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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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탈모후기1
7월 24일 이전 피나스테리드 1mg 5년 3개월
미녹시딜5% 윗머리, 정수리 4년 2개월
다시 탈모와의 전쟁 시작
7월 24일 피나스테리드 1mg
스티바A+미녹시딜5% 윗머리, 정수리, 앞머리 좌우 1일
스티바A를 처음으로 미녹시딜5%와 병행하였다. 이것에 매우
기대감을 가지고 있으며 1년정도를 바라보기로 했다.
그동안 미녹을 4년이상 썼는데 그다지 효과를 못준것 같다. 아마도
대충바르고 안바르는 날도 많았던 후회가 많이 남는다.
미녹을 세심하게 바르기로 했다.
앞머리좌우는 처음으로 바르기 시작했다.
8월 2일 피나스테리드 1mg 에서 두타스테리드0.5mg
피나스테리드의 약발이 떨어졌다고 확신한다. 따라서 약 2달간의
고심끝에 두타스테리드로 가기로 하였다.
스티바A+미녹시딜5%를 병행하면서 따끔거리는 증상과 머리감은
후의 간지러움이 나타나는 부작용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나아지고 있다.
스티바A+미녹시딜5%(피나스테리드2알 녹여진 미녹시딜5%)
윗머리, 정수리, 앞머리 좌우
피나스테리드를 미녹시딜에 녹여 바르는 방법을 착안하였다.
8월 13일 스티바A의 따끔거리는 증상이 없어졌다. 하지만 약간의
간지러움은 아직 남아있는 상태다.
앞머리좌우에 약간의 잔털이 생겼다. 이것은 미녹의 영향이라
생각된다
고대하던 윗머리의 변화가 더디다. 상태를 가늠 할수없다.
변화가 없는 듯하다.
기타 검은콩,검은깨,하수오,녹차,물,종합비타민,달걀노른자,
땀흘리는 운동
윗머리의 상태가 계속 이렇게 흘러간다면 아젤리아까지 동원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된다 아직 시간을 더 두고 생각해야하나 지금으로선 답답하기 그지없다.
최후의 수단으로 담배를 끊는것도 검토중이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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