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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프카 7년 이젠 끊었습니다. 약 먹지마세요..절대..절대..ㅠㅠ
어차피 빠질 머리는 다 빠집니다. 싹 다빠지고 나서 터키든 캐나다든 가서 다 심으십시요. 그게 광명 찾는길입니다.. 심은건 다 나자나요..
어설프게 머리카락 지킨다고 프카먹고 몸버리고 정자죽이고 간수치 높아지고 피곤하고 정말 지난7년동안 힘들었습니다.
프카든 미녹이든 탈모를 늦추는거지 탈모인자를 갖고 태어난 사람은 피를 바꾸지 않는이상 빠질머리는 다 빠진다는 겁니다. 태어날때부터 그사람의 탈모범위가 정해져있죠..
저도 탈모관리샾부터해서 프카,미녹,샴푸,선식,별의별거 다 해봤습니다.
전 캐나다1번,터키1번, 총 두번했습니다. 이제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직까진 흑채를 좀 뿌리지만 올해12월이나 내년초쯤되면 안뿌려도 될꺼같네요
어차피 터키나 캐나다나 심은 머리는 다 나니깐 어설프게 늦춘다고 약먹고 하지마시길.. 싹 다 빠지고 심는게 진행도 이젠 안되고 좋습니다.
경험에서 나오는 말이니 참고하세요.. 전 지금 약 안먹는 상태에서 만약 좀 빠진다면 중간머리가 좀 나갈꺼같은데 싹 다 빠져버리고나서 마지막으로 국내나 터키나 더 좋은 병원이 개척이 된다면 거기가서 마지막으로 하고 끝낼겁니다..
하지만 젊은시절 사회활동이 제일 왕성한 시절에 머리를 지켜야 하는건 참 아이러니하네요.. 처음부터 나의 탈모범위를 알고 빠질머리 다빠지게 해주세요"하고 난다음에 이젠 심으러 가야지 할수도 없는거고..참.. ㅠㅠ 선택은 여러분이 하세요~
벗겨질때까지 약안먹고 벗겨지고 남눈 의식하지말고 살다가 1차하고 또 한10년~15년 살다가 벗겨지고 난다음 2차 하던지 아님 순간순간이 중요하다면 약먹으면서 몸 망가지면서 저처럼 힘든 세월 보내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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