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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커클랜드 미녹시딜 직구했어요.1개월에 5400원.
전에는 마이녹실 쓰다가 너무 비싸서(1개월치 2만원, 3개월치 5만원 대)
대안으로 커클랜드 미녹시딜을 해외구매로 샀는데, 너무 좋음
1. 12개월치가 6만원대(아마존 에서 46.98$로 주문, 한국으로 배송대행 15$, 총합 61.98$. 카드값 빠져나간거
64413원 나가서 1개월에 5400원꼴로 국내산들보다 훨씬 저렴)
2. 마이녹실은 냄새도 나고 바르면 머리가 떡지는데, 커클랜드 미녹시딜은 냄새도 거의없고 물같아서
머리에 발라도 떡지는게 없음. 원래 미녹시딜이 그렇게 생겨먹어서 머리에 바르면 떡지는걸로 알았는데
충격먹음
작년에 주문했을때는 결제하고 받기까지 10일정도였는데,
이번에는 세관에서 오래있어서 20일 가까이 걸렸네요.
처음 해외주문할때는 해외구매는 처음이라서 이베이옥션에서(국내사이트 옥션에서하는곳)에서
수수료 더주고 주문했었는데 그때도 7만5천원 정도로 저렴했는데,
이번에 중간에 사이트 안끼고 직접 주문하니까 더 싸네요. 이걸로 1년 걱정없습니다.
책장에 있는 1년치 미녹시딜 박스를 보니까 든든합니다.
솔직히 국내산 미녹시딜이 그렇게 비쌀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미국에서 개발한거 카피해서 국내에서 팔면서 미녹시딜의 원조 이자 오리지날인
로게인보다 비싸게 쳐팔고 있고ㅗ..
중고나라 가면 6개월치 4만원 초반에 팔고 있습니다. 전문 업자인거 같지는 않고 용돈벌이나 하는거 같은데,
몇달전만해도 4만원 중후반 하던게 많이 떨어졌네요.
요즘, 해외에서 훨씬싸게 팔고 국내에는 비싸게 쳐파는 기업들을 욕하는게 아니라
자국인들이 호구가 안되겠다고 해외구매하는걸, 자본해외유출이라고 말하는 ㅅㄲ 들이 많아져서
해외직구 제한한다고 말많은데, 의약품이라서 태클걸게 수십게인 미녹시딜이
내년에도 해외직구가 가능할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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