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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미녹시딜 도포 후 가려움증 느끼시는 분들 혹시 도움될까 올려봅니다.
일단 광고는 절대아니고 예전에 도포 방법에 대해서도 질문하고 했던 내용도 있어요.(열심히 활동은 못했습니다. ㅠㅠ)
제 상황을 먼저 설명드리면,
커클 미녹시딜 액상과 폼타입 전부 사용해봤고 각자 장단점이 있기에 여러고민하다 한동안 사용을 안했습니다.
폼타입은 너무 떡지고 액상은 스포이드로 바르긴 편한데 지독한 가려움증 때문에 사용 중단했습니다.
두타 1년정도 복용 했는데 진행이 더 되진 않은 것 같지만 더 좋아진 느낌은 없어 다시 미녹시딜액을 사용 중입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우선 지금 전에 사용하던 미녹시딜액 바르고 있고 가려움증이 해소되어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요.
한달 전 도포와 동시에 전기자극, led까지 된다고 광고하는 기기를 하나 속는셈치고 구입했습니다.
뚜껑형 led 기구는 너무 비싸기도 하고 미녹시딜 도포와 상관도 없어 일단 피했고 위 기기가 제 생각과 잘맞아
led 효과가 다른 비싼 기기보다 못하면 미녹시딜 도포기 정도로 사용하자 생각하고 사용했죠.
도포방식은 액상을 넣은 부분이 두피에 닿아서 롤러가 돌아가면서 아주 소량씩 도포가 되는 방식입니다.
조금씩 양을 늘려봤는데 1mg 넣어도 아주 조금씩 균형있게 도포가 되는 것 같더라고요.
이런 도포방식의 기구는 인터넷에서 몇천원짜리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우선 이런 도포기로 해보시고 효과가 없다면 다른 방식으로 다시 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결론은 그 도포기는 못써봤지만 제가 그동안은 바르고 다음날이면 연속으로 못바를 정도로 간지러움이 심했던 현상이 사라져
열심히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p.s 전기자극이 도움되어 간지러움이 없어진건지, 두피에 닿는 롤러형 도포기가 효과를 발휘한건지 알 수 없지만 일단 그동안
스포이드나 물파스등으로 액상 도포하셨지만 간지러움이 심하신 분들께 도움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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