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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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오늘 약국에서 약사가...
오늘도 카피약이 떨어져서 처방전을 들고
항상 가는 약국에 갔어요. 저는 24살부터 카피약을 꾸준히
먹어오는 유전M자 탈모 현재 26이거든요. 처음부터 아버지이름이로
보험받아 카피약으로 한번에 처방전1500+약값1200 해서 2700에 20일치
구입해서 먹어왔는데. 별 진전은 없었거든요. 그냥 현상유지정도?
물론 선식, 술담배NO, 자위자제, 한때 녹차복용, 디알샴푸 사용, 기타
천연샴푸사용 등 해왔구요. 미녹은 아주 잠깐 사용...
물론 2년전보단 상태가 좋진 않음;
그래서 괜히 약사한테 프페랑 같은 성분인데, 약 효능은 똑같은거 맞죠?
하니깐...아무래도 프페는 탈모를 위해 나온 '미국'약이라서 효과가 더 있을
거라는 겁니다. 항상 이곳 저곳에서 정보를 얻어 같은 성분이기 때문에
같은 약이라고 생각해왔었는데, 요새 괜히 머리도 잘 가려지지도 않고 해서
그말에 너무 혹하는 거에요. 2년넘게 이어온 신뢰감이 조금 무너진듯한..
그래서 이제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정품 '프페'로 구입해서 먹어보려구요. 한달치가 처방전 포함 6만원정도로 아는데 2700원의 거의 20배가 넘네요;;;부담백배지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프페로 갈아탈까요? 평생 카피약(피나드론, 피나테드, 일양피나스테리드정 등등)을 먹어왔는데...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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