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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약 복용 관련 / 전반적 탈모 관리 자가노하우
2010년부터 약 복용하였구요, M자 탈모 입니다.
중학교때부터 M자리에 털들이 눕기 시작하였는데, 천천히 진행되다. 2010년 무렵.. 앞머리 가운데 털들마저
힘을 잃어. 스타일링의 어려움 및 앞머리, 정수리 사이에 중간 머리들이 약해지는게 느껴졌습니다.
까딱하다간. 한순간에 앞머리 가운데만 남고 다 털릴 수도 있겠다라는 두려움이 휩싸이더군요.
약해지려하는 초기에 약을 복용하기 시작하여, 현재 영양제가 꽤나 많이 늘어났고,
굉장한 효과를 보았고, 별 불편한 없는 스타일링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하루 일과로는..
아침 기상후
-영양제 복용-
맥시헤어
이노시톨+콜린
아연
엘-시스테인
비오틴
샴푸는 - 아발론 비오틴 샴푸
샴푸후 미녹시딜 도포 후 머리 말림
저녁
자기전에
아보다트 복용후 취침.
이 생활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제 아이디 검색해 보시면. 제 머리 사진 올린게 있구요, 예전 사진은 없으니. 감안해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약 복용을 시작하셨거나, 당장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 반신반의 하시는 분들을 위한 글이구요,
효과 생각처럼 빨리 안 나타납니다. 본인 스스로가 느끼기에 어 좀 다르다 라고 느끼는 시기가 몇개월 후이고
저같은 경우는, 기적같은 신약이 나오기 전까지 어떻게든 버티자는 생각에 불편해 죽겠지만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하루일과를 보내고 있습니다.
영양제는 직구를 이용하구요, 아보다트는 당연히 병원 약국 이겠죠
제가 확실히 드릴 수 있는 말은, 비슷한 시기에 탈모가 시작되어 비슷한 진행을 보이던 친척이 있는데,
이제는 확연하게 서로 차이가 납니다.
분명 관리하시면. 달라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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