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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탈모와의 전쟁 5년4개월] 아보다트+새로 복용하는 영양제 정보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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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는 리바이보젠 쓰다가.. 아발론 오가닉스 비오틴 제품으로 갈아 탔습니다.
샴푸중에 로게인폼 M자에 바르고 마사지 하구요
샴푸후에 커클랜드 미녹시딜 스포이드로 도포합니다.
영양제는 아침 기상 후 맥시헤어 2알 + 비오틴10,000짜리 1알 + 이노시톨750짜리 1알 복용하구요
약은 프로페시아 복용하다 중지, 아보다트 자기 전에 1알 이렇게 복용합니다.
아보다트를 제외하고 전부 직구로 제품 구매하구요, 배송대행 구매대행 업체가 많으니. 딱히 업체는 거론
안하겠습니다.
2010년 프로페시아 복용을 시작으로 탈모와의 전쟁을 시작하였구요, 아직 고전중입니다.
대다모에 사진 처음 올리구요, 조명이 직반사 되서 개기름 낀듯이 너무 빤짝 거리긴 하는데...
아침에 머리 감은거구요, 떡진거 아닙니다. 볼륨펌 5개월 정도에 한번씩 하고 있구요, 직모인데
현재는 웨이브 좀 남아 있습니다.
영양제는 1년전에 비오틴을 시작으로, 저렇게 늘어났구요. 더 늘릴 생각은 없습니다.
2010년 프로페시아 복용 직전에는 M자 자리가 나름 선명하였고, 가운데 앞머리 마저 가늘어져..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질 무렵.. 약을 복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결과만 놓고 보면.. M자 부분의 솜털들이 제법 두꺼워서 나름 헤어라인을 형성해주고 있구요, 현상 유지만 계속
되라 하는 바램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성생활은 조루에서 지루로 변하였구요, 사정을 원할 때 못하는 섹스머신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일단.. 비아그라 카피약 처방 받아서,, 가지고는 있습니다.
이상... 후기였구요,,
효과가 있는 만큼... 남자의 상징에도 영향이 가네요.......
제가 느낌 부작용을 자세히 열거하면....
발기 강직도 저하.. 사정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려짐... ( 팔 다리 떨어져 나감 )
사정양은 감소는 안한거 같아요... 발기시 귀두 부분을 제가 손톱으로 찝어 보면... 뭔가...
감각이 둔해졌다는걸.. 스스로 느낍니다. 되게 민감해야 될 부분인데... 그렇게 민감하지가 않아졌어요
젠장...
여자 밝히는 욕구는 예전과 다름 없습니다. 성능의 저하가 나타났습니다.
효과가 진짜 있을까 싶어서.. 비아그라 카피약 처방 받아 갖고는 있어서.. 나중에 아내와 분위기 잡고
해외 여행 보내 보겠습니다.
아 추가로 흡연 탈모 전쟁 시작 무렵부터 금연중이고, 술은 회사에서 업무차 어쩔 수 없을 때 가능한 적게 몇 잔
먹고, 어지간해서는 술 자리 굳이 만들어서 일부러 마시지 않습니다.
정말 몸 피곤한날은 자기전에 아보다트 먹지 않습니다.
사진은
아침에 출근전 찍은 사진 한장 더 개재합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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