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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모나드정
나야 머리털 포기 했지만,
아들많은 나 닮지 마라고 애원 했지요.
3년전 군대 간다고 머리를 짧게 짤랐는데 이마가 조짐이 보이더라고요.
마지막 휴가 나왔을때는 관리를 해야할 정도로 이마가 넓어져 있더라고요.
또한 대머리 중대장(30세)이 머리 관리 하라는 조언을 받았다네요.
그 중대장 애인도 없답니다.
온통 머리에만 신경이 가고, 머리숱 많은 신병들 보면 아주 부러워 한답니다.
야 너 머리숱 많아 좋겠다. 이런식으로요.
하옇든 중대장 조언도 있고 저 또한 대머리 치료 관련은 준 전문가라
프페를 처방 받아 치료에 전념 했지요.
무슨 샴프니? 한의원이니? 피부관리니 해도 제가 몸소 효과 본것은 프페 밖에 없더라고요.
본격적으로 치료한지는 1년정도 돼었는데 머리숱이 더 많아졌다 하네요.
보기에도 머리에 생기가 있고 머리 볼륨도 좋아졌어요.
올해는 복학해서 여친도 생겼지요.
과에서 제일 예쁘답니다.
뭐? 아들내미도 과에서 제일 미남이라 한다나?
그리고 프페의 부작용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줬지요.
젊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부작용이 없다고 하네요.
저 또한 브레인 포그니,정액 감소니, 간이 안 좋아 진다니.
이런게 없더라고요. 아마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 않나 생각이 되더군요.
지금은 생각 나면 먹고 그런답니다.
쭉 지켜 봐야겠지만
현실적으로 유전성 탈모에는 프페가 검증이 제일 잘 된것 같아요.
오해는 마시길.
치료 경험담을 올려서 탈모에 고통받고 있는 탈모인에게 조그마한 도움줄 생각뿐입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병원 진료 받아서 의사 처방에 따르고, 술담배를 줄이고,
인스턴트 식품 줄이고 열심히 운동을 하면 많은 효과도 보고 부수적으로 몸도 건강해 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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