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훈 - 모모성형외과의원

2주차 지나면서 이제야 좀 여유 있게 후기 남겨봅니다 :) 저는 부산 리즈모의원에서 김두솔 원장님께 모발이식 받았고, 2800모 예정이었는데 원장님께서 서비스로 70모 더 넣어주셔서 총 2870모 진행됐어요! 시술 전 상담할 때부터 원장님이 진짜 꼼꼼하시고, 디자인도 제 얼굴형이랑 이마라인에 맞춰서 세세하게 잡아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시술 당일에도 긴장 많이 했는데, 간호사분들도 계속 말 걸어주시고 편하게 해주셔서 생각보다 훨씬 수월하게 끝났어요 ???? 지금은 이식부위 딱지도 거의 다 떨어지고, 붓기나 통증도 거의 없어요. 2주차인데도 이미 라인이 자연스럽게 보여서 거울 볼 때마다 뿌듯하네요ㅎㅎ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분위기도 편해서 만족도 높았습니다. 부산에서 모발이식 고민하시는 분들은 김두솔 원장님 꼭 한 번 상담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 

1차 때 타 병원에서 절개로 진행하였지만 밀도가 아쉬웠고, 사후 관리 시스템에 대한 아쉬움이 많아 2차 수술 고민 끝에 뉴헤어를 알게 되어 상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꼼꼼함이 느껴졌고, 사후 관리가 잘 되는 점도 마음에 들어서 수술 결정하게 되었어요 ㅎㅎ 수술 시간은 총 6시간 정도 걸린 거 같아요 이식 후에는 산소 고압치료, 레이저 치료로 관리 받는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현실을 사느라 바빠서 미루던 모발이식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기게 되어 받았습니다.인터넷에 광고가 너무 많아 어려움이 있었는데유튜브에서 우연히 모든모 원장님 영상보고 구독까지해서 상담받았습니다.다른 병원은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원장님도 저랑 잘 맞으셔서 빠른 날짜에 이식받았네요.머리만 보면 답답해 가발까지 생각했었는데요즘엔 모발이식도 좋아보이더라구요.생각보다 많이 벗겨져있어 걱정이 많았지만적당한 견적에 금액도 좋게 받았네요.

오늘 비절개로 3500모 심고왔습니다!유전적으로 탈모는 진행이 되지 않았는데ㅠm자가 계속 깊어져서 고민하다가 결국 모발이식 결정했습니다!어짜피 제주도에서는 모발이식 못하고 서울와서 해야하는거라서서울쪽으로 꼼꼼하게 찾아보고 후기 좋은 곳으로 결정했습니다숙박 서비스도 따로있는게 신세계더라구요 ㅋㅋ지인들도 나중에 너는 모발이식 해야겠다 했었는데결국 하게되니 잘했다고 생각 잘했다고 칭찬해주더라구요용기가 필요했던건지 돈이 필요했던건지 ㅋㅋㅋ.. 무튼속이 다 시원하네요 이제 관리만 잘하고 복용약도 잘먹어서 열심히 길러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 남겨보네요^^ 3개월차까지는 암흑기 때문에 잘 자리잡고있는지 불안했었는데 4개월차때부터 눈에 띄게 변화가 보이더니 지금은 얇게 솟아오르던 잔머리들이 점점 힘들 얻어 굵어졌고 지금은 제 두피를 꽉 채운듯 풍성하네요ㅎㅎ주변에서도 저를 보고 모발이식에 관심을 가지고, 하고 싶단 분들이 많아졌네요. 주위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들으니까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어떤 스타일링을 해도 자연스럽고 머리가 잘 만져지는게 너무 좋습니다. 덕분에 자신감도 생기고 사진 찍는 것도 즐겁네요~!! 아직은 100% 완성된 단계가 아니고 앞으로 더 굵어지고 밀도가 채워질 거라고 하니, 앞으로의 시간이 더욱 기대됩니다!! 

저는 이마도 높고 M자가 너무 도드라져서 모발이식을 꼭 받고 싶었습니다.유튜브도 그렇고 상당히 많은 케이스를 보고 기술도 찾아보았고비교하다 결국에는 한나이브에서 수술 받았습니다.3100모 절개로 수술했고 3개월차까지 암흑기였다가저번달부터 경과가 보이기 시작해서 5개월째 자라 후기 남겨봅니다저는 절개로 수술을 해서 2주까지 후두부에 실밥이 있다보니샴푸 조심조심 했던거 외에는 크게 불편한것 없이 잘 지냈고붓기, 모낭염 같은 부작용 없이 5개월 잘 지낸것 같습니다.다들 비절개로 많이 하시는데 저한테는 절개의 장점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제가 클래식 방식을 좋아하는것도 있는데 선택에 후회 없습니다.5개월 정도 자라는 것 보니 너무 깔끔하기도 하고 생착율도 만족하고 있습니다.암흑기때 동반탈락 심하신 분들도 있다고 들었는데저는 이식모만 탈락하고 기존 모발들은 다 살아있어서암흑기도 수술 전 처럼 머리 내리고 다녔고오히려 저번달쯤에 슬슬 자라기 시작하니 그때나 주변분들이 알아보셨습니다.아직 100% 다 자란건 아니지만 5개월 되니 라인이 확실히 안정된 느낌이고좌우 대칭, 이마 높이 까지 잘 맞아서 이제 밀도만 좀 더 올라오면 저도 금방 졸업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10개월 즈음에 달라진 사진 비교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모발이식 받고 8개월차가 되었습니다! 금일 병원에서는 경과가 좋다하시고 앞으로 기대해도 좋다고 했습니다!그리고 요새 가을이라 그런지 머리가 좀 빠지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속 신경쓰면서 관리하겠습니다!다음 경과는 3개월뒤 내년 1월에 인사드리겠습니다.미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수술 4개월차 후기입니다. 암흑기때 다 빠지고 3개월차부터 점점 나고 이젠 라인이 생긴 것 같습니다. 원장님이 이제 50퍼 정도 났다고 하는데 벌써 만족도가 너무 높고 좋은 것 같습니다. 빨리 다 자라나면 좋겠네요

 암흑기때 한쪽이 많이 빠졌는데 회복되는 속도도 많이 빠졌던 그쪽이 좀 느리긴 합니다그래도 양쪽 모두 많이 올라왔고 점점 자리 잡고 올라오는 게 보이고 있네요새로 나는 머리카락들이 처음에 심었을 때는 굉장히 굵어 보였는데...새로 나고 있는 지금은 처음 막 심었을 때 보다는 가늘게 나고 있어서..굵어지길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피부 감각이나 결은 거의 정상으로 돌아온 듯 한데..약간의 붉은끼는 조금 남아있습니다모질도 안심은 머리하고는 조금 다르긴 한데크게 어색할 정도는 아니라 괜찮습니다저도 속도가 좀 붙어서 두세달 이내로 많이 풍성해졌으면 합니다

9개월 후기 입니다. 2월 초에 심었던 머리가 이제 많이 자랐습니다. 그동안의 내용들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 처음 심었을 때에는 정말 빽빽 합니다. 제가 올린 황비홍 글 보시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그때는 신났었습니다. 왜냐 당연히 빽빽하니까요 ^^후기도 정말 좋게 썼었죠. 황비홍이 중국에 돌아갔으니.... 하지만 중간에 한번 한국에 오셨습니다. 2. 3월 (1개월 후 )사진을 보면 머리가 많이 빠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남아 있는 애들이 꽉 힘을 주고 버텨있더라구요. 3. 4월 (2개월 후 )사진을 보면 골룸이 따로 없습니다. 망한것인가... 이런 생각은 10% 정도했구요... 자라것지... 하고 덮어두고 살았습니다. 4. 5월 (3개월 후 ) 좀 비참 합니다... 바람불면 더 거지같아 보여서 이때는 좀 이마 안보이게 바람불면 바로 잡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잘 자라겠지.... 하고 또 덮어두고 살았습니다. 5. 6월 (4개월 후 ) 이때부터는 좀 놀랐습니다. 머리가 좀 자라서 이마를 까도 사람들이 심었는지 전혀 모르더라구요. 4개월 부터는 당당걸이 되었습니다. 7-9월 달에는 사진이 없네요. 왜냐구요??? 걱정이 안될 정도로 머리가 많이 자랐기에 사진따위 찍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그 머리 빗질도 하고 고데기로도 하잖아요. 정말 시간이 답입니다. 그리고 모엠의원에서 주사 및 레이져? 관리도 잘해주셔서 이리 잘 자라는게 아닌가 싶기도합니다. 그 레이져 사진 올리고 싶은데 10장밖에 안올라가네요. 그리고 처음에 뒷머리가 많이 없어져서 슬펐는데 지금은 머리 묶으면 손바락에 까끌하게 새로 자란 머리들이 느껴집니다. ㅎㅎㅎ 모발이식은 1년이 지나야 된다잖아요. 아직 9개월이면 3개월이 더 남았습니다. 그때는 더 좋은, 더 많이 자란 머리로 후기 가져올께요. 그때는 귀 뒤로 넘길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은 꼭 고데기를 해야해요.. 안그러면 뭉텅이로 곱슬 거리는 시기거든요. 모발이식... 진짜 제발 하루라도 일찍 해주시고요... 당당걸 되자구요. 진짜 이 이마 물려주신 할아버지,,, 아빠... 돈주세요. 아 그리고 제 생각에는 이제 날씨가 추워지고 있으니 지금 이때 해야합니다. 여름보다 겨울이 좋을것 같아요!! 

친구 추천으로 모프로의원에서 상담받고 바로 수술예약 잡았습니다! 친구가 4-5년 전에 문건학 원장님께 모발이식 받았는데 경과가 너무 만족스럽다고 추천해줘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전 상담 받으면서 꼼꼼히 디자인 해주시고, 너무 긴장했는데 따뜻한 말과 응원으로 긴장감을 덜어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수술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술하는 동안에는 자다 깨다를 반복하니 끝나있어서 전혀 아프지 않았습니다. 수술 4일차 까지는 두통이랑 절개부위가 아파서 타이레놀 먹으면서 버텼습니다. 5일차부터는 앞머리 내리고 화장도 살짝 하고 6일차에는 출근하는데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초반에는 붓기가 이마에서 턱까지 점점 내려와서 조금 걱정했는데 이식부위 안 닿게 얼음찜질도 하고 시간이 지나니까 빠르게 회복되더라구요ㅎㅎ 실밥풀때 아플까봐 걱정했는데 전혀 아프지 않고 금방 끝났어요. 확실히 이마가 좁아지기도 했고, 친구들은 헤어 팡팡이 한거 같다고 전혀 티 안 난대요! 지금 진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빨리 자라서 바람 불어도 당당하게 걷고싶네요!!

모발이식 후 언제쯤 풍성해질까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렸는데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ㅜ처음엔 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었는데,댓글로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생기고 덕분에 용기 냈다는 말을 들으면제가 받은 위로를 다시 돌려드리는 기분이라 좋더라고요모발이식 알아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참고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제가 이번이 17개월정도이고,이제는 지난달이랑 큰 차이는 안느껴져요수술 전만 해도 머리 생각만 하면 하루종일 우울했는데지금은 많이 밝아졌고 얼굴이 좋아졌다 건강해보인다는 이야기도 듣습니다 한때는 가발도 여러 번 시도했었고 그때는 그게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했는데ㅜ이제 와서보면 가발을 그렇게 계속 쓸 수는 없었던거같아요 착용하는 기간이 늘어날수록 땀이나 오염 때문에 모낭이 점점 약해진다고 들었거든요 제가 느낄 때도 비슷했어요ㅜ한참뒤에 수술하려고 했으면 그때는 심을머리가 정말 없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모발이식하고나서는 가발들을 한꺼번에 종량제에 처리해버렸는데.. 예전에 이거없이 외출못했던 게 생각나서 기분이 이상했어요 수년간을 고생했는데 모발이식후 단 몇 개월만에 이렇게나 좋아졌다는 게 허무하기도 하고 그치만 좋기도 하고....처음에 상담갔을 당시에는 제 상태가 심해서 혹시라도 수술이 어렵다고 하실까봐 걱정했는데, 원장님께서 건강한 두피니까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씀해주셔서 그때부터 마음이 놓였습니다모든 과정이 매끄럽게 진행되는 점도 좋았고 궁금한 점 물어볼 때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답해주셔서 부담이 줄었어요수술 후 메가페시아로 약을 변경했을 때, 며칠 머리가 빠져서 당황했던 적이 있었는데요그때 병원에 문의드렸더니 쉐딩현상이고 약에 적응하는 과정이니 너무 걱정 말라고 안내해주셨습니다실제로 그 기간을 넘기니까 탈락도 줄고 기존 모발도 훨씬 건강해졌습니다저는 대량이식이라서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6개월쯤부터 머리가 본격적으로 자라기 시작했고 1년 지나서는 눈에 띄게 풍성해졌고요 모발이식 후 17개월까지 지켜보면서 드는 생각은 머리가 바뀌니 성격도 바뀌는구나 싶습니다전에는 사진 찍는 게 싫어서 일부러 고개 숙이고 찍곤 했는데 요즘은 그냥 자연스럽게 찍게 돼요혹시 지금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도저처럼 탈모가 심해서 고민만 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그리고 저처럼 어린 나이에 탈모가 찾아와서 마음고생이 심하신 분들이라면정말 용기 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수술이라는 두려움보다는정상적인 머리로 다시 돌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힘드셔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저도 앞으로도 2년차, 3년차까지 꾸준히 관리하면서좋은 모습으로 또 기록해보겠습니다

 -수술 결정 이유나이가 들어가면서 더 넓어지는 이마 때문에 항상 스트레였어서,,,더 늦게전에 해야겠다 싶어서 모발이식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병원 선택 기준유튜브를 많이 찾아보면서 많이 참고 했고,너무 젊으시지도 너무 나이가 많으시지도 않은 분으로 선택했습니다.상담 시 원장님이 자세히 설명해주셨고, 디자인도 너무 저한테 딱 맞는 느낌이 들어서큰 고민없이 선택하게 되었고, 피부과 전문의, 비절개 전문인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수술 당일부터 1개월 경과친절하게 수술 전에 디자인과 주의 사항 다시한번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수술에 들어갔고4400모여서, 2번 나눠서 채취 이식을 진행하니,,, 수술이 끝나더라고요당일에는 큰 통증은 없었지만, 정신이 없어서 일찍 잠을 청했고, 다음날 부터는그냥 따가운정도 였네요. 얼굴 붓기도 찜찔하니 계속 좋아졌고요 지금은 1개월!암흑기 전이라 긴장 되긴하지만, 그래도 잘 머리들이 자리 잡히는 거 같아요   또 중간중간 모르거나, 걱정되는 부분을 카톡으로 문의하면 항시 친절하게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덜 불안해지는 거 같다라고요,,, 그래서 항시친절하게 답해주는 모나라 직원븐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김대우 원장님을 믿고 잘따라가보겠습니다,  

4개월차 후기 이후 오랜만입니다. 제가 캐나다에 살고 있어서 수술 후 바로 다시 캐나다를 가느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모원성형외과와 메신저를 통해 꾸준히 소통하고 문의할 수 있어 너무 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한국에 와서 모원 정원장님께서 경과를 봐주셨는데 머리카락이 아주 잘 자라고 있다고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다고 하셔서 너무 좋네요평범한 일상를 보내면서도 수술전과 완전히 다른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자신감이 붙으니 모든면에서 활력이 넘치네요 이제 곧 캐나다로 돌아가는데 다시 오게 될 때는 지금보다 더 멋있고 깔끔해진 모습이 되어 있으리라는 확신에 아주 설레고 기쁩니다. 경험자로써 모원성형외과 너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다음 최종 후기로 뵙겠습니다~ 

유전성 M자 탈모로 고민하다가 리즈모의원에서 비절개로 모발이식 받고 2주차 후기입니다.요즘 탈모로 모발이식 고민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아서 제 경험 간단히 공유드려요.모발이식 후 2주 동안은 리즈모의원에서 알려준대로 꼼꼼하게 관리했습니다.생착스프레이는 1시간 간격으로 자주 뿌려줬고 샴푸는 아침, 저녁으로 하루 2번 해줬어요.지인도 리즈모의원에서 모발이식 받았는데 딱지 만지다가 몇 모낭 바쪘다고 해서저는 최대한 손을 안댔고 오늘 리즈모에서 각질 제거랑 재생레이저 받고 왔는데빠진 모낭 없이 두피가 정말 깔끔해졌습니다.각질 제거 다 하고 나니 이식모가 잘 자리잡은 게 보여서 기분 좋네요.잘 때 자세 때문에 다들 힘들어 하던데 저는 처음 4-5일 정도만 신경써서 자고그 뒤로는 살짝 옆으로도 누워 자고 하니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수술 전부터 현재 2주차까지 리즈모의원 원장님과 직원분들이하나하나 신경써 주셔서 관리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어요.지인 추천으로 리즈모의원 선택했는데 잘 한 거 같습니다.저처럼 M자 탈모로 고민 중이신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2주차 각질 제거 후모발이식 전모발이식 후

점점 앞이 비어가면서 광주까지가면서 여러 병원을 상담받았다가 결국 헤어로의원 전주점을 선택했습니다. 선택한 이유는 근거있는 자신감이였는데 완벽하게 저 같은 상황과 기름기 많은 두피 타입의 환자의 사진 비포애프터 보여주시고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솔직히 아직 나이가 그래도 많은 편은 아니라고 진행중이긴해서 미래를 생각한 디자인 설계가 필요하다라는 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중에 후속 보강이 가능하도록 설계를 해야한다면서 설명을 하시는데 구체적이여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전문적으로 설명해서 저는 여기를 선택했네요. 솔직히 아픈건 그렇게 없는데 붓기때문에 한 3일정도는 티가나서 그랫지만 삼일차가 지나니까 일상생활 가능했습니다. 멍도 금방 빠지고 지금 너무 좋은데 모발이식은 6개월 후부터 진짜 결과가 보인다니까 아직 이주밖에 안대서 뭐 이렇다저렇다 할 수 없지만 꾸준히 남기다 보면 보이는게 있겠지요. 우선은 지금까지의 선택에 대해 만족합니다. 진작할껄 그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5년 전 타 병원에서 M자 절개로 약 3,000모를 심었는데, 최근 다시 머리 빠짐이 심해져 재이식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처음 수술했던 병원에서는 1년쯤 지나고 만족스럽지 않아 AS를 요청했지만,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는 답변을 받아 그냥 넘어갔습니다.(나중에 알아보니 AS를 잘 안해주려고 일부로 넘어간다고 하더라고요...) 지난 경험이 만족스럽지 않았기에 이번에는 신중하게 알아봤습니다.대다모와 여러 카페를 통해 정보를 찾아보고, 정보를 바탕으로 총 3곳에서 상담을 받았습니다.상담 시에는 아래 기준을 중점적으로 봤습니다. - 합리적인 비용 - 시술 후기 (특히 밀도) - 원장님 경력 (대형병원 출신, 10년 이상 경력) - 원장님 연령대 (30대 후반~40대) 이 네 가지 기준에 모두 부합한 곳이 바로 ‘모다올의원’이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밀도 후기와 원장님 경력은 유명했기에 보장되었고 병원에 잠깐 근무했던 제 경험상, 30대 후반~40대 의사선생님 수술 실력이 가장 잘하시는 시기라 믿기에 더 신뢰가 갔습니다. 수술은 약 3시간 정도 걸렸습니다.채취 후 이식 중 모발이 약 100모 정도 부족했는지, 번거로우셨을 텐데도 추가로 다시 채취해 이식해주셨습니다.그 과정에서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는 게 느껴졌습니다. 원장님을 비롯해 실장님,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아직 수술한 지 2일밖에 안 됐지만 이전 병원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결과입니다. 지켜보고 추가 후기 올리겠습니다.

*20일 경과모더함 의원 20일 경과체크 하고 왔습니다. 궁금한건 언제든 카톡으로 문의할 수 있어서 불안한 마음은 없었지만 의사선생님 뵙고 확인을 하고 싶었는데 잘 관리하고 있단 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한결 놓였습니다.20일차에는 레이저와 앰플 시술을 받았고 앞으로 암흑기가 올거란 말씀도 하셨습니다. 앞으로 관리 잘 해서 암흑기만 잘 버티고 이대로만 자라주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오랜시간 동안 고민하다가 90일전 인천 마이모병원에서 2400모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어릴때부터 M자 탈모에 콤플렉스가 심해 자존감이 많이 낮아있었는데 하루라도 빨리 콤플렉스를 없애고자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지금은 암흑기 때문에 많이 답답하지만 이번 정기검진때 원장님께서 머리카락들이 올라오는중이라고 하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하루빨리 암흑기를 거쳐 풍성한 앞머리를 기대하며 다음 후기글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10.13일에 모발이식 수술을 하였지만 조금 늦게 수술 직후 후기 올립니다. 수술 당일 4시간 전에 물 포함 금식하라고 하셔서 금식하고 병원 방문하였습니다. 그 후 약국가서 수술 직후 먹을 약과 바르는 약 처방받고 원장님실로 가 헤어 라인을 그리고 최종적으로 디자인을 어떻게 할지 결정하였습니다. (이때 제가 모발이식 상담을 약 3주전에 받았었는데 그때보다 탈모가 더 진행됐다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ㅜㅜ) 결론적으로 원장님께서 제 머리 상태를 보시고, 이마 라인을 막 내리기 보다 살짝 있는 m자를 보강하고 전체적으로 휑한 앞머리에 1400모낭 심기로 하였습니다. 이때 원장님께서는 환자 말을 잘 들어주시고, 답변도 친절히 잘 해주신다고 느꼈습니다. 수술은 수면마취 -> 부분마취 ->모낭채취 -> 수면마취 -> 부분마취 -> 모낭이식 순으로 진행했고 약 3시간 정도 걸려 끝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술 중 고통은 거의 없었습니다.(간호사 선생님도 되게 친절했습니다...!) 수술 직후 원장님께서 수술은 아주 잘 되었다고 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뒤통수가 얼얼하긴 했지만 참을만하였고, 생착 스프레이를 1시간 간격으로 뿌렸습니다.(저는 병원에서 제공한 입원실?에서 하룻밤을 잤습니다.) 결과적으로 수술 전,중,후 통증이 거의 없는 점과(이건 케바케일듯), 직원들의 친절함, 수술 직후 입원실 제공 등의 면에서 저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모발이식 생착이 제발 매우 잘 되길 바라는 마음과 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 마칩니다. 다음은 2주차 때 후기로 글 남기겠습니다.

모발이식 4개월차 경과 다녀왔는데 원장님이 경과 아주 좋다고 하셨어요 지금은 한 40% 정도 자란 상태라는데 전 다 난 건줄 알고 나름 만족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아직 60%나 더 남았다니 ㄷ ㄷ 앞으로 얼마나 더 풍성해질지 너무 기대돼요 한달 전만해도 아침마다 걱정스런 마음으로 거울을 봤다면 지금은 얼마나 자랐는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보게 돼요 처음엔 과연 잘 자랄까 걱정도 많았는데 이제는 하루하루 변화 보는 재미가 생겼어요 시간이 약입니다 기다리세요~~

절개로 수술하면 흉터 생긴다고 해서 저는 비절개로 받았어요jp성형외과에서 수술했구요 2주 됐네요원장님이 디자인할때 엄청 많이 신경써주셔서 너무 자연스럽게 잘 나온거 같구요밀도도 딱 제가 생각했던만큼 나와준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티 많이 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수술한 티도 많이 안나고m자도 싹 사라지고 자연스럽게 잘된거 같은데 어떤가요?2주차면 훨~씬 더 지켜봐야겠지만 2주에 이정도면 잘 된거죠?

2주차 후기 남기고 시간이 꽤 흘러 이제 한 달 반이 지났습니다.지금은 흔히 말하는 암흑기에 들어선 시기라 그런지이식된 머리들이 하나둘 빠지고 있어서 마음이 조금 싱숭생숭하네요ㅎㅎ평소에 지루성두피염이 있어서 두피가 예민한 편인데요즘 들어 이식 부위가 살짝 붉게 올라오기도 해서 걱정돼 병원 경과 보러 갔을때 문의드렸습니다.원장님께서 확인해 보시고는 이식 후 회복 과정 중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고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가라앉을 거라고 하셔서 한결 안심이 됐습니다.붉은기 때문에 세안이나 샴푸할 때도 조금 조심스럽게 하고 있지만이식 부위 자체는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어서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암흑기라고 해서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려 하고이 시기를 잘 지나면 새로운 머리들이 올라올 거라 믿고 있습니다.병원에서 관리받을 때마다 두피 상태도 체크해 주시고필요한 부분은 바로 피드백을 주셔서 매번 안심이 돼요.혼자였다면 불안했을 텐데 이렇게 꼼꼼히 케어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지금은 외형상 변화는 크지 않지만앞으로 본격적으로 자라날 시기를 기대하면서두피 관리에 집중하고 다음 단계의 변화를 꾸준히 기록해보려 합니다.저처럼 암흑기 맞이하신분들 같이 힘내서 잘 이겨내보시죠 ㅎㅎ

M자고 갈매기 같은 모양 때문에 계속 수술 알아보다가 대다모에서 문효섭원장님께 수술하신 분 후기 봤는데 엄청 잘된거 보고 저도 수원살아서 모모 수원점으로 상담 받았습니다.예전에 서울에서 한번 상담 받아봤었는데 상담만 받고 수술은 못했었는데 이번에 상담받아 보니 디자인도 좋고 상담도 전에 받았던 병원보다 좀더 길고 정확하게 해주셨습니다.제가 평소에도 두피염이 살짝 있었는데 수술하고 나서 모낭염이 좀 올라왔습니다 ㅜㅜ다행히 초반부터 병원 다니면서 모낭염 관리 받아서 심하지는 않은데 병원에서도 생착에는 무리 없다고 합니다.전에 피나 2년 먹다가 귀찮아서 중단했었는데 원장님이 약 상담도 해주셔서 이번에 수술하고 나서 다시 약 먹기 시작했습니다.투블럭으로 밀고 수술했는데 2주 지나니까 밀었던 머리 길어져 이제 티 많이 안나네요.그리고 지문샴푸 시작하니까 엄청 시원합니다.ㅎㅎ 2주동안 머리 감아도 살짝 떡져서 신경 쓰였는데 ㅎㅎ어릴 때 며칠 밤새로 머리 감은 느낌 들더라고요관리 잘하고 저도 득모해서 m자 졸업하고 싶네요

드디어 한달차입니다 딱지는 아예 없어졌고 이제 머리가 조금씩 자라고 있네요 첨보다 많이 자란거 보이시나요 ㅎㅎ 한달차가 이정도니 6개월차 1년차는 어떨지 너무 기대되네요 아직 헤이아치지만 희망이 보여서 행복합니다

24년 12월에 시술받고 10개월 지난 후기입니다. 아직 탈모가 있는 건 아닌데 이마가 넓어서 헤어라인 교정하는겸 모발이식 받았습니다. 압구정모비앙이 광주 탈모 성지라는 글 보고 방문했었습니다. 비절개 무삭발 모발이식 최현용 원장님께 받았고 비용은 500후반대 나왔습니다. 식모기로 선생님이 한땀한땀 직접 이식해주십니다. 사진은 10개월 전후 비교사진이고 뒷머리를 심어서 곱슬끼가 있기 때문에 펌을 한 상태입니다. 원장님이 엑설런트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완벽하게 됐습니다. 호남 사시는 분들 굳이 멀리 서울까지 가지 말고 여기서 하는거 추천드립니다. 가격도 원장님 실력도 굳굳 무엇보다 원장님이나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줍니다. 병원 분위기 자체가 되게 밝고 좋아요.

원래 머리 숱이 많아서 탈모 걱정 없이 평생을 살아왔는데 나이 앞에는 장사없다고 앞머리쪽이 많이 빠지기 시작하더라고요. 나이도 많은데 굳이 수술까지 해서 머리카락 얻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노했는데 아들이 모발이식해보는게 어떻겠냐고 말하면서 여러장의 사진들을 보여주는데 젊었을적에 숱 많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단 생각이 잠깐 들었는데 아들이 제 표정을 봤는지 수술비용 내주겠다고 바로 다음날 아들이 괜찮다는 병원에 같이 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원장님이 친절하게 설명 잘해주더군요. 그리고 수술받을 부위에 미리 라인을 그려줬는데 아들도 상담내용이 괜찮았는지 바로 결제해서 수술날짜를 예약하고 받았습니다. 수술받고 집에 돌아가 매 아침마다 거울을 볼때면 괜시리 기분이 좋더군요. 이렇게 빼곡한 머리카락을 얻으니 나이를 먹어도 기분이 좋은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지금 너무 만족스럽네요.원장님이 알려주신 관리방법대로 관리 잘해서 더 젊어져보고 싶네요. 이 늙은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모두 좋은 하루 보내십쇼.

엠자가 깊은건 아니었지만 자꾸만 밀리는 것 같아서 스트레스더라고요머리 올리고 싶어서 엠자 채우고 헤어라인은 약간 낮추는걸로 디자인 받았습니다성형외과전문의답게 얼굴 비율 봐가면서 디자인 꼼꼼하게 잡아주시더라고요거울로 확인도 시켜주시면서요의견조율도 딱히 불편함없이 편하게 했습니다수술땐 갈아입기 편하게 후드집업 있고 가는게 좋다 들어서 그렇게 했었습니다수술 앞두신 분들은 필히 후드집업으로 입으시길 강추 드립니다ㅋㅋ다음날 바로 출근해야했더니 무삭발로 진행했더니 비용은 좀더 비쌌거든요?근데 진심 티가 1도 안나서 너무 좋았습니다비쌌던만큼 그 값어치 충분히 했다고 생각됩니다바로 출근해야하는분들은 무삭발도 한 번 고려해보세요 ㅎㅎ현재로썬 수술도 잘된 것 같고 딱히 크게 불편한건 없네요

 M자 탈모가 시작된 지 7년 정도 됐습니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어느 순간 앞머리를 내려도 이마가 비쳐 보이기 시작하면서 신경이 많이 쓰이더군요. 그러다 육아휴직 기간을 계기로 모발이식을 결심했습니다.   여러 병원을 알아봤지만 모디헤어 원장님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상담이 형식적이지 않고 제 두피 상태부터 모량, 디자인, 머리가 자라는 방향까지 세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신뢰가 갔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진행해 주신다는 점도 결정에 큰 영향을 줬습니다. 2주9개월총 4000모를 이식했고 이마 라인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면서도 밀도가 느껴지도록 디자인했습니다. 시술 받을 때는 생각보다 통증이 크지 않았고 진행 내내 원장님이 꼼꼼하게 체크해 주셔서 마음이 편했습니다.12개월지금은 1년이 지난 시점인데 처음 계획했던 디자인 그대로 자연스럽게 자라 있네요. 머리를 감거나 말릴 때도 이제는 예전처럼 신경 쓸 일이 없고 스타일링할 때 이마를 드러내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주변에서도 인상이 훨씬 어려졌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원장님이 워낙 세심하게 디자인해 주셔서 결과가 자연스럽고 밀도도 만족스럽네요. 모발이식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 상담 받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움찬의원에서 총 4000모 M자 및 헤어라인까지 한 번에 모발이식 하였습니다. M자도 있었고, 이마 자체가 넓은 편이었기에 모발 이식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움찬의원에서는 제가 필요한 부위에 맞게 적절한 모발량을 제시해주셨기에 적당하게 채울 수 있었습니다. 수술 과정에서는 마취를 제외하면 크게 고통스러운 것도 없었고, 마취조차도 걱정할 필요까지는 없는 정도의 고통이었습니다. 모발 방향도 헤어라인에 맞게 깔끔하게 된 것 같습니다.

오랜시간 엠자탈모로 고민하다가 올 여름 비절개(라인컷)로 모발이식한 39살 남성입니다. 2025년 7월29일 수술했구요, 수술시간은 5시간정도, 비절개 라인컷으로 3800모 심었습니다. 7년전부터 탈모약은 계속 복용해왔구요, 약 덕분에 탈모의 진행은 눈에 띄지 않았지만 약 복용전 진행됐던 엠자 탈모로 계속 신경이 쓰여서 수술을 하였고 현재 상황으로 판단하기엔 빠르지만 수술은 받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 시점 수술3개월차) 비절개여서 모낭채취부위는 육안으로는 안 보이구요 (저는 머리가 좀 길었어서 수술직후도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몰랐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수술후 처음2주간이 꽤 힘들었습니다. 자면서 긁지 않도록 손도 묶고 잤습니다.ㅋㅋ 덕분인지 2달째 수술경과를 보러 병원 방문했을때 의사선생님께서 관리가 아주 잘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담배는 원래 안피고 술은 한달간은 참았습니다. 그 후 술은 주 1,2회 평소 주량의 3분의1정도만 마셨습니다.) 현재는 암흑기라서 그런지, 그대로 자란머리도 있는 반면 빠진 머리도 꽤 있어서 조금 지저분해 보이는 상태입니다. (평소에 앞머리는 내리고 다녀서 전혀 불편함은 없습니다.) 무엇보다, 의사선생님의 섬세함이랄까 제가 소 핥은 머리처럼 앞쪽에 가마가 있는데 선생님께서 머리가 나는 방향으로 맞춰서 머리이식을 해주셔서 정말 자연스럽습니다. 센스와 노고에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수술후에도 탈모약은 꾸준히 먹는게 좋다는 지시도 받았고, 저는 딱히 탈모약 부작용도 없기때문에 정말 이대로 관리만 잘하면 지금부터 한 6개월뒤에는 꽤 눈에 뛰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병원은 서울지하철 논현역4번출구 나오면 있는 더뷰티 성형외과 의원 입니다. 모발의식으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암흑기라 조금씩 빠지지만 병원에서 경과 상담했을때 잘 진행되고 있다고 하네요! 믿음가는 곳에서 진행해서 추후 결과가 기대가 됩니다.

모발이식한 지 이제 딱 10개월 됐어요!이마가 원래 넓은편이여서 항상 머리 묶을 때마다 신경 쓰였는데헤어라인 모발이식 이후에는 헤어라인이 내려오면서이마도 많이 안 넓어보이고 자연스럽게 라인이 잡혀서 진짜 만족 중이에요초반엔 붓기도 있고 이식 부위가 살짝 울퉁불퉁해서 걱정했는데점점 밀도도 채워지고 이제는 제 머리처럼 완전 자연스러워졌어요특히 옆라인이 진짜 잘 잡혀서 얼굴형이 훨씬 부드러워 보이는 느낌이에요지인들도 라인 너무 예쁘게 됐다는 말 많이 해줘서 자신감도 확 올라갔어요헤어라인이 고민이신 분들은 헤어라인 모발이식 꼭 잘하는 곳으로 가셔서디자인도 원장님이랑 상담 잘해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래요!!!저처럼 시간이 지나고나면 진짜 보람 느끼실 거예요~~

처음부터 원장님이 설명해주셨어요. 그냥 다른 병원처럼 된다 안된다만 간단하게 말씀해주실지 알았는데 왜 머리가 빠지는지 왜 얇아지는지 설명 잘해주셨고요. 타병원에서는 제 머리가 그냥 흰머리가 많은거지 모발이식이 안된다고 했었는데 김원장님은 어디가 안되고 어디가 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래서 가르마라인은 안되고 옆에 m자를 1100모 심기로 했는데 모수가 적어서 처음부터 드라마틱한 결과는 없을거다 해주셔서 그런지 저는 1개월차인 이 정도도 매우 만족합니다. 항상 옆이 비어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거든요 머리 묶을때도 조심하고. 사진상으로는 큰차이 없어보이지만 지인이 머리숱 많아보인다고 해서 만족합니다. 이제는 머리도 자신있게 묶습니다. 수술은 하나도 안 아팠구요. 수술후에 헬멧쓴거 같은 느낌이 오래간대서 걱정했는데 저는 그 다음날 바로 풀렸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원장님이 다 설명해주시고 간호사님들도 다 친절하셔서 믿고 잘 했습니다. 암흑기도 잘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자라다의원에서 수술 잘마치고왔습니다. 한달전에 예약후 한달을 관리하면서 기다렷는데 금새 수술당일날이오드라구요. 아침일찍 9시에 도착해 원장님께 마지막 수술부위 라인 체크하고 10시30분정도에 수술시작했습니다. 수면마취는하지않았고 마취주사는 생각보다참을만했습니다.. 1시간모낭채취하고 1시간 이식하는순으로 3번을 하엿으며 한번할때마다 1000모낭씩 심으시는거같았습니다. 재수술이다보니 어느정도 알고는잇엇지만 10년만에하는수술이다보니 긴장도되고 했지만 일하시는분들께서 너무편안하게 해주셔서 문제없이 수술마친거같습니다. 수술 완료하고 나니 저녁6시쯤 됫엇던거같습니다. 재수술인만큼 많이고민하고 많이알아봤지만 생각햇던 그대로 만족하는수술이엿던거같습니다. 결과가 기대가되고 3개월마다후기남기겠습니다. 고생하신 선생님들 원장님들 감사드립니다.

어릴 때부터 M 자형이었지만 모량이 많아 사실 크게 신경 쓰고 살지 않았습니다 30대 중반 이 넘어 가니 바람이 불면 M 자가 거슬리기 시작 하더군요 YouTube로 모발 이식 후기를 찾아 보고 병원을 찾다보니 집 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후기가 많은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상담 선생님들과 의사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고 탈모 약에 대해 거부감을 많았었는데 원장님 도 드시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수술할 때 엎드려서 뒷머리를 빼는과 정이 조금 힘들었지만 수술을 하고 나니 큰 숙제를 한 것 같아 홀가분 합니다 전후 사진을 보니 하기 전에는 그렇게 심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하길 잘했다 생각이 드네요 1500모보다 더많이 심어주신것같기도 하네요 ㅋㅋ 굳이 서울까지 안가셔도 동탄헤어로 추천입니다

이번달도 유심히 관찰하고 봤는데요. 조금씩 변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모르겠어요. ㅠㅠ 그래도 경과가 좋은거 같아요.ㅎ 이정도면은 어느 정도 인가요??? 선배님들 혹시 보시면은 평가 부탁 드려요. 그리고 바버샵 가서 이마 드러네는 스타일링 배웠는데 정말 감동 이었어요. 너무나 잘해주셨어요. 앞머리가 꼬불 거려서 연구가 필요해요.ㅋ 스타일링 사진도 있음 올려볼께요. 꼬불거림 이정도 면은 심하나요?

계절이 지나가는지도 모를정도로 바쁘게 일상을 보내다가요번에 이식을 받은지 9개월 차가 되었다고 연락주셔서 경과를 보고왔어요ㅎㅎ 도착한 뒤에 곧바로 머리를 촬영하고나서 사진으로 전모습과 지금의 상태를 비교해본 순간제 고민거리였던 M자가 말끔하게 사라진 모습을 마주하니저도 모르게 함박웃음이 나오더라구요~어찌나 잘 자랐는지^^원래 내 이마가 예뻤나 싶은정도로디자인도 맘에 쏙들고ㅎㅎ역시 유명한 곳으로 가니 딱 제가 원하던 결과가 나와주네요아직 1년까지 3개월이 남았지만 지금 모습도 너무 맘에 쏙 들어서 더이상 빠지지 않고 유지만 되어도 좋을것같네요하지만..욕심은 역시 끝이 없다고ㅎㅎ 관리하면 더 자라날 머리가 있을 수도 있으니열심히 관리해주면서 조금 더 건강한 머리 만들어볼게요~

바람부는날에도 박수호원장님께 수술받았고, 정말정말정말 만족하고 매우 추천합니다!!!! 평소에 가로로 넓은 이마와 엠자쪽이 고민이였는데 절개로 수술했고 지금은 14일차인데 너무자연스러워용 ~~ 저는 수술하고 다음날부터 바로 출근했는데 조금 길게 심어주셔서 직장 사람들 아무도 몰랐습니다 지금도 몰라요 붓기도 없었구요 수술 직후에 이렇게 자연스러울 수가 있나여 라인도 넘 예쁘고 빽빽하게 심어주셨어요ㅠ ㅠ 절개로 하면서 바로 일상생활 가능할지 걱정이였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뒷통수 절개부위 조금 땡기는거 말고는 전혀 문제없어요 원장님 실장님 비롯해서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실력있으시고 여튼 단점이 한개두 없어요 왕추천^_^

20대 초반에 M자 탈모 교정과 이마 높이를 낮추기 위해 모발 이식을 결심했고, 처음 병원에 방문했을 때 의사와 간호사 모두 신뢰감 있게 설명해 주어 바로 수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주 차에 딱지를 제거했으며, 다른 병원과는 달리 술과 담배를 시작해도 된다고 안내받았고, 1개월 차부터는 이식 모발이 빠지기 시작해 현재는 거의 모발이 없는 상태입니다다.

안녕하세요. 수술하고 바로 후기 남기려고했는데 쉽지않더라구요. 그래서 2주차 경과보고와서 후기 남겨봅니다. 저는 8월 27일에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시간이 참 빨라서 벌써 2주가 지났네요. 어제 병원 가서 2주차 경과 체크도 하고 왔습니다. 원장님께서 보시더니 지금부터 암흑기가 시작될 시기라고, 빠지고나면 다시 올라올 테니 너무 불안해하지 말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머리가 빠지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된다 하시더라구요. 저는 M자 부분 조금 메꾸고 앞머리, 그리고 정수리 쪽 위주로 이식했습니다. 총 4천모 정도 진행했고요. 재상담할 때 원장님이 제 두상, 머리 스타일 보시고 이렇게 하는 게 가장 자연스럽다고 추천해주셔서 그대로 믿고 맡겼습니다. 수술방 들어갈때 완전 긴장했는데 주사 들어올 때 따끔한 느낌이 있었고 그거 말고는 괜찮았습니다. 마취가 제대로 되니까 그 뒤로는 통증은 없었어요. 채취하고 이식하는 과정이 이어졌는데, 대략 5시간? 6시간?정도 병원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평소에 머리를 짧게 자르고 모자도 자주 쓰고 다니는 스타일이라, 고민하다가 비절개 삭발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원장님이 직접 채취부터 이식까지 전부 다 해주셨는데, 보면서도 꼼꼼하시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수술 끝나고 약 처방해주시면서 술, 담배는 최소 2주는 피하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담배는 원래 안 피워서 괜찮았고, 술은 가끔 마시는 편이라 참는 게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수술하고 2~3일 정도는 통증보다는 간지러움 때문에 좀 힘들었어요. 손이 자꾸 가려는 걸 참고 버티는 게 은근히 고생이더라구요. 그래도 그 시기 지나고 나서는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아직은 수술한 지 얼마 안 돼서 눈에 띄는 변화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원장님 말씀대로 차근차근 관리 잘 하고 기다리면 풍성해질 거라 믿고 있습니다.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진은 어제 찍은거에요. 앞으로 상태체크도 할 겸 간간히 사진찍어서 후기 올리겠습니다.

< 전><후>안녕하세요.지루성 두피염이랑 이마, 정수리 탈모 때문에 오래 고민했던 35세 남자입니다.어릴 땐 머리숱이 많았는데 군대 다녀오고나서부터 점점 빠지더니 이마랑 정수리가 휑해져서 스트레스가 컸습니다.거기다 두피염까지 있어서 모발이식은 아예 꿈도 못꾸고 있었습니다.정수리 가발을 쓰고 다녔는데 여름엔 덥고 아무래도 티가 조금 나다보니 사람 만날 때마다 신경 쓰였고여자를 만나면 나중에 탈모라는 사실을 말해주면 헤어져서 점점 연애도 포기하게 되더라고요.약도 먹어봤지만 효과가 없어서 결국 ‘마지막이다’ 싶어 모발이식 알아봤습니다.압구정역에 있는 젬마모발이식센터에 상담을 갔는데 두피염 있어도 상태에 따라 이식이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제 경우도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수술 결심했습니다.수술 당일에는 많이 떨렸는데 원장님이랑 간호사분들이 잘 챙겨주셔서 생각보다 아프지도 않고 수술 잘했습니다.처음에는 딱지도 생기고 좀 땡겼는데 시간 지나니까 점점 자연스러워졌습니다.중간에 심은 머리카락이 빠져서 놀랐는데 이게 원장님이 말해주신 휴지기 구나~ 하고 기다려보니까좀 지나니 진짜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해서 너무 신기했습니다.지금은 머리숱도 많아지고 자신감도 올라와서 왜 진작 안 했나 후회 아닌 후회도 하고,가발 벗고 사람 만나는 게 즐겁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연애도 하게 되었고 지금은 곧 결혼까지 하게 됐네요.저처럼 두피염이나 탈모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 고민하지 말고 상담이라도 받아보면 좋겠습니다.지금까지 두서없이 쓴 탈모 탈출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