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최신 인기 게시물
전체
[미녹시딜정] 미녹시딜 끊었다가..
<2020년 11월>
<올해 5월 많이 개선됨>
<올해 5월>
<올해 9월 최근 다시 많이 빠짐>
처음에 탈모가 와서 병원에 찾아갔습니다.
모나에스캡슐 - 모발 및 손 발톱 영양제
현대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구주스피르닥톤정 - 모르겠음
네오다트정0.5mg - 두타스테리드 계열의 탈모약
로게인폼 미녹시딜 - 바르는 미녹시딜
이렇게 처방 받았습니다.
작년 11월 부터 탈모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아래 사진으로 확인될 수 있지만 상당히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약을 꾸준히 먹다보니 올해 5월 쯤 되니 많이 개선된 상태가 되었습니다.
모발도 두꺼워지고 빈 부분도 많이 사라졌어요.
병원에서 받은 약은 5월 까지만 복용했습니다...
그리고 따로 종로의 한 약국에서 대량으로 네오다트만 구매해서 먹었어요.
근데 이게 제 패착이었습니다.
많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처음 시작 보다도 더 심각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다시 8월 말부터 미녹시딜을 열심히 바르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추정은 미녹시딜을 안바른게 컸다고 봅니다.
그런데 일단 미녹시딜을 바르다가 영 안되면 다시 위의 약을 모조리 처방 받아서 해야 할 거 같습니다.
다시 바르기 시작했는데 쉐딩이 다시 일어나서 더 빠지더라구요.
다행히도 1개월이 조금 지난 요즘 와서야 조금씩 개선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일단 개선된 바가 있으니 다시 믿고 가려고 합니다.
미녹시딜하고 네오다트만 먹어도 괜찮아지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모두 득모하세요!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