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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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심리적 저지선 정당 300원' 사뿐히 깬 200원대 탈모약 등장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탈모치료제 저가 경쟁 이야기가 다시 나왔다. 심리적 저지선으로 여겼던 정당 300원대를 사뿐히 깨는 제품이 등장했다. 업계는 이 금액대가 등장하게 된 계기는 그만큼 업체들의 경쟁 구도가 극에 달한 수준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이 제품이 허가 따로, 제조 따로, 판매 따로여서 안전성 문제가 발생할 경우 책임 소재 등의 문제도 내포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최근 의약품 유통 전문업체 대한파마는 9월 1일부터 자사의 탈모 치료제인 '피나모정 1㎎(성분 피나스테리드)'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이 강조한 제품의 판매 포인트 중 하나는 '최저가'다. 회사 측은 마진 구조를 개편해 기존 피나스테리드 계열의 경구약보다 낮은 가격에 제품을 출시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피나모정의 등장은 단순히 싼 약이라는 측면과 더불어 그동안 등장했던 동일 성분 제품의 가격대에서 더 큰 가격 경쟁이 시작됨을 알리는 하나의 시발점이라는 데서 주목할 만하다. 소위 '300원대의 벽'이 깨진 셈이다.
업계에서는 일반적으로 탈모약의 저가 경쟁이 본격화된 시점을 2019년~2020년 경으로 보고 있다. 기존 1000원대에 육박하던 피나스테리드 제네릭이 300~600원대로 저렴해진 시기다. 탈모약의 장기 복용이 필요해지면서 이른바 성지약국 리스트가 본격화됐다. 여기에 불을 붙인 라온파마와 더유제약 등의 제품은 실제 시장이 공급 물량을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판매고 역시 높았다.
이후 제조 단가와 마진, 지나친 출혈 경쟁 등이 덧붙여지면서 시장에서는 300원대 중반 이후의 초저가 제네릭이 공격적인 경쟁을 펼쳤다. 그러나 대한파마의 등장으로 이보다 훨씬 낮은 제품이 시장에 등장한 셈이다. 초저가 제네릭보다 더 낮은 '초초저가' 제네릭인 것이다.
출처 : 히트뉴스(http://www.hitnews.co.kr)
제가 탈모약 먹은지 10년차 인데 약값이 점점 싸 지고 있어 좋은 소식이네요.
그런데 피나모정은 어디서 파는 걸까요?
보신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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