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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정] [먹는미녹시딜정+두타] 쉐딩 못견디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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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보름이 되어갑니다.
3~4주부터 쉐딩 시작되더니 지금은 원래 머리숱의 절반이 될정도로 쉐딩이 심합니다.
이거 참고 먹어야하나요? 괜히 먹었다는 후회도 듭니다.
3개월까지는 쉐딩이 진행되고 6개월은 지나야 회복되는게 눈에 보인다는데 이거 안날까봐 걱정이 되니.
스트레스로 머리 더 빠지는거 아닌가요? ㅠㅠ
다른 후기에는 다모증으로 주변에 털이 더 자란다는 말도 있던데, 저는 어느털하나 굵어지거나 짙어지기라도 하는 기미가 전혀 네버 보이지 않네요.
너무 징징되는거 보기싫기도 한데..
이건 좀 너무한게 아닌가 싶어서요.
이러다 안나고 이정도에서 멈추면 너무 슬플거 같아요.
바르는 미녹시딜도 몇년전에 써봤는데 이정도 쉐딩은 아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냥 다시 바르는걸로 갈까요?
아침에 살짝 얼굴 붓는거 외에는 부작용이 없어서.
먹는거에는 거부감은 없습니다.
단지 효과가 없을까봐.
그래서 너무 슬푸고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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