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wrote:
> 안녕하세여~^^ 이런입니다.
> 1999년도 어느덧 이틀밖에 남지 않았네여...
> 여러분들 모두 마무리 정리 잘 하고 계신지여...
> 저는 무엇보다 올해 이 사이트로 인해서 많은 경험과
>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더욱이 뜻하지 않게 낚시꾼님의 약초를 접하게 된것도
> 커다란 기쁨이 아닐 수 없구여...
> 다시한번 낚시꾼님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 여러분...저의 경과가 궁금하시지 않습니까?
> 약초를 사용한지 오늘로 17일째 입니다.
> 참고로 피네스테리드 1mg을 매일 복용중입니다.
> 2번의 사용경과를 올렸었는데 많은 분들이 반신반의
> 하셨고 저 또한 놀란것이 사실입니다.
> 그러나 분명한것은 믿거나 말거나 여러분의 의지에
> 달린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저와 같은 효과를 보신분이 계실것이라고 전 확신하는데
> 저와 같은 효과를 원하신다면 전 약초를 지속적으로
> 사용해 보시길 강력히 권하겠습니다.
>
> - 약초 사용 17일째 경과보고 -
>
> 전 현재 머리숱이 보기에도 놀랄정도로 많이 늘었습니다.
> 더욱이 정수리 부분의 탈모가 멈춘것은 당연하고
> 정수리 탈모의 3분의 2가 머리카락이 성모가 되어서 자라고
> 있고 3분의 1이 거무스름한 상태이고 이것도 얼마 가지
> 않아서 사라지리라 확신합니다.
> 앞머리 부분은 꾸준히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나오며
> 이또한 성모가 되어가고 있고 M자의 파진부분은 정수리나
> 앞이마보다는 다소 진척이 느리지만 수많은 잔머리들이
> 자라나오고 있습니다.
> 성모가 될지는 좀더 두고 봐야 겠습니다.
> 요즘은 머리감고 말리고 거울을 보면 언뜻 탈모전의
> 저의 모습을 보는게 아닌가 착각할때가 있을정도로 상당히
> 호전되었습니다.^^
>
> 다만,
> 첫째, 머리를 감을때나 머리를 말릴때 종잡아 빠지는 머리
> 카락의 갯수가 아마도 50~80개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잔머리의 탈모보다는 기다란 성모의 퇴화과정에서의 탈모가
> 앞도적으로 많고 중간크기도 20~30개 정도 빠집니다.
> 그런데 머리감고 거울로 확인하는 발모상태를 보면 그렇게
> 빠진 머리카락은 정말이지 티도 않납니다.
> 그것이 저를 기분좋게 하지여...
> 빠질 머리카락은 빠져라...이제는 걱정없다 하고 있으니여..
> 그리고 머리카락이 상당히 부드럽고 윤기가 생겼습니다.
> 예전엔 땀을 흘리고 나면 머리가 힘이 없어서 푸욱~ 가라
> 앉았는데 지금은 않그렇습니다.
> 땀이 마르면 머리카락이 좀더 탱탱해지는듯 힘을 받습니다.
> 정말 희한합니다. 태어나서 이런경우는 첨이거든여...
> 둘째, 약초사용 전에도 리조랄 샴푸후 두피건조하고 좀 시간이
> 지나서 습관적으로 두피속을 만져보면 머리속에 좁쌀같은게
> 손가락 끝에 묻어 나왔습니다.
> 그래서 긁어 내면 다소 나왔죠...
> 그런데 약초사용후에도 그런 현상은 거의 같습니다.
> 오히려 그 좁쌀 같은게 더 딱딱하게 굳어져 있는것을 느낍니다.
> 아마도 약초에 두피에서 나오는 피지를 엉기게 하여 고체화하는
> 작용이 있는듯 싶습니다.
> 셋째, 전에 지루성 피부염이 있어서 병원에서 치료도 받고
> 항히스타민제도 복용을 하였지만 비듬이 장난이 아녔습니다.
> 그러나 지금은 비듬은 많이 줄은것 같은데...
> 문제는 머리가 좀 가렵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어쩔때는 상당히 벅벅~ 긁는 편인데...정말 간지러운
> 것은 못참겠더군여...그래서 피도 났었지여...
> 결국 딱정이가 않아서 때어내긴 했지만여...
> 발모현상 때문에 간지러운지... 아니면 삼푸후 니조랄 잔류
> 성분이 말라서 그런지 아무튼 약초사용후 두피가 건조해 지면서
> 가려운 느낌이 좀 드는편입니다.
> 이상입니다.
>
> 아... 그리고 저도 머리는 빗습니다.
> 그런데 빗이 나무빗 입니다.
> 중국제인데 동대문 노점에서 2000원주고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 정전기가 들난다고 하길래 사용하고 있지만 그래도 정전기는
> 일어나더군여.. 그러나 프라스틱 빗보다는 휠씬 덜 일어납니다.
>
> 전 17일째 되어가는데 그사이 낚시꾼님에게 약초를 총 3병을
> 받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그 마지막병을 땄습니다.
> 제가 1일 최소3회에서 5회를 바르고, 또 바를때 마다 정수리
> 부분은 거의 떡이 되게 바릅니다.
> 앞이마와 M자의 파진부분은 정수리에 약을 도포하고 아래로
> 고개를 약간 숙이면 흘러내려오는 것으로 살짝 두드리며
> 문지르며 바르고 있죠...
> 그래서 말인데 아무래도 전 약초가 더 필요할듯 싶습니다.
> 제가 보기엔 저경우 약초가 한달분으로 3병이 좋지 않을까
> 싶어요...낚시꾼님 참조좀 해주세여^^
> 떨어지기에 앞서 연락드리겠습니다.
> 아! 그리고 제 느낌으론 1년이나 약초를 사용하지 않아도
> 될듯 합니다.
> 이대로 계속 된다면 정수리는 최소 향후 1달정도후에 완전
> 정상이 될듯 하고여...
> 앞이마는 최소 3개월정도 정수리는 6개월정도면 정상으로
> 회복 될듯싶어서여...
> 기가 막힙니다. 삶에 희망이 보이거든여... 거뜬합니다~
> 늘 속아살아 왔는데...이런 믿기지 않는 일이...
> 새천년엔 아마도 탈모걱정은 별로 하지 않아도 될듯 싶어여
> 여러분도 분명히 좋은 결과 있으실 껍니다.
>
> 새천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
좀 더 신중히 생각하셔야 할겁니다. 처음에 제 생각이 나네요. 저도 처음에는 정수리 부분이 아주 빨리 자라길래 대략 6개월 정도면 다 날거라고 생각을 했었읍니다. 그런데 앞머리부분이 자라는걸 지켜보면서 6개월가지고는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했죠. 그래서 1년정도는 발라야한다고 생각을 했었읍니다.
정수리부분과 앞머리부분은 머리카락이 나고 자라는 형태가 완전이 다르더라고요. 정수리부분은 나면 1달정도면 눈에 뛰게 자라더라고요. 그렇지만 앞머리부분은 그렇지가 않더라고요. 꼭 머리카락이 나는것과 탈모가 진행되는 요인이 서로 싸우는것 같더라고요. 어떤부분은 빠리자라고 어떤 부분은 자라지 못하고 있다가 다시 빠져버리고 그리고 다시나고.....
그래서 얻은 결론하나가 주위에 머리카락이 제법있는곳에서 자란 잔털은 거이가 성모로 자라더라고요.. 그러나 머리카락이 전혀없는 부분에서 자라난 잔털은 잘 안자라거나 다시 빠지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저같은경우는 M자형탈모 부분이 그런식인데 이제는 귀 위쪽머리카락이 많은 부분에서 조금씩앞으로 자라나오더라고요. 이 머리카락은 잘 버티면서 잘 자라고요.
어쨌던 효과가 빠르시니 약간 샘이 납니다. 어쩌면 저랑은 다른 발모 성향을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두서없이 쓴글이지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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