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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바르는 미녹시딜 꽉채운 3년 느낀점
아보다트는 6~7년차정도 된것같습니다
그러다가 바르는미녹시딜을 바르는게 좋다고해서
3년정도 바른것같았는데
제가 느낀점은 이렇습니다
미녹시딜도 탈모약과 같이 바르다 안바르다 하면 효과가 미약했다
대신 꾸준하게바를시 효과가 오졌다
m자 부위위주로 도포를 했는데
솜털처럼 슈슈슈 자라나서 진짜 기뻤었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좀 일이있고 힘들어서 안바르게됐는데
났던 솜털들 지금은 안보입니다...
효과는 좋지만 꾸준하게 해야한다는점 강조하고
부작용은 확실하게 났습니다
진짜 좀 어이가없는게 머리에 바르는데
머리제외한 털들은 다 무성하게 자랍니다 ㅋㅋㅋ
눈썹부터 코털 음모 겨털 얼굴털 손가락털 발가락털
별의별 털들은 다 자랍니다
그중에 가장 민감하고 또 보이는부분이 코털인데 분명 자른지 얼마안됐는데 또 삐죽삐죽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뾰루지랑 가려움증좀있습니다
그래도 솜털 나는거 확인하고 나니 이런거쯤은 감안할만합니다
만약에 바르는 미녹시딜쓰신다면 팁? 이라고 해야하나
관리할때 잘 해주셔야합니다
보통 커클랜드 미녹시딜을 쓰는데 스포이드를 쓰고 씻고 말리는게 아니라 그대로 미녹시딜액체가 담긴통과 결합을 시켜 보관합니다
스포이드를 바를때 두피에 직접적으로 안닿거나 깨끗하게 사용하더라도 매번 사용하다보면 위생적으로 좋지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좀 귀찮더라도 사용하고 세척한번하고 건조해둡니다 그냥 아래로 향하게 고정해서 세워둡니다
그리고 머리를 감고 드라이기 찬바람으로 말리고 사용하는것보단 머리감고 수건으로 두드려 말린후에 바르는게 좋습니다 모공이 좀 열려있어 흡수를 더 잘합니다
저는 그 솜털 경험을 다시 되살리기위해 다시 매일 꾸준히 바르는중입니다
따로 바르는건 귀찮거나 잊어버릴때가 많으니
로션 스킨 바르는곳에 배치해서 씻고 얼굴바를거 바르고 마지막에 꼭 발라줍니다
득모하시길바라며 제 개인적인 경험담이었습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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