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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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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탈모약은 항암치료제와 같은 효과네요.
수많은 글을 쭉 읽어본 결과,, 탈모약이란 게 어떤 약인지 감이 오네요.
항암치료할 때, 암세포만 골라서 죽일 기술이 없다 보니 그 주변의 정상 세포들까지 싸그리 죽여버리죠.
당연히 그로 인한 부작용도 어마어마합니다. 그래도 죽는 것보다는 낫기에 항암치료 하죠.
근데 탈모약도 그 작용기제가 똑같네요.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 같은 탈모치료제도 말이 탈모치료제지 탈모 일어나게 만드는 것만 제거할 수 없으니 그냥 호르몬 자체를 줄어들게 해서 탈모를 늦추는 약이네요. 체내 생성되는 호르몬 줄어들게 만드는 약인데, 부작용이 극소수라는 건 제약회사들의 헛소리 그리고 부작용은 아주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믿고 싶어하는 탈모인들의 바램이겠죠.
그러나 글을 읽어 보니, 제약회사에서 말한 부작용 2%라는 건 심각하게 부작용 오는 게 2%라는 걸 말하는 것 같군요 그 외 복용하는 대부분은 경미하게라도 부작용이 오는 것 같구요. 기본적으로 전보다 더 피로감이 있는 거의 대부분이 겪는 증상 같고.,
뭐 당연한 일이긴 하죠. 체내 생성되는 호르몬은 자기 신체에 맞는 양이 만들어지는 걸 텐데 그걸 약물로 줄여버렸으니..
진짜로 머리털을 얻으려면 하나를 내놓게 만드는 약이네요. 그것도 건강이라는 매우 중요한 걸 내놔야 하는.
머리털이 너무 중요하게 여겨지면 먹어야겠지만, 참 깝깝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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