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라이드: 프로페시아,핀페시아,프로스카,핀카등 전세계 피나스테리드계열 제네릭의약품 정보.
두타스테라이드: 아보다트, 제네릭아보다트 정보/ 미녹시딜정 : 먹는 미녹시딜 / 스피로놀락톤:알닥톤,스피로닥톤
미녹시딜 5%액 : 로게인,리게인, 잔드록스,마이녹실,스칼프메드등 minoxidil계열의 정보
기타의약품:시메티딘,로아큐탄,스티바A(트레티노인),다이안느, 드로겐정, 판토가
최신 인기 게시물
전체
[부작용] 프페 부작용 및 반으로 갈라먹기(고수님들 답변좀)
이제 41살. 약하고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 와서 그런지
프페로 인한 효과도 부작용도 탁월하네요.
약을 멀리했던 몸이었으므로 애초에 1미리그램은 너무 많지 않을까 그 보단 좀 적게 먹고 싶은데 하는 소망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일단 한알씩 먹고 최대치가 된다는 6개월 이후부터 줄이는 것이 상책이란 말 그리고 반으로 잘라먹으려니 약이 코팅이 벗겨져 효과가 떨어질까 걱정돼서 그냥 한 알씩 먹었는데 이제 2달 먹고 한달 쉬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서 3달이 채워진 현 시점에서 프페를 반으로 갈라먹거나 이틀에 한 번 먹는 걸 시도해 보려 합니다
아니면 끊어야 할 상황이니 어차피 끊을 거 반알로 시도나 해 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코팅이 벗겨지는 문제는 어떻게 하면 해결될 수 잇나요?
캡슐을 사서 넣어 먹으라는데 그럼 정말 괜찮나요?
이틀에 한 알씩 먹으라는데 제 몸이 워낙 약에는 민감하므로 그것도 반알씩 먹는 것보다는 몸에 무리가 가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자르는 것은 문방구에서 파는 칼로 자르면 되나요?
자르는 것보다 캡슐에 넣어 먹으면 정말 괜찮은지 고수님들께 여쭤봅니다
답변좀 부탁드려요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