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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내 한마디만 한다
여기 대다모에 오면 참 여러모로...
어처구니 없을때가 많습니다
이곳에서 탈모 초기 중기 말기 인사람들 이 있을겁니다
그런데 ...여기 초기인 사람들 말하는 꼬라지 보면 어처구니 가 없습니다
완전 빛나리 돼기 전에...혹은 다까지기 전에...마치 머리가 다빠지면 인생끝이라는 그런 어떻게 사냐는둥..그렇게 될봐에...어쩐다는둥...
당신들 미쳤습니까?
대다모가 뭐하는 곳입니까?
탈모 치료 공유와 탈모로 상처 받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오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제 초기라서 탈모 많이 진행된 사람들을 두번 죽이는 행동을 서슴없이 합니다
초기라고 해서 고민 없겠씁니까? 그 절박함 이해 합니다
저도 겪고 있으니깐요.
하지만 그런 글들이
초기인 사람들이 말기인사람들 놀리는 꼴입니다
마치 서양사람들 한테 쩔쩔 매다가 동남아 사람들한테...무시하고 온갖역겨운 짓거리하는 거지 근성과 다를거 없습니다
물론 절박함때문에 모르고 하신 분들도 분명 계십니다
하지만 도 지나친 분들 x잡고 반성하세요...
제가 일하다 만난 분이 있는데 그분도 탈모 더군요...그런데
여기 대다모를 모르셔서 소개 해 드렸는데
얼마전에 좋은 정보 많이 알게 돼서 고맙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그 사이트 좋긴한데 들어가기 꺼려 진다는 말도 하시더군요 탈도 초기 혹은 걱정하는 분들에 글들에 상처 받는 글들이 꽤 있다고
그분은...진행이 좀 된 분이 시거든요
사실 그분 보고 첨엔 저도 탈모라 말섞기 그랬씁니다
남들이 대머리 두명이서 있따고 놀릴까봐?
하지만 그딴거 집어 치우고 이야기 했죠....
여러분 당신에 글 하나에 상처 받는 사람 많습니다
여기서 남들 보다 좀 들 까졌다고? 탈모가 들 진행됐따고
위안 삼고 그사람들에 게 다시 상처를 주고 싶습니까?
당신들이 밖에서 당한 상처를 고스란히? 갚아 주고 싶어요?
말 가려 가면서 하십시요...
그리고 끝으로 앞서 말했듯이 절박함과 절실함때문에
생각과 다르게 표현 된 분들도 많을 껄로 압니다
그런 분들께는 양해 바랍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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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전 친가 외가 아무도 대머리가 없어 원래 가는 머리카락 이지만 유전은 없다 생각하고
고딩때 부터 탈모다 싶은 애들은 대머리냐 하고 놀리던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28살 때부터 숱이 더 준걸 느끼고 위기감을 느꼇죠 지금은 34 ㅠㅠ 대다모 눈팅 일주일째
오늘 피부과 가니 이것 저것 홈쇼핑 광고하듯 여러 상품을 소개하며 정신을 빼 놓더군요
이미 대다모 눈팅결과 다 아는 내용이구 해서 고개만 끄덕이다 처방전 받고 나왔습니다
전 3기 랍니다 ㅜㅜ 나름 초기에 속하죠 6기가 마지막 이던데
대다모 에서 눈팅하며 전 그래도 초반이라 희망? 도 느끼고 심하신 분들 사진보면 솔직히 위안두 삼지만 한편으론 그런 제 간사스런 마음이 창피하다 느껴집니다
전 아직 미혼이지만 항시 애인은 있었구 지금도 있지만 탈모는 진짜 아무도 안 알아주는 고민이더군요 그런점에서 대다모 는 동련상련이라구 참 좋은곳 같습니다
장황대게 썻는데 제맘은 글쓴분 마음 충분히 이해가고 이곳에서 악플 다는 분들은 초기를 떠나
아직 어리다 여겨집니다 ㅎ
탈모인들 끼리 다투면 머리만 더 빠지죠 ㅎㅎ
서서히 빠질땐 몰랐는데 제가 일년 사이에 10키로 넘게 찌고 방탕하게 살았더니 이마가 훅 넘어갔습니다 글쓰는 지금 프페 처음 먹은 날인데 몽롱 하네요 << 이거 정상적인 반응 인가요?
고딩때 부터 탈모다 싶은 애들은 대머리냐 하고 놀리던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28살 때부터 숱이 더 준걸 느끼고 위기감을 느꼇죠 지금은 34 ㅠㅠ 대다모 눈팅 일주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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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빠질땐 몰랐는데 제가 일년 사이에 10키로 넘게 찌고 방탕하게 살았더니 이마가 훅 넘어갔습니다 글쓰는 지금 프페 처음 먹은 날인데 몽롱 하네요 << 이거 정상적인 반응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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