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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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약품] 제발 탈모약을 드세요!!!
의료, 과학적으로 "입증된" 탈모약은 아래 3가지가 유일합니다.
1. 미녹시딜 1988년 FDA
2.피나스트레이드 1992년 FDA
3.두타스테리드 2002년 FDA
위 3가지 "탈모약"만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약" 입니다.
나머지 듣보잡 영양제, 샴푸에 "속지" 마세요!!!
특히!!!!
비오틴(비타민 B7)과 판토텐산(비타민 B5)이 모발의 "생성"이나 "성장"에 도움을 준다는 의학적, 과학적 연구결과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비오틴은 복용시 모발의 강직도를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있고 판토텐산은 두피영양공급 및 모발 보호효과가 있을 뿐입니다.
모발 "생성" 이나 "성장" 에 도움 준다는 연구결과 있으면 제발 좀 봅시다!!!
대한민국 "식약처인증" 받았다고 엄청나게 광고하는 대한민국 모든 "탈모 영양제" 및 "탈모 샴푸"를 살펴보면 "탈모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는 줄수있다" 만 표시되어 있지 "이거"를 먹고 샴푸하면 "탈모방지 및 모발의 굵기 증가"라고 절~~~~~~~~~~~~~~~~~~~~~~~~~~~~대로 표기 못합니다.
"완화", "케어" 표현 까지가 대한민국 식약처에서 "그래, 너희들 허위광고로 벌금 안때리고 한번 봐줄께" 의 마지노선 입니다.
이마저도 표기 안하는 업체가 대부분이고 인터넷에 돈주고 매수한 여러 사람들의 허위광고 도배가 대부분인게 대한민국 탈모시장의 서글픈 현실입니다.
얼마나 많은 수많은 듣보잡 회사들에서 최대한 탈모에 효과 있는것처럼 여러 싸구려 매체들을 통해서 최대한 이빨을 털었습니까?
탈모관련 특허증을 받았다구요?
특허증은 말그대로 특정 성분을 "독자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받은 A4 용지에 불과하며 효과에 대해 "입증"하는 문서가 아닙니다.
혹여 특허증을 받았다고 한들 대한민국의 1000만 탈모인들의 쌩돈만 탐내는 쓰레기 같은 업체들은 특허증을 "자랑" 만 할 뿐입니다.
특허증이라는 이름으로 다단계 뺨치는 거짓말로 호갱낚시만 할뿐입니다.
특허증 받은뒤
1.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평균 5년 내외, 10,000건 내외의 물질)
2.비임상 실험과정을 거쳐서(2년 내외의 동물실험 및 독성물질 실험)
3.임상 1상(일반인 200여명 전후, 안전성 실험 및 확인, 3년 전후 소요)
4.임상 2상(일반인 500여명 전후, 약효 및 부작용 확인, 3년 전후 소요)
5.임상 3상(일반인 5,000여명 전후, 장기적인 안전성 및 부작용 최종확인, 3년 전후 소요)
6.식약처, FDA승인
7.시판전후 2년여 기간동안 최종 부작용 측정
8.최종신약(예를 들어 미녹시딜, 피나트테레이드, 두타스테리드 등등)
위 과정을 거친 탈모업체가 대한민국에 과연 몇개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정상적인 임상 1상도 아닌 그냥 사람 몇명에서 몇십명 모아놓고 1주, 길어야 10일정도 영양제 먹고, 샴푸 해보고 대충 효과 있더라....이정도가 전부이지 않습니까?
이게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쓰레기 같은 영양제 사 드실 돈으로 하루라도 빨리 병원 가셔서 진단받으시고 "탈모약"을 드시기 바랍니다.
영양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왜 3년간 꾸준히 먹고 있냐구요?
탈모인이라서...이거라도 먹으면 1%라도 효과가 있을까봐 숨쉬듯이 기대안하고 그냥 먹습니다.
이러한 탈모인들의 절박한 심정을 이용하는게 수많은 쓰레기 업체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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