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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정] 미녹시딜 정 복용 깊은 고민..
탈모는 2004년부터 시작되었고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를 5~6년 정도 복용하였고
작년 9월부터 현재까지 충북대학병원 복합약 복용중입니다.
3~4개월까진 머리카락에 힘도 들어가고 (발모효과는 거의 미비함)
거의 안 빠지는 것 같아서 신경도 안 쓰고 지냈는데
한달 전부터 머리카락이 빠지고
머리카락 길이 성장주기도 짧아지고 (특히 앞머리부분)
약효를 못 받는 것 같아서 미녹시딜 정을 처방 받아
복용하는 것을 정말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바르는 미녹시딜이 효과없으면 먹는 미녹 정도 효과 없을까요???
그리고 확실히 30대 중반이 되어가니 머리카락 길이 성장주기가
짧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탈모 13년동안 헤어라인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m자라던지 정수리만 휭 할 정도로 탈모가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옆머리 부분 및 구렛나루 뒷머리등 전체적으로 숱이 줄어드는 상태입니다.
어쩔 때는 남성형 탈모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확산성 스트레스 탈모가 이렇게 10년 넘게 지속되지는 않을 것 같구요.
아무튼 지금 상태에서 미녹시딜 정 복용을 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인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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