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29살인데여,,군대다녀오고 복학하면서,,슬슬 엠자형 탈모끼가 보이더군요,,그래도 티는 안났기때문에 대충 탈모인거 부정하면서 살았습니다,,그러다 4학년 졸업할때쯤 취업때문에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갑자기 머리가 왕창 빠지더군여,,특히 엠자로 점점파이면서 머리카락이 엄청 얇아 졌습니다,,앞머리가,,그래서 작년 4월가량에 처음으로 프로페시아 라는걸 먹었져,,그리고 엠자로 이마가 너무 파여서 티가 엄청나고 모낭마저도 다죽은상태라 하루하루 괴로움에 살다가 엠자에 모발이식하고 지금까지 프카로 복용하면서 살고 있습니다,,현재는 어떤지 궁금하시져? 지금은 거의 옜날 처럼 머리숯도 엄청많아지고 굵기도 많이 굵어진 상태입니다,,이마라인 끝에도 보면 검은색잔털이 많이 보일정도로여,,예전엔 다 솜털이었는데 말입니다,,제가 한가지 프카먹으면서 확신이 드는건 머리가 더이상은 빠지지 않는다는겁니다,,그리고 머리굵기도 많이 굵어집니다,,저도 첨에약먹을땐 진짜로 머리털이 굵어질까,,머리가 약먹는다고 다시빠지지 않을까? 반신반의 했었거든여,,근데 정말로 머리굵어지고 빠지지는 않습니다,,머리숯이 엄청 많아진다고 말하진 못해도 모낭이 살아있다면 그머리는 다시 굵어지면서 머리가 나옵니다,,정말로 탈모다 싶으신 분들은 꼭 약은 드세여,,정말 후회하십니다,,제가 그당시 약을 안먹었다면 정말 지금 대머리가 됬을껍니다,,,하여튼 현재는 어디가도 머리숯없는지도 모르고 머리감고 머리말릴때 보면 제가 봐도 숯이 엄청많아졌다는걸 느낍니다,,한번은 친구랑 목욕탕을 갔는데 목욕하고 밖에나와서 머리 말리는데 농담처럼 야,,나 머리숯없지 않냐? 이렇게 물어보니까 니가 지금 머리숯없다고 느끼면 넌 진짜 정신병자라고,,그렇게까지 말하더군요,,하여튼 초기엠자이신분은 꼭 약드시고 모발이식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전 어쩔수없이 약은 죽을때까지 먹을려고여,,다들 득모하시기 바랍니다~참고로 전 담배엄청피고,,자위도 일주일에 5번은 합니다..ㅡㅡ;;담배,,자위,,이런거 탈모에 전혀 상관없으니까 이상한 루머에 시달리지 마세여,,.더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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