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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이의 있습니다....모두 꼭 리플 다시길....밑의 두 분도....
맞습니다. 당신...아니..32살이시니...이런 말은 안어울지요...전 24살이니까 말입니다. 형님께서
분명히 효과를 못보신건 확실하군요...밑의 글을 보니...하지만 어린나이에 19세 20세 아니 20초반에 효과 봤다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리는건데...님의 말에 동의 합니다. 탈모도 아닌 사람이 먹는다는 ... 엄밀히 따지면 의학적으로 말하면 탈모 뿐만아니라. 모든 병을 정상에서 조금 벗어나는 것은 병으로 일단 인정한합나다. 왜냐면 초기에 고칠수 없기에...있지만, 그병인지 확정을 내리지 못하기에... 어느정도 발병을 하고 진찰로 " 아! 이것은 병이구나..."라고 인정할때 까진 그 병의 정의와 이름도 못내립니다. 그저 암이 생길 징조입니다. 조심하세요...아님 검사를 해봐야 겠어요. 아님 감기 초기입니다. 조심하세요..정도지요.... 이건 내의견이 아닙니다. 그리고 거기에 의심되는 약을 지어주지요...일단은 말입니다. 억제라도 시킬려고...
문제는 이러한 보통병, 아니, 암이라도 초기 증상은 넘겨.... 발병해도 초기에 발견하면 고칠수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탈모는 시기를 조금만 넘겨도 빠진머리..아니 모근이 없어진 머리는 재생불가하다는게 문제 입니다. 이것이라도 자라게 해야겠다...우리는 모두 이런 심정으로 약이나 어떤처방, 또는 자연 요법을 하는 겁니다. 지금으로선...
분명 님처럼 모든걸 해탈하시고 사시는것이 가장 현인이요. 군자요. 돈안들고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방법이긴 확실합니다. 하지만...님은 그 경지에 그 의사 한마디에 오르셨지만 우린 아니라는겁니다. ...솔직히 그의사가 양심적인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그의 말을 다 믿을 수도 없는노릇...아니 그의 능력과 지식을...전체적으로 다 믿을수 없는 노릇...그의 말도 어디까지나 자신의 생각일 뿐입니다. 의사로서의 지식으로....그 의사의 편견이 들어 갔을 수도 잇습니다. 그의 말이 사실이라면 처방전 어떤 의사가 끊어주겠나요? 도움이 안되거나 소용이 없다는걸 아는데...고작 처방비10000원 받자고 할까요?
그 의사도 확실힌 모르지만 효과가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니 어떤 의사는 자기가 효과를 보고 있기 땜에....다른 의사는 아주 뜻별한 부작용은 없다고 생각하기에...그래서 맘적 안정을 찾도록이라도 하고 싶어서 할지도 모르지요...하지만 실제로 어린나이에 효과 본이들이 꽤있으니까...약의 승인은 괜히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의사도 말했다면서요? 효과가 없으시면 끊으시라고....
당장 먹지말라는 말은 안했습니다. 밑의 글을 보면 아시겠지만....효과가 없으시면이라고....했습니다. 그리고 손가락 4개로 이마를 못가릴때 탈모라고 그 의사분은 정의 를 내리셨는데...그 탈모에 대한 정의는 저도 의학서적에서 읽었습니다. 똑 같이 나와 있더군요...그는 배운데로 말했을 겁니다. 근데 문젠 여기 오는 대부분...아니 거의 모든 사람이 손가락 4개론 커버가 안됩니다...적어도 한 5개는 되야 할겁니다. 적어도....
그리고 다른 좋은 약이 나올때 까지 머리 관리를 하시라고 했는데...돈이 된다면 프페나 프카 하는 것도 머리 관리입니다. 더 이상빠지지 않게...
이렇게 장황한 설명을 늘어놓은 이유 ...제가 하고 싶은 말은...이것입니다.
프페나 프카가 부작용은 있을 겁니다. 그러나 사람 환장하고! 정말 생명을 위협하고 100%다 기형아를 출산하고 머리에 아주 효과도 없고.... 이것은 아니란 말입니다. 효과는 분명히 있으며...100%아닐지라도... 하지만 없는것도 100%아닙니다. 있긴있지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여기에 희망을 걸고 먹고 있는 분들한테 마져... 이런글로 희망을 빼앗아 가지 마십시오. 정말 심각한 부작용이 없는이상....죽는다는...같은 것들 아니면 말입니다. 어쩌면 우린 머리가 실제나는것 보다 희망을 먹고 사는건지도 모릅니다. 당연히 현실적으론 아니겠지만....
그점 명심하시고 이런 비관적글...아니..님의 맘은 이해합니다. 우리 모두 자신있게 잘 살자는 글...하지만 1% 희망이라도 없애시면 안된다는 겁니다.약 설명서에 나와있는... 우리 주변에 만연하게 퍼져있는 약에 대한 부작용은 복욕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아니, 과감하게 감안하고 드시는겁니다. 우린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린 님이 말씀하신 탈모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 아니고, 제가 처음 부분에 말한 병의 초기 증상억제입니다. 완전 탈모이신 분들은 말씀하시지 안해도 당연히 드셔야 되구요. 완전한 약이 나올때까지...님의 생각처럼 대머리에 대한 '해탈' 도 좋지만 그것은 현실 도피이기도 합니다. 인간으로써 어쩔수 없다고...생각하고 생각을 고쳐 먹는 거죠...대머리의 정복과 극복이 아니라...
하지만 인간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여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미래를 님 처럼 확답하는 것은 잘 못된 것입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확답입니다. 아니더라도 확답처럼 말씀하시는 태도입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근 자신의 근성과 끈기, 그리고 확신, 믿음입니다. 남에 말을 믿고 그저 두려워서, 순간 그말이 맞는가보다....하고 그만두거나 포기는, 결과에 대한 엄청난 후회를 가져옵니다. 이건 확실합니다. 조금 착한 의사...아니 정말 양심적인 의삽니다.
하지만... 묻고 싶은 것이있습니다.
그 사람.....의사, 대머리 이던가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 봤어요...우리 동지가 그런 말을 했는가 싶어서......그리고..하나더...
저도 이 글이 프페나 프카를 꼭 먹어야 된다는 확답을 내리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이글을 올린 것은 님 같은 글이 모든 사람의 희망을 뺏을 수 있다는 우려감에서 올린 것입니다.
이글은 꼭 먹어야 된다는 확답인 마냥 들리지만 님의 글이 없었다, 이글은 없었을 겁니다.
너무 맘상해 하지 마세요....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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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페4개월중단2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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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2일전부터 프페를 안먹고잇습니다.. 솔직이 좀답답한 마음도 업지안아 잇습니다만.. 오늘은 제가 몇몇피부과에 의사님들과 상담한애기를 해볼려고합니다.. 피부과간곳만해도 10곳은댑니다.. 자그럼 여기에 의사의 자질을 애기해보죠 우선 제가10곳중 4.5군대는 프페를 권장햇습니다.. 근데 자연스럽게 권유햇다는 거입니다.. 그약에 대해서 바르게 설명도 안해주고..부작용이나 아무말업이. 그냥 계속복용하면 댄다는식으로말이죠 ..그냥바쁘다는식으로 자기일 아니인양 빨리처방이나 끈어가라 이런식이죠..나머지6개군데 의사님들은 프페에대해서 부작용이나 경제적면.. 그리고..환자가꼭필요한지 ..상담을해줍니다..그리고 올바른판단을 하게끔 말이져 물른저는 ..저의외모 집착증인가 모르지만.큰마음먹고.4개월복용햇습니다..저자신의 판단이엿죠 ..그약먹을동안은 심리적으로 무지편하더군요 그치만.한2두달지나 효과가업어서 ..과연 이약이내몸에 맞는지 다시한번 생각을하게대엇습니다.. 제가프페를 그만둔 계기는 2틀전 프페2달치처방받을려고 ... 처방비 3000원하는 병원에 갈려고 준비를하려다 그냥동네피부과 가서 처방받자싶어 갓습니다..20분상담끝에 그의사선생님은 참말로 진실하게 대해주셧습니다..우선선생님이 이세상탈모환자들은.. 자기가탈모도아닌데.. 탈모라고생각하고잇는사람이 대략.100%에서40%랍니다...그리고 피부과의사들 전문적인 탈모에 지식이업는사람도 수두룩한답니다.. 프페의복용은 30대가 좋다고하셧습니다 20..21..22.23..살 이제막 성인이 대는 나이에 프페를 권장하는 의사들의 자질이 의심스럽다구 그선생님은 말씀하셧습니다 순간 아차..(참고로저는32입니다)정말로진실하게 말씀을 해주신다고 속으로 생각햇습니다..그리고 저보고..효과가업슴 미련업이 끈어시고 .. 이세상돈많은 탈모들도 돈이업어?프페를 안먹는건아니고 별다른 약이업기떄문에 돈많은 탈모들도 그냥잇는거라 하시면서 .. 프페의 부작용및 나이가들면 자연적으로 머리털이 감소한다고 말씀해주시고..그케알고 탈모에 집착하면 그집착떄문에 인생을 허비할수잇어니..오늘부로 약을중단하라고 하셧습니다..제가묻엇습니다..끈어면 ?어캐대냐구요 ..웃으시면서... 자기몸에 안맞고 그리고제가보기에 님은 그케심한탈모도 아닌데 왜그리 집착을하냐고 ..첨들어올때 탈모땜시왓다 햇을떄 그냥나가라고 할려고햇답니다..왜탈모도아니면서 프페처방을 받을려고 한다고말입니다..진짜탈모의 분류는 자기손가락4개가..이마에 대엇을때..4개손가락이 이마를 몬가릴때..탈모라고하셧습니다 그떄부터 프페를 권장한담서 그리고 자기는 웬만하면 프페를권장하지안고 더좋은약이 나올떄까지 그냥 머리관리나 하라구하신답니다 (탈모아닌 몇몇자기집착에빠진탈모환자한테만)..그래서결국처방을 몬받고 이런저런 애기하다보니 20분정도지나 진료실문을나오자 미안스러워 만원이라도. 간호사한테줄라고..상담비업냐구묻어니 그냥가시면댄다구 하더군요 병원을 나서며 그래 5년만참자..화성을 지구처럼만드는세상이 21세기인데 이깟 탈모약을 안나올소냐 하면서 쓴웃음을 지면서 끈게대엿습니다..2틀째오늘 약간.찜찜하긴하지만..머리관리나 하면서 그날을 기다리며 살랍니다...글고여러분중에 진짜탈모도아닌데 자기집착에빠져 계시는분은 생각해보시고 유전이라고 해서 빨리프페를 먹는분들 .. 30대에 드시길 게시판함식보면 30안댄 님글이 많이프페를 먹는거가타 몇자올려봣습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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