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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강간시해사건 (필독)
글 작성 시각 : 2002.06.20 23:18:43
찬물을 끼얹는 사건이 발생했다.
양국 정상이 참여한 가운데 월드컵 개막식이 열리던 바로 그날, 일본 정부의 대변인인
후쿠다 야스오 관방장관이 "핵무기 무장" 발언을 한 것이다. 물론 일본 정부는 "진의가 잘못
전달됐다"면서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지만, 한국인들에겐 지금까지 망언 파문 때마다 일본이
보여온 '치고 빠지기'의 전형적 수법으로 비쳐질 뿐이다.
우리는 또다시 터져 나온 이 '망언'을 통해 진정한 한일관계의 재정립이 그렇게 쉬운 일만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절감한다. 그렇다면 한국과 일본이 과거를 정리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방법은 정녕 없는 것일까. 물론 그 방법은 있다. 불행한 역사에 대한 철저한
진실 규명의 첫걸음을 떼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잊을 만하면 터지는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과 각종 망언, 그때마다 냄비처럼 뜨겁게 달아올랐
다가 식어버리는 한국의 반일감정은 이제 더 이상 '미래지향적 이웃사촌'이 되는 방법이 될 수
없다.
일본의 역사왜곡을 규탄할 때는 선봉에 서다가도 국내에서 친일 잔재 청산 주장만 나오면
침묵을 지키거나 딴지를 거는 기득권 세력과 수구언론에 이 일을 맡겨둘 수도 없는 상황이다.
명성황후 시해사건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친 이 글은 바로 그러한 문제의식에서 쓰여진 것이다.
다시 말해 19세기 막바지에 발생한 이 비극적 사건이 20세기 전반기를 점철한 한일 두 나라의
불행한 인연의 첫 단추였다는 것, 이 잘못 끼워진 첫 단추를 바로 채우지 않고서는 전향적
한일관계의 정립은 단 한 발짝도 앞으로 갈 수 없다는 것이 이 글의 문제의식이다.
물론 지구촌 최대의 경사인 월드컵 기간 동안에 '악몽의 역사'를 거론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있을 수도 있다. 그래서였을까. 주간 <오마이뉴스> 3호에 이 글이 처음
실렸을 때, 국내 언론사 중에서 관심을 표명한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한 작가가 어렵게 찾아
낸 명성황후 최후의 진실, 그 단말마적 비명은 '메아리 없는 외침'으로 그치고 말았다.
그러나 불행한 역사의 회상은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니며, 망각과 방치로 결코 치유될 수 있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명심해야 한다. 유태인들이 왜 시기와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끊임없
이 나치의 범죄 행위와 '홀로코스트'의 비극을 전 세계인에게 상기시키려 했는지, 그들보다 더
참혹한 과거를 가지고 있는 우리는 그 진의를 깨달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한일 월드컵이야말로 명성황후 시해사건의 진실을 언급하기에
가장 적절한 시점이라는 것이 기자의 생각이다.
그렇다면 명성황후 시해사건의 진실은 무엇인가.
명성황후 시해사건 직후 일본 낭인 중 한 명이 작성해 일본 본국으로 비밀리에 보낸 보고서가
있었다. 사건 발생 71년 만인 1966년 한 일본인 역사학자에 의해 최초로 공개된
'에조(英臟) 보고서'가 바로 그것이다.
이 보고서는 그 동안 역사학계 일부에만 알려져 있던, 명성황후에 대한 일본인들의
'능욕(凌辱)'과 '시간(屍姦)'의 근거가 됐다.
그러나 이 문서는 그 존재만 알려져 있었을 뿐 전문(全文)이 국내에 입수되거나 공개된 적은
없었다. 그런데 최근 작가 김진명씨가 이 문서의 전문을 찾아내 기자에게 전달했다. 지금부터
이 문서를 '나침반과 지도' 삼아 107년 전에 발생한 '아프지만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그 날의
진실을 찾아 역사기행을 떠나보자.
1. '에조 보고서'는 어떻게 작성됐나
1895년 10월 8일 새벽.
일본의 군인, 외교관, 언론인, 거류민, 낭인 등으로 구성된 암살단은 경복궁에서 조선 침략의
최대 걸림돌인 명성황후를 제거하기 위한 비밀작전 '여우사냥'을 수행하고 있었다.
광화문 등을 통해 궁내로 난입한 그들은 무단 침입을 꾸짖는 고종의 어깨에 무례하게 손을
얹어 주저앉혔으며, 세자의 상투를 잡아당겨 방바닥에 내팽개치고 칼등으로 목줄기를 후려치는
행패를 부렸다. 그들의 행패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왕비를 참혹하게 살해한 뒤 기름을 부어
시신을 불태우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그날 오전 9시 20분. 주한 일본공사관 수비대 소속 니이로(新納) 해군 소좌는 본국 대본영 육군
참모부에 한 장의 전문(電文)을 보냈다. '극비(極秘)'라는 붉은 낙인이 찍힌 이 전문에는 '국왕
무사 왕비살해(國王無事 王妃殺害)'라는 문구가 짤막하게 적혀 있었다. 그것은 일본 정부의
공식 라인을 통해 '여우사냥'의 성공을 알린 보고서였다.
이것이 지금까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을미사변(乙未事變)의 전모다. 그러나 어느때부
터인가 그것은 '절반의 진실'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나오기 시작했다. 당시 상황을 기록한 별도
의 새로운 문서가 뒤늦게 발견된 것이다.
'별도의 새로운 문서'가 작성된 경위는 다음과 같다.
을미사변이 터진 바로 다음날 작성된 또 한 건의 보고서가 일본 본국으로 날아왔다.
조선 정부 내부(內部, 요즘의 내무부) 고문의 직책을 가지고 있던 이시즈카 에조(石塚英藏)가
일본 정부의 법제국장관인 스에마쓰 가네즈미(末松謙澄)에게 별도로 보낸 장문의 보고서였다.
그렇다면 이시즈카 에조는 어떤 인물인가. 오랜 추적 끝에 '에조 보고서' 전문을 입수한 작가
김진명씨는 "일인들이 경복궁에 난입하여 명성황후를 살해할 당시 현장에 있던 20대의 젊은
낭인"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말을 직접 들어보자.
"에조가 갖고 있던 조선 정부 내부 고문은 정식 직책이 아니다. 그가 조선 정부로부터 월급을
받거나 관복을 입고 등청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당시는 일본이 조선에서 위세를 떨치고
있던 때라 낭인들이 명목상 하나씩 그런 직책을 얻어 가지고 있었을 뿐이다."
실제로 1988년 <민비암살(閔妃暗殺)>을 발간한 일본의 저명한 전기작가 쓰노다 후사코((角田
房子) 여사도 자신의 저서에서 에조를 "민비의 유해 곁에 있던 일본인"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에조가 명성황후 시해사건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목격자'였다는 사실을 뒷받침해주는 발언
이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하나의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에조가 스에마쓰에게 별도의 보고서
를 보낸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에조가 조선에 들어오기 전 "법제국 참사관"을 지냈다는
후사코 여사의 설명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즉 에조는 당시 명성황후 시해사건의 현장 총지휘자라고 할 수 있는 미우라 고로(三浦梧樓)
조선주재 일본공사의 재가를 받지 않고 전직 상사에게 보고서를 보낸 것이다. 이와 관련, 다시
김진명씨의 설명을 들어보자.
"에조는 미우라 공사 몰래 보고서를 작성하여 본국으로 보냈다. 실제로 사건의 원인에서부터
실행자, 사후대책까지 충실히 기록돼 있는 이 보고서에는 미우라 공사의 책임과 처벌을 암시하
는 내용이 들어 있다. 따라서 '에조 보고서'는 철저하게 일본의 입장에서 명성황후 시해사건을
조사하고 재판한 '우치다 보고서'나 '히로시마 법정기록' 등과는 성격을 달리한다. 다시 말해
사후에 은폐되고 조작됐다는 의심으로부터 벗어나 있는 유일한 문서라고 할 수 있다."
2. 보고서의 존재는 어떻게 알려졌나
'에조 보고서'는 명성황후 시해사건 이후 70여년이 흐르는 동안 철저하게 숨겨져 있었다.
이 보고서를 맨 처음 찾아낸 사람은 일본의 역사학자 야마베 겐타로(山 健太郞, 1905∼1977).
그는 1966년 2월 <일한병합소사(日韓倂合小史)>를 이와나미(岩波書店)에서 발간했다.
그는 이 저서에서 "사체 능욕"이라는 표현을 처음으로 썼는데, 이것이 바로 그후 국내 역사학계
에서 거론되기 시작한 '명성황후 능욕설'의 원조가 됐다.
한편 그는 이보다 앞선 1964년 <코리아평론> 10월호에 '민비사건에 대하여'라는 논문을 발표했
는데, 이것이 <일한병합소사>의 기본 골격이 됐던 것으로 보인다.
<일한병합소사>가 처음으로 국내에 소개된 것은 16년이 흐른 뒤인 1982년 6월이다. 신학자
고 안병무 선생이 <한일합병사>(범우사)로 제목을 바꾸어 번역했는데, 문제의 '능욕설' 대목을
이 책에서 찾아보면 다음과 같다.
"1895년 10월 7일 밤부터 다음날 이른 아침에 걸쳐서, 대원군이 훈련대에게 호위되어 있는 동안
일본 수비대와 대륙 낭인의 무리가 칼을 빼들고 경복궁으로 밀고 들어가서 민비를 참살하고,
그 사체를 능욕한 뒤에 석유를 뿌려 불을 질러버린 것이다."
이 대목이 '에조 보고서'를 근거로 서술된 것임은 물론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세상에 알려진
것과 달리, 당시 그는 이 책에서 보고서의 존재는 거론하지 않았다.
야마베 겐타로가 '에조 보고서'의 존재를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은 1966년 9월 발간한
<일본의 한국병합(日本の 韓國倂合)>이었다. 친북 계열 출판사에서 발간된 이 책은 국내에
번역되지 않았다.
결국 겐타로는 7개월의 시차를 두고 두 권의 책을 발간한 셈인데, 그나마 '에조 보고서'의
존재를 언급하고 일부 내용을 소개한 두 번째 책은 국내 학계의 주목을 받지 못했던 것이다.
물론 야마베 겐타로의 언급 이후 '능욕설'은 재일 사학자 박종근, 나카쓰라 아키라 등에 의해서
도 거론된 바 있기는 하다. 그러나 '능욕설'의 전적(典籍)이라 할 수 있는 '에조 보고서'에 대해
서는 어느 누구의 저서에도 등장하지 않았다는 것이 이 보고서를 찾아 헤맸던 김진명씨의 설명
이다.
'에조 보고서'가 다시 언급된 것은 22년이 흐른 뒤였다. 앞에서 거론했던 쓰노다 후사코 여사의
<민비암살>에 잠시 등장한 것이다. 이 책은 1988년 발간되고 몇 달 후 조선일보사에 의해 번역
됐는데(번역자 김은숙 한국교원대 교수), '능욕설' 관련 부분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다.
"더욱이 민비의 유해 곁에 있던 일본인이 같은 일본인인 나로서는 차마 묘사하기 괴로운
행위를 하였다는 보고가 있다. 전 법제국 참사관이며 당시 조선 정부의 내부 고문관(실제
보고서에는 '고문'이라고 적혀 있음-기자주)이었던 이시즈카 에조는 법제국장관 스에마쓰
가네즈미 앞으로 보낸 보고서에서 '정말로 이것을 쓰기는 괴로우나…'라고 서두에 쓴 후에
그 행위를 구체적으로 쓰고 있다."
그러나 쓰노다 여사는 이 책에서 '구체적인 그 행위'에 대해서는 소개하지 않았다. '차마 묘사하
기 괴로운' 에조의 심정에 동감한 것일까.
한편 국내에서 명성황후 능욕설이 제기된 것은 언제부터일까. 그것은 앞에서 거론했던 야마베
겐타로의 첫 번째 책이 <일한합병사>로 국내에 번역되어 들어온 후부터로 보인다. 그러나 기자
가 명성황후의 최후와 관련된 국내 기록을 샅샅이 뒤져본 결과, 능욕설의 근거가 된 '에조 보고
서' 전문을 직접 찾아보려는 시도는 전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대다수가 야마베 겐타로의
소개와 해석에 그대로 의존하고 있었을 뿐이다.
3. 보고서 전문을 어떻게 찾아냈나
'에조 보고서' 전문을 찾아 헤매던 김진명씨는 쓰노다 후사코 여사의 <민비암살>을 정독하다
가 그 행간에서 명성황후의 죽음에 '어떤 비밀'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을 번역한 김은숙 교수를 통해 후사코 여사로부터 대여섯 권의 전적을 소개받았다.
그러나 한국과 일본을 온통 헤집었지만 그는 도저히 문제의 '에조 보고서' 전문을 찾아낼 수
없었다. 마침 후사코 여사마저 "기억이 희미하다"며 한 발짝 물러선 최악의 상황이었다. 막다른
골목에 이른 김진명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동경 히토츠바시 대학에서 외교사를 전공하는
권용석씨에게 보고서를 찾아줄 것을 부탁하고 귀국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권씨가 몇 권의 책과 자료를 보내왔다. 그 중에는 앞에서 기자가 거론한
<일본의 한국병합>도 있었다. 김진명씨는 이 책을 읽다가 전율하지 않을 수 없었다. 거기에는
문제의 '능욕' 장면 중 일부가 소개돼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최종 목표가 아니었
다. 그가 원한 것은 보고서의 일부가 아니라 전문(全文)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김진명씨는 문득 짚이는 것이 있어 <일본의 한국병합>을 다시 꺼내들었다.
문득 겐타로가 '에조 보고서'를 발견한 장소를 어딘가에 밝혀놓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에조 보고서'가 언급돼 있는 이 책의 223쪽을 보자 주석이 달려 있는 것이
아닌가. 부리나케 주석 번호를 찾아보니 다음과 같이 출전이 밝혀져 있었다.
"국립국회도서관(國立國會圖書館) 헌정자료실(憲政資料室) 장(藏) <헌정사편찬회문서(憲政史
編纂會文書)>".
역사학계에서 수없이 거론됐지만 정작 전문은 공개되지 않았던 '에조 보고서'가 역사학자가
아닌 한 작가의 끊임없는 관심과 열정적인 추적을 거친 끝에 '우연히' 발견된 순간이었다.
그러나 김진명씨는 이 문서를 즉각 찾지는 않았다. 문서를 찾으면 공개해야 하고, 이 문서의
공개가 월드컵 공동개최를 앞둔 한일 양국에 엄청난 파장을 미칠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다시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일본의 역사왜곡과 고이즈미 총리의 전격적인 야스쿠
니 신사 참배를 지켜보면서 더 이상 공개를 늦출 수 없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한다.
그는 일본의 권용석씨에게 일본 국회도서관 헌정자료실에 가서 이 문서를 찾아 팩스로 보내달
라고 요청했다. 그리하여 한국에서 일본으로 건너갔던 '에조 보고서' 전문은 장장 107년만에
그렇게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4. 보고서엔 어떤 내용 들어 있나
명성황후 시해사건의 원인과 발단에서부터 실행자와 사후 대책까지 충실하게 기록하고 있는
'에조 보고서'의 분량은 각 2쪽씩을 차지하고 있는 목차와 서문을 포함해 모두 12쪽이다.
아울러 보고서는 (1)발단 (2)명의 (3)모의자 (4)실행자 (5)외국사신 (6)영향 등의 소제목이
붙어 있는 6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기자는 이 보고서를 김진명씨로부터 입수한 뒤 일본어에 정통한 전문가에게 번역을 맡겼다.
그러나 주로 고어(古語)와 사어(死語)로 쓰여 있어 도저히 완벽한 번역을 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다만 보고서에 한자로 표기된 '부덕의(不德義)' '경솔천만(輕率千萬)' '직무상 책임(職務上 責
任)' '주모자(主謀者)는 미우라 공사(三浦 公使)' 등의 표현이, "미우라 공사의 책임과 처벌을
암시하는 내용이 들어 있고, 사후에 은폐되고 조작됐다는 의심으로부터 벗어나 있는 유일한
문서"라는 김진명씨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기자는 이번 취재 과정에서 겐타로보다 좀더 자세하게 '에조 보고서' 내용을 인용한 서적
을 발견하는 의외의 성과를 얻었다. 친일문제전문가인 정운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이 개인
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일본 서적들을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뒤지던 중 찾아낸 <외교문서로 말
하는 일한병합>(합동출판, 1996)이 바로 그것이다.
재일 사학자 김응룡씨가 쓴 이 책은 '에조 보고서' 전문 중 10분의 1 정도만 인용하고 있었지만,
지금까지 나온 어떤 저술보다도 풍부하게 보고서 내용을 소개하고 있었다. 다음은 이 책에 서술
된, '에조 보고서'의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이다.
"에조는 법제국장 앞으로 보낸 보고서 안에서, 왕비 살해를 일본의 모든 이들이 생각하고 있었
다고 보고서 머리에 적고 있다. 왕비 살해의 필요성은 미우라도 일찍부터 생각해 오고 있었다
고 말하고, 일본의 수비대가 주력이었던 일, 왕비 살해와 사체에 대한 능욕의 상황을 자세하게
적고 있다. 폭력이 난무하는 현장을 외국인들에게 보인 데다, 이 외국인들과 언쟁까지 벌인
일과 대궐에서 난동을 끝내고, 보기 흉한 몰골로 대궐에서 철수하는 것을 대궐 앞 광장에 몰려
든 조선인 군중들과 서둘러 성안으로 들어가는 러시아 공사에게도 보이고 말았다고 보고하고
있다."
그러나 "사체에 대한 능욕"이란 대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 역시 명성황후의 최후와 관련해서
는 야마베 겐타로의 해석을 그대로 따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5. 보고서에 담긴 진실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한편 김진명씨는 '에조 보고서'와 관련해 기자에게 새로운 해석을 내놓았다.
그의 발언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모든 한국인들은 명성황후가 난자 당해 죽은 걸로만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절반의 진실'
에 불과하다. 다만 '에조 보고서'의 존재를 접한 극소수의 일본인과 한국인 학자들만이
명성황후가 살해당한 뒤 시간된 걸로 주장하고 있다. 나조차도 그런 기존의 해석에 따라
<황태자비 납치사건>에서 시간으로 묘사했다.
그러나 그는 '에조 보고서'를 자세히 읽어본 뒤 생각이 바뀌었다고 한다.
다시 그의 말을 직접 들어보자.
"명성황후 최후의 장면을 기록한 유일한 문서인 '에조 보고서'를 자세히 읽어보면, 명성황후가
시해 직전 즉 살아 있는 동안 능욕당하고 불태워지면서 죽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명성황후는 시간(屍姦)을 당한 것이 아니라 강간(强姦)을 당한 것이다."
그것은 참으로 충격적인 주장이 아닐 수 없었다. 그의 주장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에조 보고서'
에서 능욕 장면을 묘사한 대목을 직접 살펴볼 필요가 있다. 보고서에서 실제로 그 부분을 찾아
보면 다음과 같다(주요 한자 표기 그대로 살렸음-기자주).
"특히 무리들은 안으로 깊숙이 들어가 왕비(王妃)를 끌어내어 두세 군데 칼로 상처를 입혔다(處
刃傷). 나아가 왕비를 발가벗긴(裸體) 후 국부검사(局部檢査)(웃을(笑) 일이다. 또한 노할(怒)
일이다)를 하였다.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기름(油)을 부어 소실(燒失)시키는 등 차마 이를 글
(筆)로 옮기기조차 어렵도다. 그 외에 궁내부 대신을 참혹한 방법으로 살해(殺害)했다."
그는 이 부분을 소리 내서 몇 번이나 되풀이해 읽은 뒤 이렇게 주장했다.
"보고서 어디에도 살해한 뒤 능욕을 했다는 논리의 근거가 없다.
이 주장은 한국의 역사학자들이 야마베 겐타로의 해석을 아무런 비판 없이 그대로 따른 것에
불과하다. 겐타로는 1966년 보고서 전문을 소개하지 않은 채 이 부분만 따로 떼어내 소개한
뒤 '사체를 능욕했다'고 해석해 버렸고, 이것이 한국에서까지 그대로 정설로 통해왔던 것이다.
그러나 '에조 보고서'를 자세히 읽어보면, 사람을 죽였을 때는 반드시 '살해'라는 구체적인
표현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로 뒤에 나오는 '궁내부 대신 살해'라는 대목이 결정적인
방증이다."
실제로 시해 장면을 묘사한 '에조 보고서'를 뒷받침하는 증언과 자료들은 많다. "일본인 흉한들
은 왕비를 내동댕이치고 구둣발로 가슴을 세 번이나 내리 짓밟고 칼로 찔렀다"(왕세자 이척의
증언) "왕비는 뜰 아래로 뛰어나갔지만 붙잡혀 넘어뜨려졌고 살해범은 수 차례 왕비의 가슴을
짓밟은 뒤에 칼로 거듭 왕비를 찔렀다"(영국 영사관 힐리어가 북경의 오코너에게 보낸 보고서)
등이 대표적이다.
다만 그들은 명성황후가 그렇게 칼에 찔려 즉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 김진명씨는
이렇게 반론을 펼쳤다.
"그들은 최후의 장면을 직접 목격한 사람들이 아니다. 나중에 궁녀 등에게 전해들은 얘기를
다시 전달한 것에 불과하다. 더욱이 '에조 보고서' 이외의 어떤 기록에도 '능욕' 부분은 나오지
않는다.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피해자인 명성황후와 가해자인 일본인들이다. 그러나
명성황후는 죽었고, 일본인들은 진실을 철저하게 은폐하고 조작했다. 가해자 중의 한 명이면서
도 미우라 일파와 입장을 달리 했던 에조의 증언이 가장 진실에 가깝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
창밖을 응시하며 한참이나 침묵을 지키던 그가 마침내 다시 말문을 열었다.
"결국 일본인들은 명성황후를 시간한 것이 아니라 강간한 것이다. 진보적 역사학자로 알려져
있는 야마베 겐타로조차 인류 역사상 전례가 없는 이 끔찍한 만행에 놀라 보고서 전문은 소개하
지 않고 '사체 능욕'이라고 축소해서 해석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한 주권 국가의 왕비에게
만행을 저지른 것과 그것을 은폐하고 조작한 것에 대해 인정하고 사죄해야 한다.
한국인들 역시 처참하게 능욕 당하면서 죽어간 명성황후의 원혼을 풀어줘야 할 책임이 있다."
한일 월드컵이 열리는 오늘, 우리는 "나의 억울한 죽음을 잊지 말라"는 명성황후의 단말마적
외침을 가슴으로 생생히 들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2002년 6월 3일 / 오마이뉴스 / 정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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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포토&후기
부산 맘모스에서 이식 1일차에요!!경북 지역에 살다보니 대구로 갈지, 부산으로 가서 수술할지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근데 상담도 너무 잘해주시고, 원장님한테도 신로감을 느낄수있어 선택했어요!지인도 여기서 수술해서 만족도 높았기에더 부담없이 선택할수있었어요!수술당일 브이아이피 룸에서 대기하면서챙겨주신 다과와 음료를 마시면서마음을 진정시킬수 있었어요ㅎㅎ마취할때는 엄청 아프고, 부분적으로 마취가 덜 된곳에 따끔한 느낌있었어요원장님과 소통하면서 추가로 마취했고그 덕분에 고통없이 수술 잘 마무리 했어요박스컷으로 진행했는데, 병원에서 수술위해 뒷머리만 삭발하다보니 옆머리 윗머리는 길고 조금 웃긴 모습이 되더라고요(사고쳐서 아버지가 뒷머리만 삭발한 느낌)그리고 수술 다음날 바로 미용실 가야하는 불편함도 있고 하니깐,박스컷 하시는 분들은 미리 미용실가서뒷머리 옆머리 확 짜르고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머리숱부자, 하지만 유전전 M자형 이마를 가지고 태어나 항상 불만이었어요.다들 시술에 대한 고민 있으실텐데 고민은 시간만 늦출 뿐!!! 저는 해운대 그로우 의원에서 상담받고 진행했는데요,검색 통해 병원 후보 딱 2개로 추리고 상담 후 최정 결정 된 병원입니다.번잡스럽지 않은 분위기에 환자에게 오롯이 집중하는 곳을 찾은 듯 해요. 그로우가 저의 니즈에 딱 적합했습니다.어느 병원이건 모수 차이는 많이 나지 않더라구요,원장님들의 미감이 조금 차이가 나서 선택하실 때 디자인 보고 하시면 될 거 같아요!!그로우 의원은 원장님의 직접 상담이 인상적입니다.어찌나 예의 바르시고 또 예의 바르신지 ㅋㅋ신뢰가 엄청 쌓이게 되는 순간입니다.개인 차는 있겠지만 수술하면서 큰 불편감은 마취 순간 말고는 없었네요.머리에 주사 바늘이 들어가는 느낌은 살아 생전 느껴보지 못했으니까요.차분하고 안정적으로 시술이 끝나면 간단한 샴푸 후 귀가하는데요.일주일 정도 붓기가 서서히 가라앉으면서 이식부위에 딱지가 생기고 귀하고 귀한 머리들이 안전하게 생착되기를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조심 또 조심!!!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 6개월이 되었는데요,예전에 벗어진 이마는 기억도 나질 않아요. 주변에서 뭔가 모르게 달라졌다는데... 이식 후 이목구비도 오밀조밀 입체적으로 더 보이게 해주나봐요 ㅋ40대 중반에 뭔 이식이냐겠지만 무슨 소리!!100세 시대에 지금껏 산 세월보다 앞으로 살아갈 세월이 더 길다는 사실!늙어도 이쁜 할머니가 되고 싶어요 ㅋ그로우 의원에 가셔서 상담 받아보셔요.병원 분위기랑 원장님, 그외 직원분들의 태도에 신뢰가 팍팍 쌓이실겁니다.
안녕하세요.이번에 포헤어 서울점에서 M자와 가르마 부위 모발이식을 받고 왔습니다.사실 저는 아직 20대 중반이라 모발이식은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M자 라인이 점점 올라가는 게 보이기 시작했고 가르마 쪽도 예전보다 두피가 더 비쳐 보이면서 신경이 쓰이더라고요.특히 머리를 감고 나왔을 때나 밝은 조명 아래에서 사진을 찍으면 생각보다 휑해 보이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크게 티가 안 난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으로 보면 확실히 전보다 밀도가 줄어든 게 보였고 스타일링으로 가리는 데도한계가 있다고 느꼈습니다.처음에는 약으로 관리하면서 지켜보려고 했지만 이미 비어 보이는 부분을 채우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고 더 진행되기 전에 해결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으로 모발이식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병원은 여러 곳을 찾아봤지만 최종적으로 포헤어 서울점을 선택했습니다.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자연스러운 디자인과 생착률이었습니다. 단순히 모수를 많이 심는 것보다 시간이 지나도 어색하지 않고 원래 제 머리처럼 보이는 결과를 원했거든요. 특히 저는 M자와 가르마 부위를 함께 진행해야 해서 디자인 경험이 많은 병원을 찾고 싶었습니다.포헤어는 비절개 모발이식 분야에서 오랫동안 운영되어 온 곳이기도 하고 후기들을 찾아보면서 수술 직후 사진보다 실제 1년 지난 경과도 많았고 사진들이 만족스러워 보였습니다. 상담을 받았을 때도 현재 상태와 필요한 범위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신뢰가 갔고 그래서 큰 고민 없이 결정하게 됐습니다.수술 당일은 생각보다 긴장됐습니다. 막상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이것저것 걱정도 많이 했는데 진행 과정이나 주의사항을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마취 과정 외에는 크게 힘든 부분은 없었고 생각했던 것보다 수월하게 끝난 것 같습니다.현재 디자인을 보니 M자 부분은 기존 라인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보완하는 방향으로 잡아주셨고 가르마 부위도 비어 보이던 부분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이식이 진행된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수술 당일이라 결과를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지만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기대가 되네요.이제부터는 암흑기와 발모 과정을 차근차근 지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모발이식 고민하면서 다른 분들 후기를 정말 많이 찾아봤던 만큼 저도 앞으로의 경과를 꾸준히 기록해보겠습니다.
김두솔 원장님께 비절개 모발이식 수술 받았고 선생님께서 채취부터 이식까지 직접 슬릿 방식으로 시술해주셨습니다. 상담받아보고 결정했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잘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다른거보다 베드에 엎드려서 채취했다고 생각하면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채취하다 보니 훨씬 수월했습니다. 이식할 때는 크게 차이가 없을 거 같긴 한데 워낙 잘해주셔서 시술 내내 잤습니다.
안녕하세요1년 사진입니다이제 많이 자리 잡은것같습니다그동안 두피케어도 해주시고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신샘들 감사드립니다정말 신기한게 1년 금방 지나가네요모든분들 감사드리며 원장님 감사 드립니다저 처럼 고민없이 그냥 바로 결정내리고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고민하면 여러가지 따지고 보게 되더라구요그냥 모재성으로 결정하시고 오시면 후회없으실 겁니다감사합니다다들 득모 하세요
모든모의원에서 3개월 전쯤에 모발이식을 진행했습니다!다들 겪으셔서 아시겠지만 암흑기가 찾아오면눈물이 날 정도로 힘들더라구요 ㅜ그래도 암흑기가 지나고나서부터는머리가 천천히 자라기 시작하더니자리를 잡는 모습을 보니 마냥 행복합니다 ㅎㅎ아직은 티가 날 정도로 자라지 않았지만계속 관리하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겠죠?열심히 관리해서 득모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7년전쯤 M자탈모 고민으로 비절개라인컷 3700모 이식수술을 했었는데 그 이후로 3년정도 관리를 잘하다가 먹던약도 끊고 머리관리에 손을 놓아버린상태로 지냈습니다.관리를 안하니 어느순간 이식한 부위 포함 계속 진행되던 M자라인 부분이 많이 빠지게 되어서 예전에 수술받았던 모엠의원 원장님을 다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원장님께서는 수술 잘 받고 왜 관리안했냐고 안타까워하셨는데 말씀해주신대로 약만 꾸준히 계속 먹었어도 재수술 할 필요가 없었다며,,, 탈모 고민이신분들은 약 드시게되면 계속 꾸준히 드시길 바랍니다. 지금으로서는 돈과 머리를 지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원장님과 실장님, 직원분들은 예전 그대로 친절하시고 편한 분위기로 상담 및 재수술 진행해주셨습니다. 저는 다행히 재수술시 채취부위에 모낭이 넉넉한편이어서 이번에는 2200모 비절개히든컷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마취할때는 여전히 따끔하긴했지만 7년전보다 원장님의 스킬이 더 좋아지셨고 더 꼼꼼히 봐주시는 느낌이 들어서 만족했습니다. 본인의 부주의로 재수술을 하게 되었지만 앞으로는 관리 잘해서 다시 수술하는일은 없게 할 예정입니다. 탈모 고민되실때는 바로바로 상담받으셔서 모두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 수술종류(모발이식 or 헤어라인 교정) : 헤어라인+구레나룻- 병원명(이니셜 금지) : 모프로의원- 탈모유형 : 아님- 수술 경과기간 : 6개월 차- 모(낭)수 : 계획 2800모, 실모수 3179모- 모발이식 비용 : 약 770만원- 채취방법 : 비절개 모발이식 (라인컷)- 이식방법 및 의사/간호사 이식 여부 : 식모기, 의사이식 -경과내용 및 사진 : 수술 후 1~2개월차에 이식했던 모가 많이 빠져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4개월차부터 머리가 많이 나올거라면서요. 정말 4개월부터 자연스럽게 머리가 나오기 시작했고 6개월차 되니 이식했던 부분이 예쁘게 자리 잡았어요. 원장님께서 앞으로 1년까지 더 좋아질 일만 있다고 하셔서 기대가 됩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수술 후 6개월 경과체크하러 다녀왔습니다.저는 암흑기에 크게 빠져보이는 느낌도 없었고, 어차피 1년 후에 결과 봐야되는 거라고 생각해서 크게 신경안쓰고 일상생활 했습니다.병원에서 앰플, 레이저 시술 해주셨고, 원장님께서도 잘 자라고 있고 앞으로 더 올라올 거라고 하셨습니다.지금도 꽤 만족스러운데 다음 6개월 뒤에는 얼마나 더 좋아질 지 기대되네요.6개월 후에 또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작년 11월에 수술하고 오늘 중간 점검 다녀왔습니다. 수술한지는 7개월정도 되었네요. 주변에서 다들 잘됐다고, 머리가 풍성하다고 할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지금은 더 빨리 하지 않은 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ㅎㅎ이마가 조금 좁은 편이어서 비율이랑 앞 라인을 함께 고려해서 수술해주셨어요 상담도 친절하고 꼼꼼하게 해주시고 수술 후 케어도 잘해주셨어요. 케어하러 갈때마다 원장님께서 직접 오셔서 확인도 해주셔서 더 신뢰가 갔슴니다. 수술한 것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약도 꾸준히 먹고 잘 관리해야겠습니다. 전 후 사진 첨부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절개 모발이식으로 M자 채우고 2주 됐습니다!아직 머리에 큰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는 아니지만 머리가 왠지 자란거같은건 기분탓일까요? ㅎㅎ2주간 생활도 생각보다 훨씬 편했습니다. 병원에서 알려주신 대로 관리했고 큰 불편함 없이 잘 지냈습니다.특히 수술 직후 사진에서 봤던 디자인이 그대로 자리 잡고 있는 느낌이라 거울 볼 때마다 괜히 기대가 됩니다. 수술 당일에도 느꼈지만 역시 무리하게 욕심내기보다 제 얼굴형에 맞게 디자인해주신 이유를 알 것 같아요.2주 경과 체크도 원장님이 꼼꼼하게 해주시고 제가 딱지랑 각지가 많이 쌓여서 관리도 스팀까지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그간 샴푸하는게 너무 불편했었는데 진짜 2주 경과때 샴푸해주시는거 무조건 하셔야합니다. 너무 시원하고 보상받는 기분이었습니다 ㅎㅎ그리고 생착기간동안 중간중간 궁금한 점이 있을 때마다 카톡으로 문의했는데 언제든 답변을 친절하게 해주셔서 안심이 됐습니다.이제 생착이 끝나고 암흑기를 기다리는 단계지만 벌써 성공한듯한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암흑기 잘 지나가서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상담때부터 수술, 경과까지 잘 챙겨주신 남다우 원장님과 직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40대가 넘어가면서 눈에 띄게 줄어드는 앞머리 때문에 스트레스만 받다가, 큰맘 먹고 모발이식을 감행한 지 어느덧 6개월이라는 분기점에 도달했습니다.마침 오늘 병원 정기 검진을 다녀온 김에 기록해 둔 사진들을 보는데, 변화가 눈에 보여서 대다모 회원님들께도 공유해 보고자 후기를 남깁니다.저는 안양에 있는 한나이브 성형외과에서 비절개로 총 3,613모를 이식받았습니다.요즘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워낙 많다 보니 모발이식 병원도 정말 많이 생겨난 것 같습니다. 오래된 유명 병원부터 새로 오픈한 세련된 곳들까지 선택지가 참 많았는데요.저는 그중에서도 오랜 업력과 탄탄한 인지도를 가진 곳이 아무래도 신뢰가 가서 한나이브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기로 국내 1세대로 알고 있습니다.절개와 비절개 중에서는 수술 후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아 비절개 방식을 선택했습니다.다행히 탁월한 선택이었는지, 수술 후 딱 하루만 쉬고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출근해서는 이식 부위에 부딪힘이나 자극이 가지 않도록 정말 애지중지하며 조심조심 생활했습니다.생착을 위한 과정도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수술 후 2주 차부터 조심스럽게 지문 샴푸를 시작했고, 많은 분들이 두려워하시는 암흑기는 3주 차쯤부터 찾아왔습니다.머리카락이 후두둑 빠지기 시작하더니 거의 두 달 넘게 수술 전 모습으로 돌아가 있더군요. 멘탈 관리가 필요한 시기였지만, 그냥 일상이 바쁘다 보니 시간이 약이겠거니 하고 크게 신경 쓰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지냈습니다.그렇게 시간이 흘러 오늘 6개월 차 검진을 받고 병원에서 찍은 경과 사진을 확인했는데, 수술 전과 비교해 보니 확실히 밀도나 라인이 달라진 게 체감됩니다.이제는 제법 기존 머리와 잘 어우러져서 티도 안 나고 아주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아직 6개월밖에 안 지났는데 벌써 득모한 기분이 들어서 거울 볼 때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암흑기를 지나 새 머리들이 더 올라오면 훨씬 풍성해질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요즘 날씨도 부쩍 덥고 습한 여름인데, 대다모 회원님들 모두 건강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수술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모두의 머리에도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후기방에 사진을 올리니 감회가 새롭다고 해야 할지… 이상하게 기분이 묘한 것 같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조언주시고 응원주신 덕분에 제가 모발이식이라는 것을 하게 되다니 참 신기합니다 이제 모발이식을 한지는 2주정도 됐습니다 비절개로 해서 그런지 통증도 심하지 않은 것 같고 일상생활 복귀도 무난하게 잘했습니다 회사에 승질 긁는 인간들 제외하면 수술 이전과 비교했을 때 크게 달라지거나 불편함 점은 없습니다 다행히 이식한 곳도 제가 눈으로 봤을 때 이상하다 하는 부분도 없고요 걱정했던 것과 달리 수술은 잘된 것 같습니다 원장님이나 병원에 계신 분들이 신경 많이 써주신 덕이겠죠 그 동안 도움이 많이 됐던 만큼 저도 틈틈이 경과보고 겸 글 댓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저 탈모 때문에 정말 이것저것 다 해본 사람이에요 후출산 후 머리가 빠지기 시작해서 처음에는 산후탈모인 줄 알았는데 상담 받아보니 엄마도 탈모가 있으시다 하니까 그럼 유전 영향이 더 크다고 하더라고요 당시 모유수유 중이었고 아기가 80일 정도밖에 안 돼서 아기까지 데리고 상담 갔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그 전에도 탈모 때문에 돈을 정말 많이 썼어요 PRP도 맞아보고 여러 탈모 주사도 해보고 두피관리센터도 다녀봤는데 솔직히 말하면 체감되는 효과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것저것 하다 보니 어느새 500만원 가까이 썼더라고요^^ 그때 상담하면서 이번에는 꼭 효과 보고 싶다고 했던 게 아직도 기억나요 지금은 줄기세포 치료 22회차까지 받았고 기간으로는 1년 2개월 정도 됐습니다 처음에는 사실 효과 걱정 진짜 엄청 많이 했어요워낙 실패를 많이 해봤으니까요그런데 3~4개월 정도 지나면서 머리 감을 때 빠지는 양이 조금 줄어드는 느낌이 있었고 반년쯤 지나니까 정수리 비어 보이던 부분이 예전보다 덜 휑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가르마 폭 자체가 많이 좁아졌고 잔머리도 많이 올라왔어요 머리 묶을 때도 볼륨감이 달라졌고요ㅎㅎㅎㅎ 남편도 처음에는 “또 병원 다니냐”고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머리숱 많아진 것 같다고 먼저 이야기하더라고요말리지 않고 치료 받게 해준 남편이 고마운 것도 있어요..물론 하루아침에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치료는 아니에요꾸준히 받아야 하고 시간도 필요합니다그런데 저처럼 이것저것 해보다가 효과 못 보신 분들은 왜 진작 줄기세포를 안 했나 싶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다른 곳에서 쓴 500만원보다 지금 치료에 투자한 게 훨씬 만족도가 높은 거 같아요 예전 사진 보면 정수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던 게 보이는데 지금은 사진 찍을 때 머리 정수리부터 확인하는 습관도 많이 없어졌어요 그거야 말로 점점 좋아진다는 게 눈에 보인다는거죠 저처럼 출산 후 탈모 시작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유전이구나... 싶으신 분들 이식은 좀 부담스러우시다면 줄기세포라도 먼저 해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아프지도 않고 회복에도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 괜찮은 치료 같다 생각해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마음에 들었으나 오른쪽 앞부분이 다른 곳들에 비해조금 생착이 덜 된거 같다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정도면 성공이지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병원에서 경과 체크하면서 선생님께서 보시더니오른쪽이 좀 덜된 것 같다고 추가로 보강 받자고 하시더라고요책임보증제가 있다고 해도 도중에 돈 더 받으시면 어떻하지라는 마음이 있었고책임보증제로 받았다는 글은 보지못해서 껄끄러워 이야기는 못하고 있었는데원장님께서 먼저 200모 정도로 추가로 하자고 말씀 꺼내주셔서 좋았습니다.솔직히 그 외에는 다자인하고 예상한 대로 너무 잘 되었고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깔끔하며전체적인 생착률은 90%이상이지만 안댄 곳 한군데에 몰빵 당했네요...명시된 대로 추가금 없이 진행했고 이런 부분도끝까지 책임지고 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전주 헤어로로정말 잘 알아보고 골랐다고 생각합니다!!보강 받았는데 다음에 다 생착하고 종결된 사진으로 멋지게 돌아오겠습니다.
시술부위 : M자 헤어라인이식모낭수 : 1400모낭경과기간 : 13개월(1년 1개월)후기밀도부족으로 재수술 받았습니다.수술경과는 13개월 지났고 전체적으로 안정적으로 모발이 자리 잡은거 같습니다기존보다 모발량도 많아져서 매우 만족하고 주변에서도 머리가 많이 난거 같다고 하네요 만족입니다!
30대부터 시작된 탈모가 꽤 오래 고민이었어요. 가족들의 권유도 있었고, 점점 비어 보이는 가르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모원성형외과에서 가르마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 어느덧 4개월차가 되어 경과도 다녀온김에 후기를 남겨봐요.수술은 박종옥 원장님께 받았고 최근 들어 변화를 조금씩 체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옆에서 봤을 때 두피가 비쳐 보이던 부분이 전보다 덜해졌고, 가르마 부분도 이전보다 머리숱이 많아진 느낌이라 만족하고 있어요. 가족들도 위에서 봤을 때 많이 좋아졌다고 이야기해줘서 더 실감이 납니다. 여름이라 요새 머리 볼륨 넣을 때 더 신경쓰는데 확실히 밀도가 좋아진 것 같아~ 하고 느낍니다. 아직 4개월차라 앞으로 자라날 모발이 더 남아 있다고 들었는데, 지금도 변화가 보여 기대가 됩니다. 7개월, 10개월, 12개월차에는 또 어떤 모습일지 기다려보려고 해요. 그럼 저는 다음에 또 후기 남기러 오겠습니다.
제가 처음 용닥터 김용빈 원장님을 뵌 것은 작년 2월 입니다.앞머리가 빈 해 보이는게 꽤 고민이었거든요.그 때 당시 어디서 모발이식을 받을지 참 많이 고민을 하다저와 같이 탈모 고민을 나누던 직장 후배의 추천 병원이었던용닥터를 방문한 것이 인연이 되어 작년 2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김용빈 원장님은 깔끔하고 담백하게 설명해주시는 편입니다.필요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신다고 해야 할까요.디자인과 모수도 과하지 않게 정도에 맞게 잘해주시고요.헤어라인이 정리가 되니 사람이 욕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조금만 더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다는 욕심이.고민 끝에 너무 만족스러웠던 김용빈 원장님께 다시 방문하여 관자라인 정리까지 수술을 맡기게 되었습니다.역시나 깔끔하고 간결하게 디자인 잘해주셨고요.머리 올리면 아주 정갈하게 라인이 잡힌게 쾌감도 들고 만족스럽습니다.서울에서 과하지 않고 말끔한 모발이식 병원 찾으시면 용닥터 방문해보세요.
저는 대구 헤어로 의원에서 수술한지 한달 차입니다인생에서 계속 고민중이였던 넓은 이마가 항상 고민이였습니다그러던 와중 제 친한 동기가 모발이식 한 걸 보고 저또한욕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이 곳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직원들도 의사쌤도 너무 친절하시고 쾌적한 수술실에서 수술하는 동안 저 불편하게 안할려고 말도 걸어주시고 화장실도 먼저 계속 물어봐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 한달이 지났지만 너무 만족스럽네요사진은 하기 전 / 2주 후 입니다
안녕하세요, 수술 받고 1년 지났습니다.모모의원 대구점비절개 2900모강동우원장님M자 헤어라인 + 관자부위탈모로 인해 모발이식을 전부터 고민했는데 막상 수술을 못하다가 작년에 수술을 받게 됐습니다.구미에는 탈모 병원도 없고 수술받으려면 서울까지 가야하는줄만 알았는데 관심가지고 찾아보니대구쪽에는 모발이식 병원이 많아서 대구로 병원골라서 상담 받고 수술받았습니다.몇곳 상담 받았는데 처음에 갔던 병원에서는 비절개 금액이 너무 높아서 절개로 해야하나 고민했었는데모모 대구점에서 상담받고 비절개도 금액 잘해주셔서 비절개로 받을 수 있었고 다른 병원보다 디자인이 좀더 꼼꼼하고 좋았는데요다른 병원에서는 그냥 m자 라인만 디자인해주고 견적 내준 반면 강동우원장님은 M자 라인은 물론 관자 부분까지 캐치해서 디자인해주셨는데 저도 미쳐 몰랐던 제 얼굴의 단점?을 잘 찾아서 그 부분까지 세심하게 디자인해주시고 하는 부분이 좋더라고요몇 년동안 조금씩 탈모적금처럼 돈을 모아왔던걸로 드디어 투자를 했고, 투자 결과 대 성공입니다.앞라인도 자연스럽게 자리잡았고 강동우 원장님 덕에 하게된 옆라인이 정말 마음에 쏙 드네요.아마 몰랐다면 평생 그대로 살았을거 같은데 생각해 보면 안했으면 뭔가 계속 어색했을 수 있다고 생각 듭니다. 확실히 원장님 경력과 노하우가 괜히 유명하신 원장님이 아니란게 느껴집니다.어색한 결과가 아닌 자연스러운 결과라 머리 올려도 부담없네요.대구 분들이거나 저 처럼 대구 인근 지역 분들은 모모 대구점 꼭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드디어 이식 10개월 차가 되었습니다 경과 보고 오랜만에 후기 남겨드려요 4200모 절개로 이식했고 최현용 원장님께서 직접 이식해주셨는데 받을때 통증이 엄청 심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자고 일어나니 끝나 있었어요 길고 긴 암흑기가 끝나고 머리가 자란걸 보면 빨리 할껄 이라는 후회아니 후회도 되더라구요 오늘 점검 받으면서 생착률도 좋고 제가 궁금했던 점들 친절하게 다 설명 해주셔서 기분이너무 좋습니다 약 꾸준히 먹으면서 계속 관리 받을 예정입니다 수술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은 당일 디자인부터 수술후, 그리고 현재 거의 한달차 순서입니다!!)M자, 헤어라인이 너무나 고민이었어서 백번 고민하다가 1000모 비절개로 수술 받게 되었어요가장 걱정됐던 부분이 통증과 자연스러움이었는데 통증은 수면으로 했던터라 단 1도 통증을 느낄 겨를이 없었고 깨고 나서도 저는 전혀 없었습니다!!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원했던 추구미는 헤어라인 빽빽하게 동그랗지 않고 무조건 최대란 자연스럽게 하는게 목표였었는데, 모우림이 이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유명하다고 들었던터라 믿고 진행하게 되었고이 부분은 완전히 다 길어봐야 알겎지만 현재까지는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ㅎㅎ여자원장님께서 봐주셨는데 너무 감사드리고 실장님 포함 직원분들이 제가 갔던 병원중 가장 친절하셨어요 ㅎㅎ
전에 상담 후기랑 수술 당일 후기 올렸었는데 이제 4개월 정도 지나고 다녀와서 중간 경과 공유드립니다.지금 4개월차 기준으로 보면 아직 최종 결과라고 말할 시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다만 이식한 부분에서 머리가 올라오는 건 확실히 보이고 있네요.제가 탈모가 심한게 아니라 이마높이 비어 보이는 부분을 채우는 쪽으로 했기 때문에 드라마틱하게 얼굴이 확 바뀌었다 이런 느낌은 아닙니다.아직 짧게 올라오는 머리들이 많아서 스타일링이 완전히 편한 단계는 아니지만 비어 보이는 느낌 자체는 전보다 덜합니다.저도 그랬지만 맘모스가 다 좋은데 가격대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중간 후기 남깁니다.결과가 나오기 시작하니 어떤 경우라도 다 책임져줄 병원이라는 마음 편함에 대한 비용이라 납득됩니다.그리고 지금까지 이러쿵저러쿵 많은 문의를 드려도 늘 한결같이 친절하게 해주셔서 불편한 부분 전혀 없이 지나가고 있습니다.7개월쯤 되면 장기후기로 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때 다시 공유 내용 남겨보겠습니다.
절개채취 2800모 앞이마 모발이식 후기병원 : 모바른의원원장 : 조정수 원장님방식 : 절개채취갯수 : 2800모비용 : 726만원살면서 모발이식을 그냥 생각만 해봤지 진짜로 할줄은 몰랐는데, 이번에 큰맘먹고 하게돼서 후기남깁니다.항상 이마를 드러내고 못다니고, 앞머리를 가리고 다니는 스타일링에 스프레이도 필수였는데,이번에 정말로 수술을 하게됐네요.상담실장님들부터 원장님 간호사분들 다 친절하셔서 수술 잘받았구요.절개방식이 듣던것보다 어제까지는 베게배기 힘들정도로 생각보다는 아팠는데, 오늘 3일차 저녁부터는 통증이 확줄었네요. 10일뒤 실밥빼는것도 기대가 됩니다.무엇보다 암흑기가 있긴하겠지만, 이식방향이나 라인 볼때 3~4개월 뒤의 자연스러워진 모습이 기대가 되는 매우 만족스러운 수술이었습니다. 저는 탈모보다 미용목적으로 한거지만, 아픈거나 고민은 그저 결정만 늦출뿐이었네요. 수술을 고민하시는분들은 강력히 추천합니다.
헤어로의원 동탄점에서 모발이식 받은지 벌써 9개월정도 되었어요. 처음 이식했을때는 시간이 빨리 가서 잘 안착하기만을 바랬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금방 지나갔어요. 지금은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예전의 제 헤어라인이 기억이 안날정도로 자연스럽게 잘 된것 같아요. 머리띠하고 보면 조금더 심고싶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이마가 너무 좁아질까봐 여기서 만족하려고 합니다. 이식한 머리가 아직은 뻣뻣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더 자연스러워진다고 하네요.저만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모발이식 하나로 사람 이미지가 확 달라진 느낌이에요. 바람불때도 당당히 이마를 붙잡지 않습니다 ㅎM자 비어있던 곳이 아주 자연스럽게 채워져서 다른 사람들은 전혀 눈치채지 못해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병원도 넓고 깔끔해요!촘촘히 예쁘게 해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려요 ^^* 고민하시는 분 계시면 그만 고민하시고 일찍 예뻐지세요~ ㅎ동탄헤어로의원 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 찐후기입니당
-1년 차 최종 후기-드디어 모발이식을 한 지 1년이 되었습니다~~~!!!처음 수술을 결심하고 상담받으러 갔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라니 정말 시간이 빠르네요ㅎㅎㅎ8개월 차 때도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지만, 원장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간이 더 지나니 모발의 굵기와 밀도가 한 번 더 올라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특히 1년이 된 지금은 더 이상 이식한 머리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완전히 제 머리가 된 것 같아요ㅎㅎㅎ예전에는 밝은 조명 아래에서 거울을 보면 M자 부분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지금은 그런 걱정 없이 머리를 넘기거나 올리는 게 자연스러워졌습니다.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역시 얼굴 인상 변화입니다.예전에는 이마가 넓어 보이고 얼굴이 더 길고 넙데데해 보이는 느낌이 있었는데,지금은 헤어라인이 자연스럽게 잡히면서 전체적인 비율이 훨씬 좋아진 것 같습니다.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조금만 더 일찍 했어도 좋았겠다는 생각이 가장 크게 듭니다.모발이식은 단순히 머리카락이 생기는 수술이 아니라,잃어버렸던 자신감과 여유를 다시 찾아주는 과정이라는 말을 이제는 정말 공감하게 되었습니다.1년 동안 꼼꼼하게 관리해 주시고 항상 친절하게 상담해 주신 원장님과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탈모 때문에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혼자 스트레스받기보다 꼭 상담부터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앞으로도 잘 관리하면서 오래오래 유지해 보겠습니다ㅎㅎㅎ감사합니다~~~!!!
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달력 넘기다 보니 수술받고 정신없이 회복하던 시기가 벌써 작년 일이 됐더라고요. 평소에는 크게 의식하지 않고 지내는데 가끔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예전 생각이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오늘도 그런 날이라 잠깐 쉬는 시간에 생각난 김에 글을 남겨봅니다. 탕비실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내려 마시면서 문득 작년 이맘때 생각이 나길래 카페에 글을 좀 남겨봅니다. 머리 다듬을 때가 돼서 평소 가던 미용실에 예약하고 갔습니다. 커트 중간쯤 하는데 담당 디자이너분이 제 이마 라인을 요리조리 보시더니 이마 라인이 참 깔끔하다며 칭찬을 하시는 겁니다. 심은거라고 이실직고하니 병원 정보랑 원장님 성함 적어가셨네요 주변에 엠자로 스트레스 받는 분이 계신다고 하셨는데 생각해보면 저도 수술 전에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참 많이 받았습니다 수술하기 전에는 저도 남들 다 하는 민간요법에 돈 꽤나 날렸습니다. 인터넷에서 좋다는 비싼 영양제 직구해서 챙겨 먹고, 탈모 전용 샴푸 검색해서 통당 몇만 원씩 하는 걸로 감으면서 매일 아침 '제발 머리카락 좀 덜 빠지게 해달라'고 기원하듯 감았거든요. 검은콩 볶은 거랑 서리태 가루, 하수오 즙까지 안 먹어본 게 없습니다. 근데 돌이켜보면 그건 그냥 제 불안한 마음을 달래기 위한 임시방편이었지 근본적인 해결책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이미 파여서 매끈해진 이마 피부에서는 아무리 좋은 걸 먹고 발라도 새로 올라오지 않더라고요. 친한 형 소개로 다나를 알게 됐고 상담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다른 병원 몇 군데 돌 때는 무조건 모수를 많이 잡아서 빽빽하게 심어야 한다고 은근히 압박을 주는 곳들이 있어서 신뢰가 잘 안 갔습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내 뒷머리 모낭도 한정되어 있는데 너무 과하게 권하니까 부담스럽더라고요. 반면에 다나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라인을 보수적으로 제안해 주셨습니다. 나중에 혹시라도 부족해 보이면 그때 리터치로 보완하는 게 환자 귀한 모낭을 아끼는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익보다 환자 입장을 먼저 생각해서 판단해 주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서 바로 날짜를 잡았었네요 12개월 차가 된 시점에서 거울을 보면, 그때 더 늦지 않게 다나를 찾아갔던 게 참 다행스러운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용도 물론 들었지만 그동안 효과도 없는 민간요법에 찔끔찔끔 쓰면서 날린 시간과 비용을 생각하면 오히려 이게 훨씬 경제적이고 확실한 방법이었습니다.비슷한 고민으로 인터넷 검색창만 뒤지면서 밤잠 설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실 텐데요. 혼자 깊게 고민하고 스트레스받는 것보다는 그냥 심어버리는게 낫습니다 저도 앞으로 관리 잘 유지하면서 종종 생각날 때 들러서 별일 없는지 소식 전하러 오겠습니다. 다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12개월 수술전
지인이 여기서 머리 심고나서부터 인물이 깔끔해졌어요평소에도 탈모때문에 나갈때마다 모자를 챙기는 편이었는데지인이 머리 심은 걸 보니 저도 슬슬 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아내와 함께 내원했습니다. 비대칭으로 탈모가 있어서 이런 부분도개선이 가능하냐고 여쭤보니 충분히 개선 가능하다고 자신있게 말씀해주셨고검사부터 설명까지 칠절하고 꼼꼼히 설명해주셨습니다.이미 지인이 너무 좋은 경과를 보여줬어서더 재고 따질 필요 없이 여기서 해야겠다 마음먹었습니다.될 수 있는 한 빠른 날짜로 예약 원한다고 말씀 드렸는데 운이 좋게 가까운 날짜에 수술일정이 잡혀2000모 심고 왔습니다. 원장님께서 마취 꼼꼼하게 잘 해주신 덕분에 심는 동안에는 별 느낌없이 잘 끝났습니다. 집 가고 나서 저녁쯤에 살짝 통증이 몰려오는 느낌이 들어 처방 받은 약 먹으니다시 잘 가라앉아서 별 문제 없이 잘 지나갔습니다이제 막 2주가 돼서 크게 달라진 건 없지만 그래도 암흑기만 지나면 속도 빠르게 자란다고 말씀해주셔서내심 기대중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제가 탈모가 시작된건 20대부터였고 이미 20대 후반에는 지금 머리 정도로 완전히털려버렸고 그 후는 크게 변화 없이 그때랑 지금이랑 차이는 없습니다.이미 약 먹을 시기도 놓치고 약은 이유없이 거부감이 생겨 먹지 않고 그동안 머리는 포기하고머머리로 살아왔습니다.어느덧 저도 40대가 됐는데 경제적 여유도 조금 있고 주변에서 모발이식 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늘다 보니자연스럽게 저도 관심을 가지게 됐고 이번에 수술도 받았습니다.지방 소도시에 살다보니 저희 동네에는 모발이식 병원이 없기도 하고 이왕 수술하는거 서울에 잘하는 탈모병원에서 수술하는게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 시간 내 상담도 받고 수술도 받으러 서울로 상경했습니다.추천 받기도 했고 대다모에서 좀 보면서 많이는 못가고 3곳만 하루에 날잡고 서울와서 상담을 받았는데다른 병원보다 규모도 크고 상담도 좋고 비용도 잘 해주셔서 모모성형외과에서 수술 받았습니다.제 머리는 앞쪽부터 정수리까지 털려버렸고 연모화가 진행되어 멀쩡한 곳이라고는 옆머리랑 뒷머리 뿐이여서 최대치로 이식견적을 4000모로 받았고 나중에 결과 보고 가능하면 조금 더 이식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우선 최대치로 앞쪽 위주로 이식을 하고 정수리 쪽은 전체적으로 가릴 수 있을 정도로 수술을 받았습니다.아직은 며칠안돼서 뻐근하기도 하고 가끔씩 살짝 찌릿한 통증정도 있는데 진통제 먹으면서 콘트롤 가능한 정도인데 일상 생활에 불편한 정도는 아니고 실밥이 있어 조심하면서 생활하고 있는데 머리감는게 좀 불편하긴한데 뭐 머리 잘 자란다면 이정도는 거뜬히 참을 수 있습니다.이번에 수술하면서 약은 원장님이 강조해서 용기내서 먹기 시작했고 다른 관리는 특별하게 하는건 없는데수술 성공하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좀 들어 보고 싶네요.수술 후 특별히 좋았던 관리 있으실까요?댓글 달아주신분들 미리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저번글에 이어서 오늘은 1년 경과 사진올려봐요글 올린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1년 경과를 봤네요1월달에 사진 찍었던거랑 비교해보면 큰 변화는 없지만숱이 비거나 빠지진 않았어요뭔가 더 자연스러워진 ? 내 머리같은 느낌이네요 드디어 모발 이식 완성의 긴 시간이 끝났어요ㅎㅎㅎ앞으로 약 잘 먹고 잘 유지 해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연세모벨르의원
엠자가 너무 심해서 삭발까지 감행하고 모발이식 했었는데6개월이란 시간이 안갈것같다가도 바삐지내니 어떻게 자라긴 하네요초반에 머리가 자라는게 더디다고 생각했는데이렇게 사진으로 전후 비교해보니까 잘된거같습니다대량이식이라 생착률걱정이 됐었는데육개월차에 이정도면 아직 남은 6개월동안 밀도랑 더 기대해봐도 되는거겠지요?
만5개월이고요. 이제 10일 정도만 있으면 6개월이 됩니다.암흑기는 잘 지나갔고 머리가 나기 시작해서 길이가 이제는 꽤 되어 주변 머리하고 어울리기 시작했습니다.물론 그래도 아직은 머리가 올라오는 시기라서 탈모가 없던 부위보다는 밀도도 부족하고 머리를 까면 심은 머리 사이로 두피가 보이기도 합니다. 6개월도 안 된 상태니 당연하겠지만 내심 마음 같아서는 저도 조기 졸업을 할 수 있기를 바래보는데 거기까지는 좀 힘들 것 같습니다.욕심 부리지 않고 기다리다 보면 곧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4개월 지나고 부터는 이식 부위에 피부 붉은끼도 많이 줄어들었고 피부 감각도 제대로 돌아왔습니다.종종 찌릿하거나 가렵거나 둔하게 느껴지거나 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크게 이상은 없고요. 수술 자체는 매우 만족하고 있으나 양쪽 밸런스가 좀 다르게 올라오고 있어서 이 부분이 아주 약간은 아쉽습니다.나중에 잘 맞춰진다고 합니다만 지금은 그렇습니다. :)
20대 초반에 탈모 때문에 약을 약 6개월 정도 복용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큰 위기감을 못 느껴서 중단했습니다... 꾸준히 복용할 걸 후회하네요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진행된 것 같아 최근 약처방 받을겸 이식 상담을 받아봤습니다.진료 결과 현재 상태 기준으로는 약 4,000모 정도 이식이 필요해 보인다는 소견을 들었습니다. 현재 후두부 모발 상태와 향후 추가 이식 가능성까지 고려했을 때 한 번에 4,000모를 진행하기보다는 1차로 헤어라인 위주 약 2,000모 정도 이식을 권유받았습니다~의사 선생님 설명으로는 앞라인을 우선 이식 진행하고, 추후 진행 상황과 후두부 상태를 보면서 추가 이식을 고려하는 방향이 더 현실적이라고 하셨습니다.개인적으로는 생각했던 것보다 진행이 된 상태라 조금 충격이 있었지만, 상담 자체는 과하게 수술을 권하는 느낌은 아니었고 후두부 상태까지 고려해서 설명해 주셔서 참고가 많이 됐습니다.진료도 꼼꼼하시고 상담부분도 섬세해서 전체적으로 만족하는 병원입니다.혹시 저처럼 30대 초반이시거나 이식 고민 중이신 분들은 가셔서 상담 한 번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저는 1주일 정도 되었지만 만족하고 추후 2차 이식도 생각 중이기 때문에 주사치료도 6개월에서1년정도 같이 병행하기로 했습니다.추후 진행과정 경과후기 또 가져와보겠습니다.
결혼 전부터 M자 탈모가 있었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지내왔습니다. 야간 근무를 하면서 모자를 자주 착용했고, 테니스 운동을 할 때도 항상 모자를 써서 탈모를 가리는 데 익숙했거든요.그러다 주변 지인이 모발이식을 하고 자신감이 생긴 모습을 보게 되었고, 와이프가 알파모의원을 알아봐 준 덕분에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상담만 받아볼 생각이었는데 원장님과 실장님께서 현재 상태와 진행 과정, 기대 효과를 꼼꼼하게 설명해 주셔서 믿음이 생겼습니다.현재 수술 후 90일이 지난 상태입니다. 모발이식 후 흔히 말하는 암흑기라 이식모가 대부분 빠진 상태이며, 사진으로 봐도 아직 빈 부분이 보입니다. 처음에는 잘된 건지 걱정도 되었지만 최근 실장님께서 직접 전화로 경과를 확인해 주시며 6개월 전후부터 본격적으로 모발이 자라기 시작한다고 안내해 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아직 눈에 띄는 변화는 크지 않지만 병원에서 꾸준히 관리와 안내를 해주고 있어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9개월 차에 방문해 경과 진단을 받을 예정이라 앞으로 헤어라인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채워질지 기대가 큽니다.
안녕하세요.10개월 쯤 쓰는 9개월 경과 후기 입니다.매우매우 만족하고 살고있습니다.할 때 더 할껄 하는 후회도 있습니다.강남농부 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식하고 1년 최종 후기 남겨봅니다.전에도 수술하고 몇번 후기를 남겼었는데 중간 중간 더 남기려고 했으나 귀찮기도 하고머리 잘 자라는게 보여서 그냥 잊고 살다가 최종 후기는 공유하는게 좋을 것 같아 남겨봅니다.저는 탈모가 아주 오래 되었고 10여년 전에 두피 주사 치료도 몇번 했었고 중간에 아보다트도 좀 먹다가 챙겨 먹는게 쉽지 않기도 해서 중단하고 방치하다가 작년에 모발이식을 결심했습니다.방치를 하니 탈모는 더 심해졌습니다.울산에 거주하는데 찾아보니 울산탈모병원은 딱히 없어 부산쪽으로 알아봤고 대다모 후기를 보면서 모발이식 병원이 많고해서 부산으로 상담받고 고상진 원장님 상담이 제일 좋고 병원도 커서 좋아서 여기서 이식 받았습니다.제가 비절개로 받았는데 이식하고 하루 쉬고 일했는데 회복이 정말 빨라서 좋았습니다.초기에 며칠 가려운거 있어서 저도 비닐장갑끼고 자야하나 고민했었는데 오래간건 아니고 이삼일정도가 그랬던거 같네요암흑기는 2달 정도 왔었고 이식하고 6개월차 정도 됐을때는 머리 정말 많이 자랐었습니다.지금 1년 지났고 보통 머리 완성이 1년쯤 걸린다고 들었는데 제 기준에서는 10개월쯤 흘렀을 때 머리 거의 완성됐었습니다.지난번에 올렸던 사진이랑 이번에 1년차 사진이랑 비교샷 올려봅니다.모두 득모 하세요.
모우다의원 여자원장선생님의 미감과 꼼꼼함을 믿고 선택했어요.상담도 원장선생님과만 진행하고 궁금한 점 시원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바로 결정했습니다.수술한지 3주되었어요그동안 샴푸를 시원하게 못하는 점 제외하고 크게 아프지도 간지럽지도 불편하지도 않게 잘 지냈어요.생착도 잘되었다고 하니 안심이 되구요.특히 자연스럽게 빈곳만 채우는 걸 원했는데, 잔머리까지 살릴 수 있게 이식을 해주셔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2주차에는 후두부에 약도 뿌려주시고 레이저 관리도 받았어요.앞으로가 너무 기대가 됩니다.아직 두피는 좀 붉은데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겠죠.별로 걱정은 안됩니다.
모발이식을 고민하다가 방문했는데 상담부터 정말 친절하게 진행해 주셔서 안심이 됐습니다. 원장님께서 직접 상담부터 수술까지 전 과정을 꼼꼼하게 진행해 주셨고, 중간중간 궁금한 점도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수술 당일에도 편안하게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주셨고 결과도 만족스럽습니다. 모발이식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저는 10년 정도 전에 절개 방식으로 모발이식을 한 번 받았었습니다. 당시에는 나름 만족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탈모도 조금씩 진행되고, 특히 가운데 가르마 타지는 부분 밀도가 많이 비어 보이더라고요. 거울 볼 때마다 신경 쓰여서 결국 재수술을 알아보게 됐습니다.재수술 병원을 찾으면서 제가 중요하게 본 건 딱 2가지였습니다.1번째는 비절개 모발이식 경험이 많은 곳일 것. 솔직히 말씀드리면 1차 때 절개 수술하면서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무조건 비절개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2번째는 수술 시작부터 끝까지 의사 선생님이 직접 집도하는 곳일 것. 상담 다녀보니까 슬릿은 의사가 하고 실제 이식은 다른 분들이 진행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저는 그런 부분이 좀 걸렸습니다. 비용을 떠나서 재수술인 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원장님이 직접 해주는 곳을 원했습니다.여러 군데 상담 받아보다가 연세모벨르에서 상담을 받았는데 설명을 굉장히 자세하게 해주셨습니다. 특히 저처럼 재수술하는 경우는 예전에 이식했던 부위가 단단해져 있어서 식모기만 사용하면 모발이 튀어나오는 팝핑 현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 슬릿과 식모기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추천받았습니다. 괜히 무조건 한 가지 방법만 고집하는 게 아니라 현재 두피 상태에 맞게 진행한다는 점이 신뢰가 갔습니다.무엇보다 좋았던 건 슬릿 과정도 의사 선생님이 직접 진행한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런 점들이 병원을 결정하는 데 가장 큰 이유가 됐던 것 같습니다.아직 수술한 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현재까지 경과는 만족스럽습니다. 이식 부위도 생각보다 깔끔하고, 상담 때 들었던 설명과 실제 수술 과정이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물론 최종 결과는 몇 달 더 지나봐야 알겠지만 지금 느낌으로는 잘 자리 잡을 것 같다는 기대가 생기네요.
안녕하세요~ 역시 이식이 답이다. 저도 이식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결과가 나오고 그 말을 직접 체감하는 중입니다. 전부터 모발이식 하고 싶어서 상담도 받고 했었는데 시간내기도 힘들고 뭔가 망설임 때문에 미루다가 작년에 드디어 이식 수술을 받았는데 정말 결과 놀랍네요.깊었던 m자가 감쪽 같이 사라졌습니다. 머리스타일하는게 너무 자유로운거 같아요 제가 머리 다시 기르자는 마음으로 두달전쯤 전체적으로 스포츠 머리? 반삭에 가깝게 머리를 잘랐었는데 전체적으로 이제 다시 자라는 중인데 머리 완전히 자라면 전에는 m자 때문에 하지 못했던 머리 도전해 보려고요제가 전부터 수술 알아볼 때 서울쪽에 있는 병원도 상담 받아 보고 하다가 모모수원점 생긴거 보고 알아보고 수술 받았는데 문효섭원장님 강추입니다.예전 후기도 찾아보고 병원에 물어보기도 했는데 원장님 모발이식 경력이 20년이 넘으셨고 수술건수도 5000건이 넘으시는 완전 베테랑이시더라고요. 역시 모발이식은 의사분 경력과 기술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저는 뭐 흔한 m자 였지만 원장님이 어려운 수술도 많이하시고 하신 분이라고 설명들었는데 확실히 클라스가 다른 느낌입니다.제 후기 보시는 수원분들 서울까지 가지 마시고 제가 수술한 모모 수원점 좋습니다.원장님 경력 확실하고 모모는 서울에서도 뭐 유명한 병원이라 믿음갑니다.저는 10개월이지만 결과가 다 나온 것 같아 다음에 또 후기를 남길지는 모르겠네요다들 m자 끝내고 득모하세요 ㅎㅎㅎㅎ
탈모관리를 잘하지 못한 결과앞머리 이마만 빠지던 제 머리가 점점 넓어진건 넘어서정수리까지도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더 심해지면 가발을 써야할거 같아탈모병원이 많은 서면쪽으로 몇군데 상담을 다녔습니다상담갔던 곳들 전부 심을 모수가 많다고 해서그중에서 많이 심어야할거면 경력이 기신 분이 잘할거 같아부산 헤어로에서 모발이식을 받았구요삭발로 받았습니다수술 시간이 좀 오래걸리긴했는데 불편한건 계속 체크해주셔서편하게 수술 받은 기억이 나네요경과도 확인했는데 지금까지는 상태 괜찮다고 답변들었고거울이나 사진으로 라인이나 머리카락 밀도까지 봤을 때 제가 봐도 괜찮아 보여실력 확실한 원장님한테 받았다는 느낌이 확 듭니다처방도 같이 받고 관리 사항들도 설명받았는데이제는 가르침받은대로 관리 잘해야겠습니다
비절개 3000모로 이식 받고 6개월차입니다. 수술 전 디자인을 막 끝내고 찍은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마 라인도 지저분하고 불균형해서 꽤 보기 싫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상담 때 원장님께 헤어라인 교정을 하면서 앞머리를 시원하게 까고 다니고 싶다고 말씀드렸고 제 얼굴 비율에 맞춰서 라인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셨어요 암흑기 때는 심어둔 머리가 꽤 빠져서 마음고생 좀 했는데 그 다음 달부터 신기하게 쑥쑥 자라더니 지금은 그래도 보기 좋을 정도가 됐습니다. 아직 6개월차라서 머리카락이 100% 다 자란것도 아니고 밀도가 더 올라와야 한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지금 상태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네요ㅋㅋ 비절개로 진행해서 뒷머리 채취한 곳도 금방 회복했고 일상생활하는데 큰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헤어라인이 깔끔해지니까 인상 자체도 좋아진 느낌이고요. 나중에 1년 차 돼서 밀도 더 꽉 차면 다시 후기 남기러 오겠습니다!
어느덧 모발이식 하고 1년이 되었습니다.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을 못한다고.. 지금 너무 자연스러워져서 탈모가 있었는지 조차.. 긴가민가 하네요 ㅎㅎ이게 수술전이었어요 이렇게 보니 진짜 심했네요..정말 바람만 날려도 M자가 창피해 가리고 다니던 시절이었어요..그리고 수술하고 1일차 정말 밀도 있었죠 ㅎㅎ이게 다 내머리가 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정말 기뻤던 기억이 납니다.그리고 6개월차 이때는 사실 약간 걱정됬었어요.어쨋든 머리가 더 빽빽해질거라는 걸 알았지만 이제 차오르던 시기였거든요.그리고 이게 마지막 1년차 저의 머리네요 ㅎㅎ 정말 잘자랐죠?이젠 정말 자신감있게 잘 다니고 있어요바람이 불든 말든 ㅎㅎ 가리지 않아요 이제20대 풍성했던 앞머리를 다시 찾아 너무 행복한 요즘입니다.이게 다 최동욱 원장님께서 너무 잘해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발이 가늘고 숱도 적은 편이라 처음에는 모발이식 상담으로 방문했는데, 상담 후 제 상태에는 이마축소가 더 적합하다고 해서 진행하게 됐어요. 박수호 원장님께서 수술 방법이나 회복 과정, 사용되는 정품 엔도타인까지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신뢰가 갔습니다. 수술 전후로 프라이빗한 회복 공간이 따로 있어서 보호자와 함께 긴장도 많이 풀 수 있었고 전체적인 동선이나 케어도 편안했어요. 흉터는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모발 바로 아래쪽 라인이라 생각보다 정말 티가 안 나고, 주변 사람들도 전혀 모르더라고요. 어릴 때부터 넓은 이마가 항상 스트레스였는데 이제는 머리 묶는 것도 자신감이 생겼고, 평생 고민이었던 부분이 해결된 느낌이라 너무 만족합니다 :)
탈모는 대략 5년 전부터 서서히 진행됐고,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어느 순간 거울을 볼 때마다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약도 먹어보고 관리도 해봤지만 눈에 띄는 변화는 없어서 결국 모발이식을 고민하게 됐습니다. 여러 탈모 커뮤니티를 찾아보면서 정보를 모으던 중 대전 모발이식 쪽으로 알아보다가 자연스럽게 대전 리즈모를 알게 됐습니다.제가 사는 논산에서 대전까지 병원을 알아보는 게 번거로울 수도 있었는데, 후기들을 살펴보니 대전 리즈모에 대한 신뢰가 점점 쌓이더라고요. 단순히 광고 느낌이 아니라 실제 경험담이 많았고, 결과도 자연스럽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결국 직접 상담을 받아보기로 했고, 논산에서 대전까지 이동하는 수고보다 결과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상담을 받아보니 왜 많은 분들이 대전 리즈모를 선택하는지 이해가 됐습니다.상담 과정이 굉장히 꼼꼼했고, 현재 상태에 맞는 디자인과 이식 방향을 세심하게 설명해주셔서 신뢰가 갔습니다.저는 총 4554모를 비절개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고, 과하게 권유하는 느낌 없이 필요한 부분만 정확하게 짚어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대전 모발이식 병원 중에서도 이런 디테일한 상담은 흔치 않다고 느꼈습니다.수술 당일에는 생각보다 긴장됐지만, 과정 자체는 비교적 편안하게 진행됐습니다.비절개 방식이라 회복에 대한 부담도 적었고, 중간중간 상태를 체크해주셔서 안심이 됐습니다. 무엇보다 의료진의 숙련도가 느껴졌고, 진행 속도나 집중도가 상당히 높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대전 리즈모를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이때 가장 크게 들었습니다.아직 시간이 많이 지나진 않았지만, 현재까지는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상태입니다. 앞으로 경과를 더 지켜봐야겠지만, 첫 단추를 잘 끼웠다는 느낌이 큽니다. 대전까지 이동하는 게 고민이었던 분들이라면, 저처럼 결과를 우선으로 생각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전 모발이식 고민 중이시라면 대전 리즈모는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수술하고 어느덧 6개월차가 됐네요. 명절 연휴도 있었고 좀 바쁘게 지내다보니 5개월차에는 병원을 못갔고 얼마전 6개월 경과보러 다녀왔습니다. 처음 수술했을 때만 해도 언제 머리가 올라올까 기다리는 마음이 컸는데, 지금은 거울 볼 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이 보여서 신기합니다.3~4개월차쯤부터 잔머리들이 올라오는 게 보이더니 5개월차가 되니까 올라오는 모발 수가 확 늘어난 느낌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정수리나 앞쪽이 빛에 비치면 두피가 더 도드라져 보였는데, 요즘은 같은 조명에서도 예전보다 훨씬 덜 비어 보입니다. 지금은 거의 6개월차인데 확실히 다릅니다. 가장 큰 차이는 모발 굵기 입니다. 6개월 들어오면서 기존 모발처럼 굵어지는 애들이 눈에 많이 보입니다. 라인도 처음 디자인 그대로 자연스럽게 잡혀가고 있고 이제는 거울 볼때도 예전처럼 스트레스 받는 느낌은 거의 없습니다. 물론 아직 완성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밀도는 앞으로 더 올라올 것 같고, 가운데 쪽은 조금 더 채워질 여지가 있어보입니다. 원장님께서 지금이 딱 중간 과정이라고 하셨는데, 앞으로 6개월정도 더 지나면 더 굵어지고 밀도도 올라온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과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편이고, 앞으로 얼마나 더 좋아질지 기다려보려고 합니다.다음 후기 때는 조금 더 풍성해진 모습으로 남겨보겠습니다.
20대 초반에 M자 탈모 교정과 이마 높이를 낮추기 위해 모발 이식을 결심했고, 처음 병원에 방문했을 때 의사와 간호사 모두 신뢰감 있게 설명해 주어 바로 수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주 차에 딱지를 제거했으며, 다른 병원과는 달리 술과 담배를 시작해도 된다고 안내받았고, 1개월 차부터는 이식 모발이 빠지기 시작해 현재는 거의 모발이 없는 상태입니다다.
수술후 1개월 경과되어 간략 후기 추가한다. 실밥 뽑고 2주뒤에 각질케어(?) 받으러 병원 방문함. 20만원짜리 서비스라고 하는데 그냥 약품 뿌려주고 머리감겨주고 적외선 10분 쬠.(내돈 내라면 절대 인받을...) 사진 몇장 찍고 탈모약 처방 받고 내려옴.. 다음 방문은 9개월 뒤에 오라함. 한달정도 되니 암흑기가 시작되는 듯하다. 지문샴푸후 기존모, 이식모 할것없이 많이 빠짐. 샴푸시 절개/이식부위 아직 통증 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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