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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핀카 11개월 지금상태는??
작년 7월부터 먹었습니다.. 거의 안거르고 매일
한 2달정도까지는 폭삭 빠져서 여자후배들 만나기도 무서워지더군요
3달째는 이제 친구들이 불러도 안나갔습니다.. 그래도 나겠지하면서
마이녹실이랑 꾸준히 같이 사용했지요..
그런데.. 4개월이 지나고 5개월쯤되니까.. 몬가 달라진거 같더라고요
짚에서도 머리괜찮아 졌다는소리하고요.. 6개월째되니까 와우..
이정도만되면 풀모어 스프레이 안뿌쳐도 되겠구나하고 마음놓고
외출하고 그동한 꺼려했던 친구들과의 만남 여자들과의 만남을 하면서
즐거운시간도 보내고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서 부터
잘못된는지 난 알수없는 예감에 빠져들고 있을때쯤 머리가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다는것을 느꼈지요... 아마 잦은 술자리와 담배 특히 술먹으면
담배 무자게 피거든요... 암튼 6개월째 이후로 계속 내리막을 보이더니
더이상 좋아지지않고.. 11개월째까지 오게됬습니다... 약발의 피크는 딱 6개
월째였던거 같습니다.. 이렇게 빨리 효과가 감소될수도 있는건가요??
정말 답답하네요.. 여러분들은 이런경험 없으셨나요..
저도 이현상이 좋아졌다 나빠졌다 반복하는 현상이였으면 좋겠어요
아아 요즘들어 대다모 출입이 잦아드네요..
탈모와 발보의 사이클이란게 있잖아요 이제부타 다시 발모 사이클로
들어서는것이라 굳게 믿고 미녹과 핀카 열라게 복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어쩔때 하루 두번 먹을때도 있어요...
하도 조바심이 나서리.......
암튼 동지여러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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