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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쉐딩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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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의 생각입니다만...
인간의 몸이라는게 워낙에 밸런스를 중요시하는 존재이다 보니
갑자기 몸의 균형이 무너져서 생기는 현상인듯 합니다.
미녹시딜은 바르고 잔 다음날 아침은 머리가 50개에서 60개사이로 빠지던데
안바르고 자니 다음날 25개 정도 빠지더군요.
다시 오늘은 한번 바르고 자고 일어나자 마자 머리를 감으면
얼마나 빠질까 실험해 볼 생각입니다.
그래서 만약 쉐딩이라는 것이 있다면 머리를 두배이상 빠지게 한다면
아직 초기이신 분들은 차라리 안쓰느니만 못할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경고를 하는것은 아닐까요? 몸에서
너의 원인은 이게 아닌데 왜 이렇게 몸의 균형을 무너뜨리냐..
이런의미로 말이죠...
간과 신장은 우리 몸에서 가장 탈모와 관련이 깊은 부위라고 하더군요
간에 무리를 주게 된다면 탈모는 극복되기 힘들다는 생각을 합니다.
미녹도 간에 살짝 무리를 준다 하더군요..
꼭 건강한 몸상태를 유지하시야지
소위 약발을 받을 수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무조건 약만 쓰면 간만 더 나빠지고 탈모만 더 심화 될 수도 있으니까요
저도 우선 먼길 돌아가는것보다 약을 지속적으로 드시는것을 권장하나
가장 중요한 것은 약을 먹어도 지장이 없는 건강한 몸을 만들어 놓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
소위 약발의 차이는 건강한 몸이라는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생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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