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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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헤어그로정5년째 머리카락 엄청빠지기시작
19년5월 부터 먹기시작하여,
먹기전에는 이틀 머리 안감고 머리를 털면 대략40~50개 빠졌는데 , 헤어그로정 약 먹고 3개월쯤 지나서, 이틀머리 안감고, 머리털면 거의 10개미만으로 빠져서, 진짜 제대로 약효과를 누렸습니다 그이후 빠지는것도 거의 없었다고 보시면될듯,
그이후m자 보강을위해 20년 4월쯤 모발이식 M 자 절개로 이식하였고, 3천모정도 하였습니다
현재까지 하루도 안쉬고 꾸준히 복용했는데, 이렇게 점점 빠지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23년 7월부터 빠지는갯수가 늘어다더만, 23년10,11월 두달세달쯤부터는 머리가 생각보다 많이 빠지더라구요'' ㅠ
이틀정도 머리 안감고 머리털면 50개정도는 빠지는더라구요.
하루머리감을때도 보면 기존 보다 엄청빠지는거 같구요
그래서
아보다트계열로 넘어가야 하는건지, 아니면
프로페시아 본제품을 복용해야되는건지, 아니면 북제품중에서도 모나드정 (중외제약)에서 만든 복제품으로 가야하는건지, 고민중입니다.
프로페시아 본품은 가격이 많이쎄서 부담이되긴합니다.그래도 복제품보다 효과가 있었다면 바꿀맘도 있어요
복제품들도 다똑같이 탈모억제하는건 알지만, 회사마다 다틀리기때문에, 조금씩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신빙성이 있는말인지,,ㅠ
저처럼 복제품 복용후 다시 머리가 빠지신분 추후 어떤식으로 대처하였는지, 소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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