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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페 복용하면 내성이 생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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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부터 내성타령하는 사람들 글읽고는 하는데요....
5알파환원요소와 테스토스테론의 결합을85% 가량 결합을 감소시키는
약제인데
대체 왜 내성타령이 나오는거죠?????
세균과는 무관한것 같은데요.
장기복용시 효과저하는 85%정도의 결합을 방지시키니 잔여15%분량의
탈모는 계속 진행되므로 결국 초기에는 효과가 크게보이나
(100%-->15%) 장기간에 걸쳐 탈모가 진행되므로
효과가 감소한다고 표현할수도 있겠지만,
약리작용은 동일하게 작용하는거 아닌가요???????
내성
세균이 각종 약제에 대하여 저항성이 강한 균주(菌株)로 변했을 경우에 그 세균은 내성 또는 약제내성(藥劑耐性)을 가졌다고 한다. 각종 감염증 환자에 대하여 약제 투여량의 부족으로 체내의 병원균을 모두 죽이지 못하는 경우에 저항이 강한 병균이 살아 남아서 저항이 강한 자손을 증식한다. 내성이 생긴 균에 대해서는 동일한 약제로는 치유가 어려워진다. 내성은 화학요법의 진보에 따라 차차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다.
설파제·페니실린·스트렙토마이신 등과 같은 항생물질의 등장에 의해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특히 설파제 내성적리균(耐性赤痢菌), 페니실린 내성임균(耐性淋菌), 스트렙토마이신 내성·파스(파라아미노살리실산소다) 내성·하이드라지드(아이소니코틴산하이드라지드) 내성 등의 결핵균은 치료의학면에서나 기초의학면에서나 큰 과제가 되고 있다.
실제로는 어떤 약제에 대하여 내성을 가졌더라도 다른 약제에 대해서는 내성을 나타내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또 어떤 약제에 대하여 내성을 획득함과 동시에 그것과 구조가 비슷한 동족(同族)의 약제 다수에 대하여 내성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실제로 화학요법을 시료하는 경우에는 충분한 양을 반복 투여하는 것이 절대로 필요하며, 동시에 다른 약제와 병용하는 요법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내성 획득기구
내성 획득의 기구(機構)에는 다음과 같은 설이 있다.
① 돌연변이에 의하여 발생한 변이주(變異株)가 선택적으로 살아남아서 내성을 획득한다는 설이다. 설파다이아졸·페니실린·스트렙토마이신·그라미사이딘 등에 대한 내성주(耐性株)가 생기는 것은 개개의 균이 약제에 대하여 점진적으로 저항성이 증가되는 것이 아니고, 다수의 균 속에서 107~109개에 1개 정도의 비율로 저항성이 강한 균이 돌연변이에 의하여 생겨난 결과, 다른 약한 균이 사멸해도 저항력이 강한 돌연변이주가 살아남고 그것이 증식하여 내성이 생긴다. 그러나 스트렙토마이신의 경우에는 단순한 돌연변이 이외에도 스트렙토마이신 자체에 변이를 유발하는 작용이 있다.
② 적응에 의한 변이주라는 설이다. 세균과 같은 하등생물은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강하다. 따라서 환경의 변화에 의하여 차차 그 성상(性狀)이 달라진다는 것이며 내성 획득의 기구도 장기간에 걸친 점진적인 적응이 생겨 내성주(耐性株)가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포도상구균 중에는 페니실닌 분해효소를 만들어내는 균주(菌株)가 있는데 그 균주를 페니실린 부가배지(附加培地)에서 배양하면 페니실린 분해효소의 생산이 점차 증가하여 페니실린에 대하여 그만큼 저항성이 강해진다. 즉, 페니실린 부가배지라는 환경의 변화에 점진적으로 적응하여 내성을 획득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상의 어느 설명으로도 내성균 출현의 기구를 전면적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약제내성과 마찬가지로 면역혈청(免疫血淸)에 대해서도 저항이 강한 내성주가 나타나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이것을 혈청내성이라고 한다.
[출처] 내성 [耐性, tolerance ]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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