. 많이 빠졌는데도.. 야~ 너 위험하다.. 소릴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가다간 얼마 못 버틸것 같네요..
지금도 항상 모자쓰고 다닙니다...
숱도 숱이지만.. 지금의 머리카락이 좀 굵어만져도 괜찮을것 같은데....
약 한달전에 머릴 짧게 깍았는데... 내심 무지 걱정돼더라구요..
안그래도 머리숱 없는데.. 깍으면 무지 우스워질까봐...
근데.. 생각한것보다는 괜찮더군요...
근데 깍고 나서 알게돼었는데... 옆머리숱이 무지 없더군요...
또.. 짧게 깍아도 머리가 서지를 않아요.. 힘없이 누워있어요..
가늘어져서 그런가봐요.. ㅜㅜ..
전에는 정수리가 가장 걱정거리였는데.. 이제는 앞머리 옆머리까지..
머리전체가 숱이 적고 가늘어졌네요..
전 프카를 약2개월정도 복용했죠..
하지만.. 복용후 더 빠지고 가늘어지고 했는데..
저에게 맞지 않는약 같아서 그만 두었습니다... 빠져두 굵어지기라두 했으면 계속먹을을 텐데...
지금 먹다 남은 약 책상서랍속에 쳐박혀 있죠..
콩과 깨를 갈아먹구... 운동도 하구.. 물그나무... 머리맛사지..
해봤는데.. 아직까지 별다는 반응은 없네요..
탈모의 가장 큰 손해는 자신감결여 같네요..
뭘해도 손에 잡히지 않고.. 대인관계도 엉망이고.. 그러다보니.. 차즘..
의욕도 사라지고.. 극단적인 생각만 하게돼고...
아~ 한심한 청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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