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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액] 미녹시딜의 탁월한 효과 3탄 (4개월만의 탁월한 효과) 최종회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호응속에서 드디어 최종회편을 글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정말 열심히 적어
서 단 한분만 이라도 도움이 되신다면 그것 조차도 기쁘게 느껴질것 같습니
다. 혹 많은 분들에게 아니 모든분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마지막 최종회편을 시작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탄 one 에서 언급했듯이 그렇게 2개월 하고도 1~2주가 흘렀습니다.
저의 악몽 같았던 가슴 두근거림, 목이 붓는 느낌, 열이 머리로 올라 오는것
이 점차 완하 되기 시작 했습니다.
20년 가까이 함께 동고동락 했던 이런 느낌은 한번에 절대 없어 지지 않았는
데 처음에는 머리를 의식하면 무조건 그 증상들이 나타났으며, 머리감을때,
머리를 거울로 볼때, 머리를 만질때 등.... 여러가지로 머리를 의식하면 무조
건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 났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날때 마다 시간이 쭉~~ 오랫동안 지속 되었는데 차츰
지나다 보니까 이길려고 하는 마음으로 버텨보니 (정말 이과정이 힘들었슴.
이러한 증상 없애는것은 결론때 다시 이야기 하겠슴)
이러한 증상들이 차츰 시간이 단축 되었으며 나중에는 머리를 의식할때는 나
타 나지 않았고 머리를 볼때도 그다지 나타나지 않았으며 머리 감을때마다
머리를 직접 만지기 때문에 그리고 머리가 조금씩 굵어 지는지 확인 할려는
마음에서인지 샴푸를 손에 묻히면 아직까지 마음이 두근 거리고 목에 압박
과 머리에 열이 나는것 같은 증상들이 아직은 완전히 극복 하지를 못한 상태
였습니다. 그러나 차츰 그러한 증상들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간 단축이 되
더니 결국에는 그러한 증상들이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이때가 아마 2개월하고도 약20일 이후 였던것 같습니다. 이때 머리 상태는 다
른 사람들은 모르지만 탈모인들 대부분 아시겠지만 자기자신의 머리를 만져
보면 굵어 진다는 느낌(아주 미묘 하지만 자신만 아는 느낌) 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구치소 에서의 생활은 밖에 정리되지 않은 나의 선고(판결)문제와 가
족들의 슬픔등 여러가지 받는 스트레스와 압박은 엄청 났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런것들이 정말 힘들었지만 여태껏 모든 스트레스와 마음의 병들이 가
슴 두른거림과 목이붓고 열이 머리에 왔지만 이스트레스가 너무 힘들지만 20
년동안의 반응과 달리 머리에 직접 영향이 오지 않았던 처음 있는 일이었습
니다. 분명히 이런한 모든것들이 머리로 반응을 해야 하지만 난생 탈모 시작
되고 첨으로 머리에 영향이 오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자기 자신이 머
리카락을 만져보면 알수 있을 겁니다.) 전 심한 스트레스가 오면 머리를 만
져 보면 즉각 알수있을 정도로 빨리 반응(푸석 하다던지, 머리에 열이 난다던
지, 느낌상 머리에 힘이 없다는 느낌)하는 편이라 스스로 알수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와 힘든 상태 이었는데 머리로 올라 오지 않아 참
으로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머리 감을때도 이러한 증상들
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때가 미녹사용한지 약3개월째 접어 들게 됩니다.
이때 정말 신기한것을 또 하나 발견 하게 됩니다.
전 약 3개월 동안 2주마다 백고로 밀었기 때문에 머리가 자라는 속도를 분명
히 보고 알수 있었는데 놀랍게도 뒷머리와 옆머리의 속도는 엄청 굵어 졌으
며(초기에는 뒷머리, 옆머리도 약해져 있었슴)
정상으로 되었으며 심지어 뒷머리와 옆머리는 일반 정상인들에 비해 더 빨
리 자라나는것을 목격하게 되고 수용자들도 나보고 "머리가 상당히 빨리 긴
다" (물론 위에는 탈모 환자이지만...)라는 이야기를 듣게 까지 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탈모인들은 정상인들에 비해 머리 자라나는 속도가 더딘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욱더 놀라운것은 앞머리 부분 좀 덤성덤성 남아 있던 부분이 정말 정상처
럼 굵게 회복 되고 있었고 심지어 앞쪽머리(m자 포함)에서 아주 미세한 솜털
같은 머리가 군데군데 덤성덤성 한가닥씩 조금씩 굵어 지면서 없던 머리가
난것처럼 얇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때 제일 중요한것은 머리를 평
소처럼 만져보니 매마르고 건조했던 머리카락이 부드럽고 약간의 기름기
(기름과 다른 윤기)가 나타나서 저 자신한테 희망을 분명히 가져다준 시기가
되었던것 같았습니다.
이때가 미녹사용 약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이 느낌 그대로 전 구치소에서 매일 아침, 저녁 2번씩 미녹을 바르면서 1심에
서 무조건 출소를 한다는 마음 가짐으로 머리가 좋아 지고 있으니 별루 신경
안쓰면서( 하지만 신경은 자꾸 쓰였슴. 좋아 지고 있다는 마음에 더욱더 좋
은 생각 가짐) 약1개월을 꾸준히 사용 하였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1개월은
저 역시 많이 놀라게 되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보니까 자꾸 좋아 지고 있다고 생각뿐 아니라 거울을 통해 느
끼고 있었지만 면회를 온 가족들이 머리카락 많이 났다고 말을 할정도 였고
심지어 4개월을 같이 지내던 동료 수용자들도
형님 머리 많이 났다고 하면서 13000원짜리로 이렇게 효과 보는데 밖에 나가
서 탈모치료 하면 거의 정상되겠네요
라고 까지 말을 해주었습니다.솔직히 매일 보던 친구들 까지 그렇게 말을 해
주니 나역시 엄청 환호 했으며 4개월동안 단 한번도 거르지 않고 아침,저녁
매일 꾸준히 뿌렷던 미녹의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때 3개월~4개월 까지의 변화를 보면 10년 넘게 전에 막혀 있었던 심지어
솜털도 없었던 제일 밑에 이마에 약하게 머리가 나기 시작하였고 솜털도 없
었던 m자라인에 솜털과 또 솜털과 다른 약한 머리가 올라 오기 시작했으며
솜털 이었던 머리카락이 조금씩 굵어진데도 있고 정말 많이 굵어 진곳도 있
었으며 앞이마 힘이 없던 머리카락들은 정 상이 된곳도 있고 또는 정상으로
갈려고 계속 굵어 지고 있는곳도 발견 했습니다. 또한 정수리부분은 7~8년전
에 거의 빠졌는데(앞이마, m자, 중간부분 부분이 탈락한후 정수리가 빠짐) 정
수리는 거의 전두환수준의 맨들맨들 하였던 곳이 지금 정상처럼 회복은 안되
었지만 그 정수리 부분 모두 솜털이 먼저 올라 오더니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는 조금씩 조금씩 굵어져 지금도 계속 회복중으로 조금씩 좋아 지
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미녹 처음 시작 할때 머리 다밀고 2주 지난
뒤 다시밀기 전까지의 모든 머리카락이 자라는 속도와 현재 지금 머리카락
이 자라는 속도와 굵기가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의 솜털들이 얇은 머리카락으로 변형해서 점차 굵어 지고 있
는중입니다.( 미녹2개월사용~미녹4개월 사용 했을때 회복 되는것처럼)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은 지금 현재 역시 빤질했던 머리에서 점차적으로 거무
틱틱한 두피로 바뀌고 있으며 물론 아직 정상인은 아닙니다. (저 같이 완전
대머리에서 이만큼 자라 난것도 사실상 전 기적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하지
만 제가 4개월의 경과를 살펴보면 정상인에 가깝게 지금 계속 발모,양모 되
고 있는것이 하루하루 제 눈으로도 보이는 중이며 분명 그렇게 될것 같습니
다.
그리고 드디어 4개월이 흘렀을때 전 지금 여러분들과 같이 인터넷을 공유할
수 있는 세상 밖으로 출소를 하였습니다.
지금은 솔직히 머리 때문에 목욕탕에 재대로 가지 못했던 제가 목욕탕도 당
당히 가따 왔습니다.
지금부터는 정말 중요한 정보와 음식 그동안의 생활에서의 변화와 마인드 콘
트롤등에 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일단 먼저 그간 구치소에 들어오기전의 저의 머리상태와 생활들은 1탄,2탄에
서 다들 알수 있듯이 머리상태는 거의 대머리 수준 이었으며 알콜중독과 담
배 하루에 3~4갑 육식주의자와 비반 그리고 당뇨까지 최악의 상태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이만큼 회복이 되기까지의 변화 되었던 구치소의 생활과 마인
드콘트롤에 관해서 같이 연구 할까 합니다.
* 그간 생활과 구치소에서 생활 습관이 달랐던점
1. 술, 담배를 일체 못하였다는것
( 저의추측 : 술과 담배를 습관 이상으로 한 상태에서 일체 하지 못하였다
는것 이 도움이 되었을 가망성이 있슴)
2. 규칙적인 생활
1) 아침 6시 기상, 오전 7시 빵,우유, 점심 12시 보리밥+반찬, 저녁 보
리밥+반찬, 저녁9시취침 (푹잠)
2) 육식은 매일 떡갈비(동그란거) 2개, 후랑크소시지 1개 정도 가끔 훈제
닭 (육식도 조금씩 매일 함)
3) 4개월동안 모자를 한번도 쓰지 않음
4) 하루 두번 찬물로 무조건 샤워(샤워시 매일 2번 샴푸후 10분후 미녹을
사용)
5) 정신적 스트레스 안받을려고 상당히 노력해서 마음 가짐을 편하게 함.
(저의추측 : 꼭 저렇게 하시라는것은 아니지만 규칙적인 잡곡의 식사와 숙
면은 발모에 나쁜 영향은 없겠죠^^)
3. 마인드 콘트롤
1) 자신의 몸과 마음의상황을 분명히 파악하여 몸에 스트레스를 무조건 없
애야함.
2) 스트레스를 가지고 살고 있지만 이 스트레스가 머리로 직접 영향을 주
지 않도록 반드시 해야함.
3) 이러한 것들이 하루 아침에 하기 힘들지만 본인의 의지로 차츰 줄어 들
게 조금씩 조금씩 이겨 내야함.
4) 조금 머리 만지는 느낌이 좋아 졌을때의 감각과 느낌을 살려 그때 상태
로 자기마음을 계속 유지할려는 노력 필수
(저의추측 : 매우 중요한 부분일듯 싶습니다. 토양이 좋아야 물을 뿌려도 곡식이 잘자라듯 머리로 화가 올라 오지 않도록 조금씩 조금씩 꼭 노력 해야 하며 어느 순간 좋아졌다고 느낄때 즉, 목이 붓거나 가슴이 콩닥콩닥 안하고 열이 머리로 올라 오지 않는것을 무조건 만들어야 함. 그 순간 머리를 만져보면 자기 머리에 윤기가 느껴지며 굵어 진다는 강한 확신을 갖게됨. 이때 그순간을 마인드 콘트롤 하여 분명 자기 마음에 인식하고 반복 하다 보면 분명히 그렇게 될것임.
그렇게 했는데도 그증상이 자꾸 올라오면 일반적으로 머리스트레스 때문에 화가 차서 홧병이 될수 있으니 정 이것 자체가 어렵다면 가까운 한의원에서 그 증상을 처방받아서 반드시 이 증상을 완하시켜야 한다고 판단 됩니다.)
4. 그외 기타
1) 당뇨초기약을 먹었슴.
2) 저녁8시쯤에 우유과 과자 간식을 멌었슴.
3) 신발을 거의 신지 않고 하루 23시간 이상은 맨발로 있었슴.
4) 자위나, 상생활을 할수 없었슴.
(저의 추측 : 이것은 별로 중요한것 같지 않으며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잘
먹고 푹자면 나쁠것이 없을것 같음.)
위에서 보시다시피 그간의 생활과 바뀐것은 전 너무나 달라 졌지만 여러분들
은 크게 변화하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그래도 도움이 되신다면 4개월동안 만이라도 정말 저기 나열된 대로 한번 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으로 판단되며
이제 제가 미녹사용 했던 시간과 양을 한번 나열 해보겠습니다.
먼저 전 2주마다 머리를 아예 밀었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기신 여러분들 보다
두피에 미녹시딜이 더 직접 닿았을 겁니다.
일단 완전 빡빡 머리라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1. 하루에 두번 오전 8시에 한번 저녁 8시에 한번씩
2. 전 분무식으로 뿌렸으며 한번 뿌릴때 마다 5~7번씩 분부 하였습니다. 그리
고 나서는 골고루 손가락 2개로 2분정도 두피에 발랐습니다. 5~7번 뿌린것
은 조금 적게 나오는 느낌 일때는 7번 충분히 분무된 느낌 일때는 5번 정도
분무 했습니다.
제가 빡빡 머리를 감안 했을때 전체가 두피로 스며들 경우 결코 적지 않은
분무량인것 같습니다.
3. 머리를 감고(전 4개월동안 항상 차운물로~~ 지금도 더운물 샤워후 그때
기억 때문에 마무리는 차가운 물로 머리 헹굽니다.) 수건으로 잘 닦은후
(빡빡이라 물기 제거 편함) 약 10~30분안에 미녹시딜을 발랐습니다.
4. 미녹시딜 분무기가 잘 분포가 안되면 밖은 약간 물기 묻은 휴지로 가볍게
그리고 안쪽은 병을 꺼꾸로 10초 정도 들 고 있으면 안에 있는 부분이 녹
아 잘 뿌려 집니다.
5. 마지막으로 뿌린 다음 손가락으로 골고루 바른 후 반드시 손을 바로 씻었
습니다.
* 미녹의 부작용 및 기타
1.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전 크게 부작용 없었으며 목붓는 느낌, 가슴이 콩닥콩
닥 하느 느낌, 열이 머리에 올라 오는 느낌이런것들이 원래에도 있었기 때
문에 미녹의 부작용 이라고 설명 드리기는 애매한 상홥니다.
2. 귀 위의 머리 부분이 약간의 열꽃 (여드름 같은것)이 몇개 생겼습니다. 현
재 출소 한후는 좋아 지고 있습니다.
열꽃 역시 4개월 다 되어 가서 생기더군요 처음에는 없었슴. 지금은 많이
좋아 졌어요.
3. 저는 얼굴과 중요한 부위만 털이 많은 편이며 팔,다리 가슴에는 털이 별로
없는 편이며 손은 약간 털이 조금 긴편 이었는데 처음에 미녹시딜을 바르
고 빨리 씻지 않아 손등에 아주 조금더 털이 자랐습니다. 미세하게요
그 이상은 길지 않으니 걱정 할 수준은 아닌것 같습니다. 미녹 사용후 빨
리 씻는것이 좋겠네요.
* 현재 상황
현재 출소 한지 약 2주 되었습니다. 그동안 못멌었던 술과 담배(한갑반) 피우
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머리에 무리 없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10월말 이후에는
술은 많이 줄이고 담배는 끊을까 생각 합니다. 물론 머리도 위해서지만 몸도
이제 위하여 할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당뇨약은 먹고 있지 않지만 다음달 부터 당뇨약도 먹을 계획입니
다.
혹 저역시 이만큼 키워왔던 머리가 또 한순간에 물거품 될지 모르니 그동안
해왔던것은 그대로 하는것이 머리뿐 아니라 건강까지 챙기는 것일테니까요 ^
지금은 오전에 머리 감지 않고 저녁에만 샤워후 미녹 바르고 오전에는 머리
감지 않은채 그 위에 미녹을 원래 뿌리던 그대로 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완벽하게 정상인 처럼 머리가 풍성하지 않기 때문에 모자는 쓰며
(현재 까지는 별 무리 없이 잘 발모 되고 있슴) 2달 뒤에는 모자를 벗고 당당
히 다닐 예정입니다.
그때는 아침, 저녁 머리를 감고 미녹을 바를 예정입니다. 방심은 언제나 금
물 이니까요.
***** 결론 *****
이제 제 스스로의 결론을 한번 내어 볼까 합니다.
먼저 유전이던 아니던 다 극복 할수 있습니다.
절대 유전이라 포기 하지 맙시다.
그리고 왼만한 분들은 저 보다 머리 상태가 좋으니 반드시 좋아 질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글로만 좋아 진다는 것이 아니라 분명 좋아 집니다. 정말요~~(아주
사소한 차이에서 머리가 납니다)
첫째. 본인의 머리카락 으로 오는 어떠한 스트레스를 이겨 오지 못하도록 막
아야 합니다.
분명 나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오는 것이라도 분명히 마인드콘트롤 하
셔서(위에서 언급하듯 천천히 한걸음씩) 이겨 내시면 어떤 종류의 발모
제를 사용 하시더라도 분명 엄청난 도움이 될것입니다.
혼자서 이기기 도저히 힘드시다면 한의원에 가셔서 라도 이 증상들은
반드시 잡으셔야 합니다.
둘째. 미녹시딜을 하루 두번 5~7번 꼭 사용 하십시요
일단 저는 미녹시딜로 효과를 받기 때문에 강력히 추천 합니다.
셋째. 당당함과 자신감을 길러 내시는것 입니다.
미녹이 떡져서 출근때 바르면 다른 사람이 웃을까봐 못바른다 하지마시
고 4개월만 당당히 숯이 없는 나의 머리를 보여 주더라도 남은 40년을
머리가 풍성한 나의 모습을 보여준다 생각 하시고 지금의 이고통을 조
금만 참아 내십시요. 탈모인의 자신감이 바로 치료가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넷째. 여기에 나와 있는 모발에 좋다는것은 가급적 실현 하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규칙적인 식사등 그것은 탈모뿐 아니라 우리 건강에
도 분명 도움 되는 것들입니다.
마지막. 꾸준히 하시면 반드시 좋아 지시고 완치 가능한 탈모 입니다. 힘내시
고 모두들 같이 득모 합시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일반인 들은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으면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위장 으로 얼굴 터러블로 심지어 몸 전체로 간장으로 가는
분들도 많지만 탈모인들은 보통 머리로 올라가 탈모가 된다는 것을 제 스스
로 추측했습니다. 이것은 다른 탈모인들과 대화에서 거의 다 이야기 하는 부
분인데 아까도 언급 했듯이 이것을 정말 잡아야 하는 마인드 콘트롤을 가져
야 합니다. 남들 처럼 두통으로 아니면 다른 곳으로 갈수 있도록 일단 머리
쪽으로 안가도록 본인이 극복 해야 하며 안되면 한약의 힘을 빌려 써더라도
이 부분은 반드시 잡아야 할것입니다.
다음 편에는 제가 3mm 깍은후 사진과 깍고 10일 된 사진을 올리면서 같이 보
면서 분석 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지속적으로 올려서 머리 자라나는 속
도와 굵기의 변화 그리고 모공이 막혔던 부분에서 기적적으로 다시 올라 오
는 머리카락의 관찰등 여러분과 함께 보면서 관찰하여 다 같이 득모합시다.
자세한 설명은 그때 드리고 모두들 건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조만간 머리 민후 10일 된날에 사진 올릴께요)
계속 주기적으로 올릴려면 같은 시간과 같은 장소 또한 같은 조명과 머리 각은후 정확히 10일 된후 의
사진만 올릴예정 이오니 저도 준비좀 단단히 할께요. ^^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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