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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핀페 피나스타 복용(8개월)
33세 정수리 탈모입니다. 탈모를 안지는 4년 이구요 모발력과 난다모에 3년동안 돈 퍼붓고 머리 개털된 뒤에 작년 8월부터 마이녹실 시작했구요
병원에서 두피관리 받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물론 프페는 9월초에 시작 병원관리는 9월말에 시작입니다. -거의 5개월 받았습니다.)
지금은 집에서 두피관리하는데 거의 병원에서 하는거랑 큰 차이는 없습니다. (제품이 동일하니깐요)
처음 5개월은 프로페시아를 복용했습니다.
그리고 사이트에서 보고 핀페를 주문했구요
그리고 피나스타는 어쩌다 보니 구하게 되었습니다.
둘중에서 땡기는거 먹습니다. 핀페 몇일 먹다가 피나땡기면 쪼개먹고 머 그랬습니다.
오늘보니깐 정수리 부분이 예전보다 더 휑해 보이네요
ㅠㅠ
미녹에 콩, 깨 잣 하수오 녹차 구기자 다시마 센트룸 등등....
샴푸에 두피관리에 토닉에
암튼 약도 8개월동안 꾸준히 먹었는데.. 마음이 좀 심란하네요
오늘 핀페랑 피나스타랑 쭉 검색해서 몇시간 훑어 보았습니다. 마음도 심란하고 혹시 효과 없는거 아냐 하는 생각도 좀 들고 해서리.. 솔직히 저는 탈모치료에 있어서 약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다음이 두피관리랑 영양보충 적당한 운동 및 스트레스 관리라고 생각하고 솔직히 많이 노력하는 편이긴 합니다.
핀페도 그렇고 피나스타도 그렇고 오늘 대충 훑어본 바에 의하면 효과있는 좋은 약인거 같습니다. 물론 전에도 몇번 훑어 보긴 했었지만....
빨리 심고 싶은데 요즘 경제적 사정이 좀 안좋네요 그리고 이왕이면 많이 모아서 외국가서 심고 싶은 욕심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정수리에 모공도 살아있고 제법 모발이라고 할만한 것들도 많이 있어서리 좀더 약먹고 노력하면서 기다리다가 하자는 생각도 많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다시 힘내고 좀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혹시 휑한 정수리 좀 좋아지면 다시 글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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